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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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생명문화제 연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공동대표 김삼환)는 16일 오후 7시 30분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에서 제1회 생명문화제를 연다. -
올해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작년과 큰 차이 없어”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과 바른교회아카데미가 실시한 2009년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대사회적 한국교회의 신뢰도가 작년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되고 있다. 기윤실 등이 미리 배포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신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9.1%에 그쳤다. 작… -
“성공적인 목회, 교회 사이즈에 달려있지 않다!”
크리스채너티 코리아가 주최하는 '빌 하이벨스 목사와 함께 하는 리더스 게더링(Leaders Gathering)'이 12일 국민일보 사옥 CCMM 빌딩에서 열렸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로 손꼽히는 윌로크릭교회의 빌 하이벨스(Bill Hybels)목사가 한국의 동역자들과 함께 목회 현장에서의 다양한 문제들과 해결책을 … -
신학생을 위한 비폭력 대화 워크샵 개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모임과 감신대 평화교회 연구모임이 주최하는 '신학생을 위한 비폭력 대화 워크샵'이 16일부터 26일까지 종로구 홍파동 변선환 아키브에서 개최된다. 주최측은 "이번 워크샵은 단순한 개인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의사소통의 기술을 넘어 어떻게 나의 일상이 기쁨과 풍성함으로… -
21세기 신학의 중심 주제는…“만물의 폭군이 된 인간”
어떻게 하면 물과 강, 그리고 모든 생명이 이 지구상에서 공존하고 번영할 수 있을까. 생명의 강 지키기 기독교행동과 기독교환경연대가 공동주최한 2009 생태신앙 세미나가 '강, 물, 그리고 생명의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6일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개최됐다. 물에 대한 신학적 검토와 신앙적 … -
이산화탄소 저감 정책 펴온 녹색교회 ‘사업보고’
환경을 보존하고, 살리는 일. 특히 이산화탄소 저감 정책에 교회는 무슨 일들을 했을까?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서울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주최하는 '이산화탄소 저감 녹색교회 실천단 사업 보고대회'가 5일 중구 오장동 서울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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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실행위원회, 키프로스에서 열린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실행위원회거 21일부터 26일까지 키프로스 파라림니에서 개최되는 가운대 WCC 전략의 예산 및 ... -
오피니언[전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924년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를 모체로 하여 출범한 이래 지난 100년간 교회의 일치와 ... -
사회"대한민국은 판·검사의 나라인가?"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 모임'이 19일 제9차 시국논평을 냈습니다. '대한민국이 판 · 검사의 ... ... ... ... -
교계/교회"탐욕과 이기주의 내려놓고 피조물 신음에 귀 기울여야"
제73회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회장 기자회견이 22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정교회 서울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