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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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8·15 한반도평화통일염원 기도회 및 특강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가 13 오전 11시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8·15 기념 한반도평화통일염원 기도회 및 특강을 가졌다. -
기윤실, 교단 총회 앞두고 ‘깨끗한 총회’ 위한 포럼 열어
내달 주요 교단들의 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이번 총회를 ‘깨끗한 총회’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포럼이 열린다. 총회하면 늘상 제기되어 온 금권선거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바르고 깨끗한 총회를 열 것을 촉구해 온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주최한다. -
YWCA, 8·15 기념 한반도평화통일염원 기도회 및 특강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8월 13일 오전 11시 YWCA연합회 강당에서 8·15 기념 한반도평화통일염원 기도회 및 특강을 연다. -
서울YMCA 청소년 60명, 에너지 절약 캠페인
서울YMCA 청소년활동부는 9일 오후 3시부터 광화문, 인사동 일대에서 60여명의 청소년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
2013 생명사랑밤길걷기 서포터즈 OT 및 발대식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전병금 목사)는 오는 10일 오후 2시에 “2013 해질녁서 동틀 때까지 생명사랑밤길걷기”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시행한다. 대학생을 포함한 성인 300명으로 구성된 「2013 해질녁서 동틀 때까지 생명사랑밤길걷기」서포터즈들은 대회 현장 운영 및 5km, 10km… -
성역 없는 과세 2015년부터 종교인도 과세 대상
과세의 성역이 사라졌다. 그동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어 온 종교인들이 2015년부터 납세 의무를 지게 된 것. 기획재정부는 8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시켰다. ‘사례금’이란 명목으로 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종교인들의 소득이 ‘기타소득’으로 분류되었고, 이에 따라 종교… -
“개성공단 실무회담, 기싸움 벌이지 말고 차이 줄여야”
북측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특별 담화를 통해 7차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제안된 가운데 이 불씨를 살려 개성공단 정상화에 남북한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북측의 입장이 발표되기 몇 시간 전 개성공단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던 종교인 모임은 8일 "우리는 남북한… -
“남북은 개성공단 정상화 위해 양보하라”
종교계 지도자들이 박근혜 정부에 개성공단 정상화를 요구했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열고 남북경제협력의 밑거름이자, 평화의 상징인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
“개성공단은 통일학교…문 닫지 말아주세요” 종교인들 호소
“개성공단은 통일학교입니다. 이 통일학교를 문 닫지 말아주세요. 이 학교를 졸업하면 남과 북의 사람들은 모두 웃을 수 있고 행복합니다. 통일된 조국의 미래 경제 공동체가 밝게 타오르도록 개성의 불씨를 살립시다.” 7일 박종화 목사(경동교회)가 종교인들을 대표해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발언을 … -
한신대, 지역사회 평생교육 ‘허브 대학’으로 도약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대학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 ‘허브 대학’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한신대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 학위과정 중심대학(2030세대 직무능력향상형)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 -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에 종교인들 입 모아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이 개성공단 정상화를 촉구하는 종교인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들 종교인들은 미리 발표한 성명에서 개성공단 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평화와 협력을 통해 통일로 나아가는 하나의 표상”이라고 했으며, "남북한의 일자리 창출과 인도주의 구현차원에서도 중요하… -
YWCA,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 폐수 무단 방류 규탄
한국YWCA가 일본 후쿠시마 현의 원전 방사능 오염 폐수 무단 방류에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YWCA는 31일 "도쿄전력이 지하수를 통해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인정하고 원자력규제위원회 위원장마저 이를 용인함으로서 후쿠시마 앞바다 방사능 오염은 엄중한 현실이 되고 있… -
한신대, 다문화청소년 대상 한반도 청소년 평화캠프 개최
다문화청소년과 함께하는 3박 4일간의 청소년평화 캠프가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오산캠퍼스에서 열렸다. 한신대는 지난 29일 14세에서 20세의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참가하는 ‘한반도 청소년평화 캠프’를 개최했다. 남북평화재단이 주관하고 남북평화재단, 지구촌중학교, 한신대 국제교류원, 한신대… -
안양월드휴먼브리지, 짐바브웨 통학버스 구입비 지원
안양월드휴먼브리지(대표 임용택)는 27일 아프리카 미래재단(대표 황영희)에 짐바브웨 레인함퓨처센터 통학버스 구입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
한신대 총동문회, 국정원 사태 관련 시국성명 내
한신대학교 총동문회(이하 총동문회)가 ‘국정원의 국헌문란 대선개입 사건에 대한 시국성명서’를 내고, 서명자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총동문회는 이번 국정원 사태에 대해 "헌법에 명시된 바와 같이 선거는 민주적 절차를 거쳐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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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장신대 학생들, 탄핵반대 시국선언문 발표
보수적 학풍의 신학교들에 이어 에큐메니칼 신학 전통의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에서도 일부 학생들이 12일 ... ... -
교계/교회"계엄은 트럼프 때문"이라는 극우적 선동 우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이하 교회협)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것은 트럼프 ... ... -
교계/교회김양재 목사, "몽둥이 역할을 한 일본도...수고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지난 3월 2일 '친일 역사관'이 담긴 구속사 내러티브를 설교 강단에서 전파한 것으로 ... -
교계/교회이영훈 목사, "윤석열 정권에 무속 빠지면 안된다 경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윤석열 정권에 "무속에 빠지면 안 된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다"고 발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