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시국논평] 박근혜 탄핵은 시작일 뿐이다
"그동안 박근혜 씨가 유린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위안부합의·국정역사교과서 등 이 정권이 국가와 민족에 저지른 죄악을 바로잡기 위해 촛불을 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촛불은 불타올라야 한다. 여기서 그치면 아니함 못하다. 계속 촛불을 밝혀 박근혜 뒤에 숨은 사악한 기득권 세력들의 드러내 남김… -

[시론] 목사의 정치적 발언
"목사는 정치적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 성도들을 하나님 나라로 이끌 목사가 박근혜 퇴진이라든가 촛불집회라든가 하는 정치현안을 강단에서 말하게 되면,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하는 성도들이 세상의 지나가는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교회 안에는 다양한 정치적 입장을 … -

[시론] "옥한흠 목사님이 살아계셨다면 현 시국을 어떻게 보았을까"에 대한 반론: 극장문화의 우상과 민주주의
옥한음 목사님의 생전의 설교 중에서 현 시국에 대한 복음적 논평으로 회자되는 설교에 대해 그러한 설교는 극장문화의 우상을 만들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는 글이다. 감동적이고 예술적인 설교는 설사 그 내용이 복음적이고 십자가의 영성이 묻어 있다 할지라도 일반의 영성으로 희석되거나 성도들이 … -

[시국논평] 국민은 힘들다, 어서 내려오라
3일 저녁 서울 도심 거리는 촛불의 물결이었습니다.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온갖 불편을 마다하지 않고 집회에 참여했는데요, 실로 무서운 정치가 호랑이 보다 더 무섭다는 옛 현인의 말씀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이 이뤄지는, 중요한 한 주입니다. 국민들로서… -

[기자수첩] 박 대통령의 끔찍한 인사(人事)
박근혜 대통령이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를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임명한데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을 되돌아 보니 그다지 놀랄만한 일은 아니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리더십 위기 와중에도 자신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만 주위에 두는 대통령 때… -

[시론] 200만의 촛불시위와 독일나치시대 교회의 두 관점
나치가 발호하던 당시 독일의 주류 교회들은 나치가 권력을 남용하도록 동조한 책임이 있다. 기독교적 가치를 삶, 특히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디자인에 적극 실천하지 못했던 독일교회의 현실이 오늘날 우리 교회의 상황이다. -

[기고]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12가지 사실
고난과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요. 여기 필자는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12가지 사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

[시론] 교회는 자폐에서 벗어나 광장으로 나와야 한다
개인경건에만 머무는 것이 바로 자폐요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병리현상입니다. 이 병적인 자폐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 시민들은 몸부림치는데 교회는 기도와 회개만 강조하는데요. 그것도 중요하지만 일어나 나아가 행동을 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36 "사람에게 믿음이 지니는 뜻"
참된 삶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참이란 무엇인가,’ ‘참은 어떻게 알려지는가,’ ‘왜 참인가’의 의문이 복합적으로 추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삶(죽음)이란 있음과 없음의 얽힘, 그리고 앎과 모름의 얽힘을 위한 근거가 되면서 동시에 그러한 얽힘들의 귀결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람… -

[기자수첩] 대통령의 건강, 그리고 청와대 비아그라
23일 대한민국은 푸른 빛깔을 띠는 조그만 알약 때문에 발칵 뒤집혔습니다. 한 일간지가 청와대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국민 세금으로 사들였다는 사실을 보도하면서 여론은 온 종일 들끓었습니다. 국가원수의 건강은 이 나라의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이고 따라서 대통령은 늘 최고의 의료진에… -

[기고] 국민을 거스름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
예수를 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들은 정부가 악행을 일삼아도 그 정부를 인정하고 권위에 순종해야 할까요? 실제 한국교회에서는 순종의 복음을 설파합니다. 그리고 그 유력한 근거로 로마서 13장 1절 말씀을 듭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문자적 해석이 맞는 것일까요? 주함께교회 오찬규 목사의 이야기… -

[손규태 칼럼] 마르틴 루터의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신자유주의 세계체제 (2)
오늘날 우리가 사는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체제는 은총의 사회가 아니라 공로와 업적을 내기 위한 경쟁의 사회입니다. 은총의 대상이 되는 사회적 약자들은 경쟁에서 탈락해서 멸시와 천대의 대상이고, 업적의 달성자들은 경쟁의 승리자요 존경의 대상이 되는게 피할 수 없는 사실의 일면인데요. 이러… -

[기고] 당신은 죄책감과 싸우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셨다는 것을 알지만 여전히 과거에 대한 깊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는가요? 때때로 우리를 절망에 빠지게 하는 죄책감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살펴보겠습니다. -

[기고] 잠언29장18절의 '비전'은 계시를 의미한다
잠언29장18절의 말씀에 나오는 ‘비전’은 미래를 향한 목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잠언의 이 구절을 교회성장주의적 해석으로 오도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로 따르는 것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이라고 해석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비전'을 '성공'… -

[손규태 칼럼] 마르틴 루터의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신자유주의 세계체제 (1)
루터가 말한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영적 인간, 혹은 내적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이해되고 외적 인간은 세상의 권위나 체제에 “복종하는 인간”으로 이해되어 왔다. 보수적 신학자들은 이에 근거해서 종교를 전적으로 개인적 사안으로 규정하고 자유를 순수 내적인 것으로 해석함으로써 …
최신 기사
-
교계/교회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와 하례회
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와 하례회가 1월 5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 -
교계/교회종교계 시민단체 "서초구, 사랑의교회 항소심 판결 상고해야"
종교계 시민단체들이 서초구를 향해 사랑의교회 불법 도로 점용과 관련한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할 것을 ... ... -
교계/교회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웨슬리신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및 재입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 -
교계/교회"'거짓 없는 믿음'의 열매로 무너진 신뢰 다시 세울 것"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이종화 목사가 30일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신년사에서 이 총회장은 병오년(丙午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