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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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연, 설악산 현상변경 허가한 문화재청 규탄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11월 24일 성명을 발표하고 문화재청이 설악산의 현상변경을 허가한 결정을 규탄했다. 문화재청은 사실상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공사의 재개를 허가한 셈이다. -

'전쟁을 내려놓고 평화를 일구어라' 촛불 기도회 열려
NCCK는 대림절 첫째주간인 12월3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후 6시30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전쟁을 내려놓고 평화를 일구어라'는 주제로 촛불기도회를 진행합니다. -

[서광선 서평] "진리 독점"과 "진리 나눔" 사이에서
한국은 다종교사회로서 종교다원주의적 인식을 공유하지 않을 때는 대결과 갈등이 불가피하다. 서평자는 정재현 교수의 근간인 『다종교 상황에서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길』을 읽고 그가 제시한 타종교에 대한 기독교의 관점으로서 배타주의, 포괄주의, 다원주의 등의 입장을 자신의 실제 경험에 대… -

여성신학회 송년세미나, "여성신학자의 눈으로 본 세월호"
여성신학학회는 12월 2일(토) 오전 10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에서 송년특별기획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여성신학자의 눈으로 본 세월호"이다. -

구세군, 한국얀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개최
구세군 보건사업부는 제30회 에이즈의 날(12월 1일)에 앞서 11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정동 구세군서울제일교회에서 '2017 한국얀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행사를 열고 김장 담그기를 진행했다. -

[기고] 죽음 저편의 삶을 이 세상에서 누리는 복되고 아름다운 인생
호주호스피스 협회는 제16차 호스피스 콘서트 및 제1회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시드니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자비량으로 83명의 암 환우와 17명의 치매 및 중증 환우, 그리고 18명의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돌보는 선교봉사단체이다. 봉사자들은 이 사역을 통하여 시… -

WCC, 이집트 사원 테러 사태에 애도 표명
울라프 트베이트 세계교회협의회 총무는 11월 24일 이집트 시나이 북부의 회교 사원에서 벌어진 폭탄테러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했다. 테러는 사원에서 수백 명이 예배를 보는 중에 발생했으며 최소 235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

명성교회, 세습 논란 관련 입장 변화는 없었다
명성교회가 교계 안팎에서 세습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비등하자 입장문을 냈습니다. 24일 당회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더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노회와 총회에 다가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김하나 목사 위임청빙이 '공동의회 투표에 따른 결과'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벌써부터 명성… -

[기고] Post-Truth 시대의 그리스도 교회
이 글은 2017년 10월 미국 시카고 한인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강연의 일부이다. 여기서 현대 미국 개신교의 상황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살피고, 최근의 상황을 Post-Truth와 Post-Secular라는 개념과 연결해 이해하고자 한다. 이런 시대적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 개신교 교회에서 … -

캐나다 주재 신학생 “명성교회 세습은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부정”
명성교회 세습 논란은 나라밖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도 근심을 안기고 있습니다. 캐나다 소재 학교에서 유학 중인 신학생 14명은 23일 성명을 내고 명성교회 세습이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임을 부정하는 사건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성명 전문입니다. -

손봉호 자문위원장 “명성교회 세습, 한국교회 최대 스캔들”
명성교회가 세습을 관철시키려 하면서 반발 여론도 거셉니다. 이런 가운데 평소 한국교회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손봉호 기윤실 자문위원장과 양희송 청어람 대표가 24일 세습 반대와 총회 재판국의 공의로운 결정을 촉구하는 시위에 나섰습니다. 손 위원장은 명성교회 세습을 "한국교회 최대 스캔들"… -

[기고] 위선적 신앙인과 참 그리스도인을 구별하는 법
당신이 참 그리스도인인지 거짓된 신앙고백자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거듭남의 참된 속성은 그리스도를 온전히 자기의 구세주로 모시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위선자는 어느 정도 자신의 의로움에 기댄다. -
기독교통일학회 심포지엄, "미래 통일한국의 바람직한 국가체제에 대한 기독교적 입장"
기독교통일학회는 12월 9일(토) 오전 10시부터 관악구 소재 생명나래교회(담임 하광민 목사)에서 제22차 정기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제는 "미래 통일한국의 바람직한 국가체제에 대한 기독교적 입장"이다. -

WCC, "한반도 핵전쟁 시도되어서도 안 되고, 될 수도 없다"
핵무기금지조약이 유엔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현재 각국의 비준과 서명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세계교회협의회 실행위원회는 한반도의 남북간 대치상황이 핵전쟁으로 비화될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WCC 실행위원회는 11월 17-23일에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됐다. -

[기고] 오늘날의 한국 개신교회와 개혁의 과제들(I)
필자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한국 개신교회가 겪고 있는 병리현상들을 진단하고, 건강하고 신뢰받는 한국 개신교회의 회복을 위해 나름의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이 글은 필자가 최근 출간한 『종교개혁가들과 개혁의 현장들: 아직도 미완성인 종교개혁』(서울: 나침반출판사, 2015)에서 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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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름을 되찾은 노동절, 아직 완성되지 않은 권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가 올해 세계노동절을 맞아 ... -
사회“생명안전기본법 더는 지연 안 돼…본회의 통과 촉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가운데, 개신교 에큐메니칼 진영이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