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jungjaehyun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34 "다름과의 만남은 우상파괴의 지름길"

    배타주의적 종교관은 자기동일성을 전제로 구축되어 왔으나 종교를 형성하는 인간 자체가 우연, 실존, 상황의 조건에 매여 있기 때문에 자기동일성을 전제할 수 없으므로 종교의 배타주의를 고수하는 태도는 범주오류에 해당한다. 파니카는 종교적 배타주의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이와 같이 지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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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사족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가 지난 30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본지는 종합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는데, 아무래도 한 마디 덧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사족을 달아야겠는데요, 굳이 사족을 다는 이유를 본문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샬롬나비 개천절 논평, "홍익인간 이념으로 통일과 세계평화에 기여하길"

    샬롬나비는 개천절을 맞아 논평을 발표하고, "개천절의 홍익이념이란 한반도에서 세계로 나아가 인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상이다. 오늘날 한국은 홍익이념에 근거하여 한반도를 통일하고 동북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하자"고 요청했다.
  • direction

    [기고] 유혹을 이기는 8가지 방법

    우리 모두는 많은 종류의 유혹들에 직면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것들을 이겨내기를 원실텐데요. 여기 유혹에 빠지지 않고 이를 벗어나 승리를 얻을 8가지 방법이 제시되었습니다. 유혹을 이기는 8가지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 jungjaehyun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33 "진정한 신앙을 위한 개종가능성"

    파니카는 신앙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성적 상대성을 전제로 한 다종교적 체험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로 인해 신앙의 역동성이 드러나는데, 이런 차원에서 종교간의 만남을 조망하려면 종교 내의 자기성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자기성찰의 결과, 서구 그리스도교가 전…
  • wcc

    [데스크시선] 인공지진, 자연지진, 사회적 지진...바벨탑은 높아만 가고

    북핵으로 인해 지축이 흔들리고 경주 일대의 지진으로 인해 남한 전역이 지진 공포에 사로잡힌 현재 우리사회는 그 사회적인 지평에서도 지진을 겪고 있다. 가진 자들의 탐욕이 진앙의 역할을 하는 인공지진 속에서 우리 사회의 정의와 공감이 소실되고 있는 것이다. 자연을 통해 들려주는 하나님의 경…
  • 김형진

    [생명살림 목회이야기] (1) 생명나눔흙살이 김형진 목사

    김형진 목사는 땅을 살리는 생명농업으로 생명을 나누며 도시와의 연대를 통해 상생을 꿈꾸고 있다. 특별히 청각장애인들의 자립적 생활에 비전을 품고 있다. 그를 예방하여 그의 신앙과 목회관에 대해 들어보았다.
  • hanshin

    [기자수첩] 기장, 이대로 침몰하는가?

    한국기독교장로회, 줄여서 기장 교단은 한국 민주화 운동에 선구적 역할을 한 교단입니다. 이 나라의 민주화 운동이 기장 교단, 그리고 한신대에 일정 정도 빚지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올해 기장 교단은 유난히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온갖 내홍에 시달렸는데, 이런 모습은 …
  • jungjiwoong

    [기고] 한 서생이 사드 정국을 보면서 외교관분들께 드리는 글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는 문제는 군사적 목적으로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외교적 차원의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려는 계획은 철회되는 것이 옳다.
  • homosexual

    동성애 권리와 동성애 반대의 자유: 중립지대는 없는가?

    동성애의 권리를 주장하는 진영과 그것에 반대할 종교적 자유를 주장하는 진영이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 사회에서 두 진영이 화합할 제3의 대안은 여전히 모색중일 따름입니다. 그러나 사회적 조류를 볼 때 동성애의 권리를 주장하는 진영이 힘을 얻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이때 기독교인이 취해…
  • jungjaehyun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32 "다종교적 체험이 요구하는 교리초월"

    파니카는 우리 믿음이 구성적 상대성을 띠는 ‘다종교적 체험’으로 규정된다고 본다. 그는 교리를 통해 종교를 하나의 동일성 체제로 정의하려는 시도를 교리열광주의라고 간주한다. 신앙은 구성적 상대성의 속성 때문에 역동적일 수밖에 없으므로 그러한 교리의 틀을 초월한 영역에서 그 진실성을 …
  • 부정부패 브라질

    [데스크시선] 부정부패와 "탐욕에 연단된 마음"

    뇌물을 받고 의로운 길을 왜곡하는 사람은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이다. 이들이 저지른 권력형 부패 때문에 브라질 정국이 출렁이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에 타산지석이 되어야 한다. 마침 우리사회는 '김영란 법'의 시행을 앞두고 있다.
  • 톰 레이너

    [기고] 목사가 심방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5가지

    목사가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하는 것은 주요한 업무 중의 하나이지만 긴급하거나 심각한 경우가 아닌데 심방을 과도하게 요구하게 되면 안하는 것 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인데요. 목사가 심방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5가지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debbie

    [기고] 자신의 불빛을 따라 살지 마라

    우리는 자기만족의 연막과 개인적 욕망의 불꽃에 종종 유혹됩니다. 우리 자신이 만들어낸 욕망이나 불의 빛을 따라 걷지 않으려면 신앙의 도상에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 복음 능력

    [기고] 당신은 믿을 만한 증인인가?

    사람들은 누군가의 외모와 말과 행동을 보고 그를 판단한다. 그래서 우리는 평소에 사람들과 선한 관계를 유지하며 선한 모범을 보임으로써 기회가 왔을 때 복음을 전할 수 있을만한 신뢰를 얻어놓아야 한다. 그것이 복음에 대해 말할 권리를 얻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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