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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9신] 제102회 총회, 다음 달 속회
지난 19일부터 22일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제102회 총회를 가졌습니다. 일정 대로라면 마무리되었어야 하나 정족 미달로 정회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에 기장 총회는 다음 달 19일 전남 군산성광교회에서 총회를 속회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

“존재의 다양성은 차별과 배제 이유 될 수 없다”
예장통합, 예장합동 등 개신교계 주요 교단들이 지난 총회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배제를 법제화하는 결의를 통과시킨 가운데 한국여성신학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및 교계여성단체들은 긴급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

NCCK 정의평화위원회, 동양시멘트 복직 보고대회 연다
NCCK 정의·평화 위원회는 9월 28일 (목)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소재 이마빌딩 삼표본사 앞에서 동양시멘트(현 삼표시멘트) 복직 보고대회를 개최합니다.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39명이 길거리에서 농성을 시작한지 950여일 만에 사측과의 단체교섭을 통해 10월 16일부터 정규직이 되어 일터로 … -

[기고] 가난에 대해 예수께서는 무어라 말씀하셨나?
빈곤의 문제는 예수를 따르는 자들의 믿음을 검증하는 통로이다. 진정한 믿음은 행위를 동반하기 때문에 빈곤한 자를 돕는 일에 헌신하는 것은 진정한 믿음의 증거가 된다. 예수께서는 소망을 잃어버린 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지를 묻고 계신다. -

[설교] 이화의 길
82년 전에 터를 닦은 이화대학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조선의 여성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토대가 되었다. 미지의 조선 땅에 미국으로부터 전달된 88달러에서 싹 트기 시작한 이화의 기독교 정신, 갓 태어난 생명을 밤 새워 가슴에 품은 긍휼의 정신,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 많은 열매를 … -

샬롬나비, "미얀마 정부는 로힝야족 학살 멈추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는 로힝야족의 학살과 관련하여 논평을 발표하고, "미얀마 정부는 로힝야족의 인종청소를 멈추고 이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하는 한편, "한국정부는 지구촌 소수민족의 생존권 보호정책과 지원에 적극 나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

NCCK 교육위원회,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이행돼야"
NCCK 교육위원회는 최근 서울 강서구에서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두고 발생한 갈등과 관련하여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에 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모든 국민이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에 기꺼운 마음으로 협력하기를 당부하며 강서구의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이 속히 시행되기를 요청습니다. 입장문 전문… -

진짜와 가짜의 희미한 경계선, 제대로 구분하려면
"신앙인이라면 늘 깨어 기도해야겠고, 일반 시민이라면 욕망을 파고드는 정치인들의 얄팍한 농간에 속지 않도록 시민의식 함양에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그리고 사악한 종교와 교활한 정치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간절히 외쳐라. 세상은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지 않는다. ‘구해줘'라는 상미… -

[포토] 1257일만에 친구들 곁으로 간 은화·다윤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고 조은화 학생과 허다윤 학생이 3년 5개월만에 먼저 떠난 친구들 곁으로 가게 됐습니다. 두 학생은 미수습자였다가 지난 5월 유해가 수습됐는데요, 두 학생의 엄마는 '평온히 보낼 때'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아직 세월호엔 다섯 분의 미수습자가 남아 있습니다. 이분들도 속히 … -

"촛불혁명, 민족적 집단영성의 발로"
서광선 회장과 이정배·이은선 교수 내외는 촛불혁명으로 대담을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토대가 된 촛불혁명은 우리 민족의 사회적 영성이 결집되어 표출되었기에 폭력사태로 이어지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사회적 영성은 '진짜 유교'의 정신이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대담자들은 … -

[포토] “연규홍 총장 자격 없다” 신학생 행진
한신대학교에서 총장 선임에 따른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이 학교 신학과, 기독교교육학과 학생회 등은 22일 연 총장 선임에 반대해 검은 옷을 입고 채플에 참여한 뒤 총장실이 있는 장공관으로 행진했습니다. -

“교회는 혐오의 총칼에 맞서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아무래도 각 교단 총회의 화두는 '성소수자 혐오와 배제'로 요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장통합이 먼저 성소수자 및 옹호자의 신학교 입학과 교회 직원 임명을 불허했고, 예장합동은 성소수자 인권 증진에 앞장서 온 임보라 목사를 끝내 이단으로 낙인 찍었습니다. 진보 성향이라는 한국기독교장로회조… -

[기장 8신]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무산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진보 성향이 강한 교단으로 꼽혀왔습니다. 그러나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선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기장 총회 산하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구성 및 활동을 헌의했지만 표결 끝에 기각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다른 보수 교단들은 성소수자 혐오를 노골화하고 있… -

[기고] 당신의 기도생활을 구출하라
우리가 기도할 때 그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모두 관련된다. 에베소서 2장 18절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삼위일체의 세 인격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일러준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성자로 말미암아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나아가게 된다. 이처럼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소통인 것이다. -

3개 종교 노동·인권단체, KTX여승무원 복직 촉구 오체투지 행진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노동인권위원회 소속 종교인들이 9월 21일(목)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부터 서울역 3층 대합실까지 'KTX여승무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종교인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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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재명 정부의 위선 앞에 분노 금할 길 없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가 ... -
사회트럼프 행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 제재 면제 승인 방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반대해 왔던 대북 인도적 지원 ... -
학술"고대 유다에서 12·3 비상계엄 이후까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어깨동무사업(팀장 임성욱 교수)이 주최한 '한국 민주주의의 과거와 ... ... ... -
학술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학번 신입생 대상 '입학 전 특별교육' 운영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