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성공적 출발과 종결

    [기고] 인생과 지도자의 자리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려면

    필자는 인생과 리더십에서 성공하기 위하여 따라야 할 방책들을 여섯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그 방책들은 경주와 관련되어 있으며 올바른 경주, 경주를 위한 훈련, 성품의 개발, 실패 인정, 목표에 대한 집중, 끈기 등을 주문한다.
  • sheila

    [기고] 자녀를 감정의 배출구로 이용하지 마라

    여성들이 자녀들을 자신의 감정적 배출구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자녀의 정상적인 성장과 인간관계를 손상시키게 된다는 지적입니다. 크리스천 엄마의 지혜로운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 동성애 소통 대담 집회 파장

    [데스크시선] 인권센터 입장문 유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4월29일(금) 오전 소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전날 저녁 행사가 무산된 것에 대해 책임질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다. 행사가 예정된 장소와 시간에 진행되지 못하고 장소를 옮겨서 진행할 수밖에 없었는 데다 그마저도 무산된 사태가 동성애에 대한 "악의적 왜곡에 기초…
  • west_0502

    [기고]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기를 원하시는가?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얼마나 많이 기부해야하는가를 고민한다면, 그것은 돈의 관할권을 우리가 쥐고 있다는 표시인데요.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가 얼마를 갖기를 원하시는지를 먼저 결정하고 그것에 따라 기부하는 것이 지혜로운 재정운용법이라는 주장입니다.
  • 신천지

    [기자수첩] 한국교회의 실패, 신천지가 발호한 토양

    신천지가 지난 달 29일 대대적으로 세과시에 나섰습니다. 신천지의 세를 보니 어지간한 기성 교단보다도 더 결속력이 강하고, 신념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신천지의 발호는 기독교계에 적지 않은 고민거리를 던져준다고 봅니다.
  • kimyounghan

    [기고] 성령 사역자이신 나사렛 예수(VI)

    예수께서 공생애에서 행하신 모든 권능의 사역은 성령의 사역이었다. 그는 성령으로 율법의 요구를 순종하셨고, 대속제물이 되셨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그리고 그는 그의 사역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셨다.
  • etak

    [기고] 주류 언론들도 음란물의 심각성을 인정하다

    필자는 , 등 주류 언론들이 음란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서 경고성의 기사를 내보내는 것을 고무적으로 평가하는 한편으로, 기독교인들이 음란물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것을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음란물에 대한 자가적 대처 뿐 아니라 음란물에 중독된 이…
  • money

    [기고] 아무 돈이나 받아도 될까?

    가능만 하다면 교회로 들어오는 목돈은 기부자(신도)에게 출처를 물어야겠고, 기회가 닿는대로 우리사회 자본의 흐름과 헌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야겠다. 헌금설교라면 노상 돈내라는 얘기로 그칠게 아니라,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는지 즉, 내가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혹시 그게 세…
  • earthday

    [기고] 환경론자들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운동의 공과를 점검하면서 필자는 환경론자들이 과학기술의 효능을 무시함으로써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는 일을 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공감하시나요?
  • dandelzell

    [기고] 예수께서 당신을 아침식사에 초대할 때

    예수께서는 우리가 영혼의 어둠을 겪으며 낙심의 바다에 빠져 있을 때 그 해변에 서서 기다리면서 아침이 준비되어 있다고 부르고 계신다. 그분은 우리가 확신, 의미, 목적, 해답, 지혜, 화평에 굶주려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 것이다. 이 거룩한 순간에 우리는 우리의 결핍을 안고서 그분께 나아가야 한…
  • kimyounghan

    [기고] 성령 사역자이신 나사렛 예수(V)

    역사적 예수는 성령의 권능으로 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였으나 권능을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긍휼을 풍성히 베푸는 사역자였다.
  • 인생길의 동반자

    [기고] 잠재력을 소비하고 치르는 비싼 대가

    인간의 잠재력을 소비해버린 대가는 값비싼 희생을 요구합니다. 물론 희생을 치른 뒤에 각성을 얻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 때에나 가능한 일입니다. 대개는 또 값비싼 희생을 치러야 하는 나락으로 자포자기한 채 빠져들고 마는데요. 특별히 오늘날 …
  • jungjaehyun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23 "이름 없음의 자비와 횡포"

    칼 라너의 ‘익명의 그리스도인’은 선교가 하느님의 무조건적인 선행은총의 구현 과정이라고 알려줍니다. 무조건적 선행은총이 ‘역사로, 현실로, 객관적으로 드러나고 수행되며 실현되는’ 현장이 바로 선교라는 것인데요. 따라서 라너의 포괄주의적 입장은 하느님의 보편적인 은총을 전제함으로써…
  • day_01

    [자유기고] 장애인 선교주일에 대한 단상

    어느덧 특수목회 사역을 시작한지 4년이 되었다. 이제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내 눈에 유독 들어오는 이들이 있다. 혼잣말을 크게 하는 사람, 휠체어를 탄 사람, 안내견을 동반한 사람, 수화를 하는 사람 등, 이처럼 신체의 일부나 정신적 불편을 겪는 사람을 가리켜 말하는 장애인들이다
  • kidokdang

    [기자수첩] ‘기독’ 정당 원내진출 실패 의미

    지난 4.13 총선에서 '기독' 간판을 내건 정당이 의회입성에 실패했습니다. 유권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주셔서 참으로 다행스러웠지만, 신앙적 관점에서 볼 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자들이 '기독' 간판을 걸고 정치판을 기웃거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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