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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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 검은피부 제자 두다
지난 2월 24일 충남대학교 졸업식장에는 검은 피부색을 가진 졸업생 한 사람이 눈에 띄었다. 이 졸업생은 아프리카 남수단 출신으로 충남대 공과대학 토목공학과를 졸업하는 32세의 산티노 뎅이라는 청년으로 지난 2010년에 암으로 작고한 이태석 신부의 제자로 알려졌다. -

NCCK, “정부-군, 사드배치로 국민을 사지 내몰아”
한미 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일부를 6일 전격 한국으로 들여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둔 시점에서 전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일인데요, 이에 대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논평을 내고 강한 유감과 함께 배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

여성-장애인 비하 윤보환 감독 “깊이 반성한다”
지난 달 28일 감신대 개강 영성 집회에서 여성, 장애인 비하설교로 물의를 일으킨 윤보환 감독이 6일 학교를 찾아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윤 감독은 깊이 반성한다는 뜻과 함께 인식개선을 위해 연회 안에 특별위원회를 꾸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NCCK 사순절 기도회 “교회가 예수를 죽이고 있다”
사순절 절기에 맞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6일 오전 경기도 안산 세월호희생자 합동 분향소 기독교 부스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사순절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기도회에서는 한국교회를 향한 질타와 자성의 목소리가 잇달아 나왔습니다. 한편 정평위 위원장인 남재영 목사는 세월호 합… -

한기총, "3.1절 구국기도회는 태극기집회와 상관없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3월 6일(월) "3.1절 기도회에 관한 한기총의 입장"이라는 논평을 발표하고, 지난 3월1일 광화문 광장에서 '한기총-한교연' 연합으로 개최한 3.1절 구국기도회에 대해 언론들이 "태극기 집회에 교인들을 동원했다"며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언론들은 … -

조용목 목사, JTBC 보도는 거짓이고 변희재는 진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의 와중에 다시 한 번 보수 개신교계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한기총-한교연이 박 대통령 탄핵 반대 사전집회의 성격으로 3.1절 구국기도회를 열더니 경기도 안양의 대형교회인 은혜와진리교회가 성도들을 대거 동원했다는 정황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이 교회 조용목 목… -

기장 “3.1정신이 담긴 태극기 모독하지 마라”
개신교 진보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모처럼 목소리를 냈습니다. 기장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 지지세력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계엄령만이 답'이라는 식의 내란선동에 가까운 구호를 외치는데 대해 "태극기를 앞세워 자행하는 민족정신 훼손과 민주주의 파괴 행위를 당장 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 -

목회자들, 김철홍 교수 극우행보 제동 나서
장신대 신약학 김철홍 교수는 최근 탄핵 정국을 친북세력의 음모라고 폄하하며 활발한 극우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장신대 교수평의회가 분별력 있는 처신을 주문한데 이어, 예장목회자시국대책협의회는 교단을 막론하고 목회자들의 연서명을 받아 예장통합 총회 및 학교 측에 전달하겠다는 방… -

분당중앙교회, 교회 최초 '김영란법' 제정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국내 교회 중 최초로 일명 '교회의 김영란법'에 해당하는 '청탁금지법에 관한 시행세칙'을 제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정성진 목사, 달라진 국가조찬기도회 설교
정권 찬양 일색의 국가조찬기도회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제껏 국가조찬기도회가 설교자의 입에서 나온 국가권력자를 향한 꿀 발린 말들로 시작돼 '용비어천가'로 마무리 된 것과 달리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는 적어도 이런 식의 발언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제49…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조찬기도회서 축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황 대행은 이날 축사에서 "저는 기독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이러한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조속한 국정 안정을 이루기 위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가… -

NCCK,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NCCK 정의평화위원회는 3월6일(월) 오전11시부터 3월10일(금) 오후4시까지 안산 세월호 정부합동분향소 기독교 부스에서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금식기도회를 실시한다. -

감신대, 영성 채플 중 나온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 휩싸여
감리교신학대학교가 난데 없는 여성 비하, 혐오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사태인 즉슨, 지난 달 28일 이 학교에서 열린 신학기 영성수련회에서 윤 모 감독이 한 설교 내용 때문이었는데요, 차마 감독까지 지낸 목회자의 입에서 나왔다고 하기엔 낯뜨거운 발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 -

장신대 교수평의회, 김철홍 교수에 유감 표시
최근 장신대 김철홍 교수가 활발한 극우활동을 보이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신대 교수평의회는 지난 달 28일 입장문을 내고 김 교수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또 김 교수에게 분별력 있는 처신도 요구했습니다. 입장문 전문입니다. -

극우발언으로 얼룩진 보수 기독교 연합기도회
제98주년 3.1절을 맞아 보수 기독교계 연합체인 한기총과 한교연은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연합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구국'이라는 간판과 달리 기도회에선 극우 선동구호와 성조기가 난무했습니다. 직전부터 기도회가 박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박사모들의 사전집회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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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간의 통제 없이 작동하는 무기의 사용을 금지해야"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가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제3차 군사 영역 책임 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 -
교계/교회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정치는 교회 밖에서 하시라"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사사기 입다 서사를 전하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닌 사람들의 정치적 선택으로 ... -
교계/교회이영훈 목사, 싱가포르 대성회서 ‘한국의 기도 영성’ 전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초청으로 열린 대성회 설교자로 나서 한국 ... ... -
사회“종교 강요 안 한다더니”… 출산 선물로 성경책 받은 며느리
종교를 강요하지 않기로 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출산 선물로 성경책을 선물했다는 사연에 다양한 반응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