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NCCK 교육위원회,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이행돼야"
NCCK 교육위원회는 최근 서울 강서구에서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두고 발생한 갈등과 관련하여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에 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모든 국민이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에 기꺼운 마음으로 협력하기를 당부하며 강서구의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이 속히 시행되기를 요청습니다. 입장문 전문… -

진짜와 가짜의 희미한 경계선, 제대로 구분하려면
"신앙인이라면 늘 깨어 기도해야겠고, 일반 시민이라면 욕망을 파고드는 정치인들의 얄팍한 농간에 속지 않도록 시민의식 함양에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그리고 사악한 종교와 교활한 정치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간절히 외쳐라. 세상은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지 않는다. ‘구해줘'라는 상미… -

[포토] 1257일만에 친구들 곁으로 간 은화·다윤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고 조은화 학생과 허다윤 학생이 3년 5개월만에 먼저 떠난 친구들 곁으로 가게 됐습니다. 두 학생은 미수습자였다가 지난 5월 유해가 수습됐는데요, 두 학생의 엄마는 '평온히 보낼 때'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아직 세월호엔 다섯 분의 미수습자가 남아 있습니다. 이분들도 속히 … -

"촛불혁명, 민족적 집단영성의 발로"
서광선 회장과 이정배·이은선 교수 내외는 촛불혁명으로 대담을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토대가 된 촛불혁명은 우리 민족의 사회적 영성이 결집되어 표출되었기에 폭력사태로 이어지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사회적 영성은 '진짜 유교'의 정신이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대담자들은 … -

[포토] “연규홍 총장 자격 없다” 신학생 행진
한신대학교에서 총장 선임에 따른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이 학교 신학과, 기독교교육학과 학생회 등은 22일 연 총장 선임에 반대해 검은 옷을 입고 채플에 참여한 뒤 총장실이 있는 장공관으로 행진했습니다. -

“교회는 혐오의 총칼에 맞서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아무래도 각 교단 총회의 화두는 '성소수자 혐오와 배제'로 요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장통합이 먼저 성소수자 및 옹호자의 신학교 입학과 교회 직원 임명을 불허했고, 예장합동은 성소수자 인권 증진에 앞장서 온 임보라 목사를 끝내 이단으로 낙인 찍었습니다. 진보 성향이라는 한국기독교장로회조… -

[기장 8신]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무산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진보 성향이 강한 교단으로 꼽혀왔습니다. 그러나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선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기장 총회 산하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구성 및 활동을 헌의했지만 표결 끝에 기각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다른 보수 교단들은 성소수자 혐오를 노골화하고 있… -

[기고] 당신의 기도생활을 구출하라
우리가 기도할 때 그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모두 관련된다. 에베소서 2장 18절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삼위일체의 세 인격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일러준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성자로 말미암아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나아가게 된다. 이처럼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소통인 것이다. -

3개 종교 노동·인권단체, KTX여승무원 복직 촉구 오체투지 행진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노동인권위원회 소속 종교인들이 9월 21일(목)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부터 서울역 3층 대합실까지 'KTX여승무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종교인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

[기장 7신] 한신대 연규홍 총장 인준안 통과
한신대 총장 인준안이 결국 통과됐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21일 총장 인준안을 통과시켰고, 이에 연규홍 총장 서리는 총장으로서 공식 취임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학내 구성원은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습니다. 한신대 총장 공석 사태는 해소됐지만 학내갈등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

[포토] 구세군, 금융권과 함께 추석나눔 행사 가져
한국구세군은 추석을 앞둔 9월 20일(수) 오전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금융기관들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추석나눔 행사'를 서울 양천구 목사랑시장에서 가졌다. -

예장합동, 임보라 목사 이단성 결의 강행
총회 일정을 소화 중인 예장합동 교단이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의 이단성 결의를 강행했습니다. 예장고신도 유사한 결의를 했는데요, 이번 이단성 결의에서 혐오와 배제의 시선이 엿보입니다. -

한·일 NCC, 아사히글라스화인테크노코리아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에 항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는 9월 20일(수) 일본 아사히글라스 본사에 공동 명의로 항의서한을 보냈다. 아사히글라스주식회사가 경북 구미시에 설립한 현지법인(자회사)인 아사히글라스화인테크노코리아에서 자행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부당해고와 부당노동… -

[기장 6신]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구성될까?
최근 교단 마다 총회 일정을 소화 중인데 성소수자가 교단마다 핵심 의제로 떠오른 모양새입니다. 헌법재판소장과 대법원장 인준 투표에서도 관련 쟁점이 작용하고 있는데요, 제102회 총회 일정에 들어간 한국기독교장로회엔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헌의안이 상정돼 있습니다. -

[설교] 용서하는 인간
우리는 바르게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용서해야 할 시기와 방법 등을 제대로 성찰할 수 있는 합리성을 키워야 한다. 피해를 입었을 때, 폭력의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지도록 해서는 안 되겠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용서를 남발하여 가해자의 범죄를 끊어내지 못하게 해서도 안 된다. 그러나 이처…
최신 기사
-
교계/교회어느 목사가 서울역에서 만난 삶의 밑바닥 이야기
지난 20년 동안 한결 같이 노숙인 사역에 몰두해 온 권영종 목사(이수교회 은퇴목사)가 소설 ... ... ... -
국제美 트럼프 대통령, 교황 정면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교황 레오 14세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발언이 논란을 ... -
학술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 ‘Awakening’ 7주 과정 5월 개강
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이 'Awakening: 삶의 패러다임 전환'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성서적 원리와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슬픈 사월과 한(恨)의 사제"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베드로 전서를 보니, 예수님께서는 육으로 죽임을 당하셨지만, 영으로는 옥에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