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어린이날 지구촌 빈곤아동을 생각하며…

    어린이날 지구촌 빈곤아동을 생각하며…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는 어린이날인 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지구촌 희망편지 쓰기’ 행사를 열었다. SBS 희망TV24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지구촌 빈곤아동들에게 희망을 메시지를 띄웠다.
  • 강남중앙침례교회 일본 국민 돕기 성금해

    강남중앙침례교회 일본 국민 돕기 성금해

    강남중앙침례교회(피영민 목사) 성도들이 3월 중순부터 4월초까지 일본 대지진, 쓰나미 긴급구호로 일본 국민을 돕고자 후원금을 2000만원을 모아 지난 3일 월드비전 남/서지부에 전달했다.
  • 경북 문경의 한 폐광서 십자가 시신 발견돼 ‘경악’

    경북 문경의 한 폐광산에서 50대 남성이 십자가에 못박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 궁기리의 한 폐광산에서 김모씨(58)가 숨진 채 발견됐다.
  • 십자가에 못박혀 숨진 택시운전사 ‘충격’

    경북 문경의 한 폐광산에서 50대 남성이 십자가에 못박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 궁기리의 한 폐광산에서 김모씨(58)가 숨진 채 발견됐다.
  • 월드비전, 지구촌 아동들 돕는 ‘사랑의 동전밭’ 캠페인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www.worldvision.or.kr)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사랑의 동전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의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사랑의 동전밭’은 월드비전 ‘사랑의 빵’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와서 청계광장…
  • 유지태, 미얀마 어린이 위해 1억 기부

    유지태, 미얀마 어린이 위해 1억 기부

    배우 유지태가 미얀마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건축에 약 1억 원을 후원했다. 21일 월드비전에 따르면, 유씨는 소속사인 티엔터테인먼트 김태은 대표와 함께 미얀마 피지다군에 초중등학교 건축비를 후원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9년에는 미얀마 북동부 중국접경 지역인 코캉 지역 샤르 유이 핫탄(Shar Yui Ht…
  • 전·월세 대란시대, 그리스도인들의 응답은

    희년함께·기독교윤리실천운동·새벽이슬이 공동 주최하는 전·월세 토론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숭실대 형남공학관 115호에서 열린다. ‘전·월세 대란시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의 이 포럼에는 조성찬 센터장(희년함께, 토지+자유 연구소 토지주택센터), 김회권 교수(숭실대 기독교…
  • 올해 한신상, 주재용 박사·박진탁 목사

    올해 한신상, 주재용 박사·박진탁 목사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한신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18회 한신상' 수상자로 주재용 박사와 박진탁 목사를 공동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신대는 "주재용 박사는 한국기독교학회 총무,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신학 교육의 세계화에 기여했고
  • 한신대 새이사장에 고정열 목사 취임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고정열 목사가 학교법인 한신학원 제 25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취임식은 오는 12일 한신대학교 송암관 유사홀에서 취임예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취임은 지난 1월 29일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회의 결의에 따른 것으로, 임기기간은 2011년 3월 30일부터 2012년…
  • 신도 상대 사기죄, 소망교회 前부목사 실형

    신도의 집을 담보로 거액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된 소망교회 전 부목사 이모씨(54)가 결국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 4대강 되찾기 범 종단 기도회

    4대강 되찾기 범 종단 기도회

    4대강 되찾기 범 종단 성직자 선언 및 생명·평화 기도회가 8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원불교 김선명 교무와 개신교 김희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4대강은 자유롭게! 생명은 평화롭게!'라는 제목의 4대강 되찾기 성직자 선언문을 발표했다.
  • 4대강사업 반대 종교인들 "물부담금 폐지운동 전개, 선거에도 영향줄것"

    4대강사업 반대 종교인들 "물부담금 폐지운동 전개, 선거에도 영향줄것"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범 종단 연대회의」가 8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약 80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4대강 사업 반대집회'를 열고 4대강 사업의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기독교·천주교·불교·원불교·천도교의 성직자 회원들은 '4대강 되찾기 성직자 선언문' 발표하면서, 정부가 4…
  • 남부수단 긴급식량지원 캠페인

    남부수단 긴급식량지원 캠페인

    ‘울지마 톤즈’의 고 이태석 신부의 제 2의 고향이기도 한 남부수단이 현재 유혈 사태를 비롯해 피란민 등으로 인해 긴급구호가 시급하다. 현재 남부수단은 100만 명 이상 피해상황을 나타내는 카테고리3이 선포된 상태다.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은 생명을 상징하는 부활절기간을 맞아 오…
  • 헌법재판소, 군대내 동성애 행위 처벌에 합헌 결정

    헌법재판소, 군대내 동성애 행위 처벌에 합헌 결정

    헌법재판소는 31일 군대 내 동성애 행위시 그 강제여부와 상관없이 징역형으로 처벌받도록 한 군 형법 제92조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사건에서 재판관 5(합헌) 대 3(위헌) 대 1(한정위헌)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헌재는 합헌 이유에 대해 "건전한 상식과 통상적인 법감정을 가진 군인이라면 어떤 행위…
  • “방사성 물질 검출 정보, 국민에게 정확히 알려라”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30일 50개 단체와 공동으로 낸 성명에서 “정부 관련기관의 일본 원전사고 대처방식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1일 이명박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에서 방사능 낙진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에 흔들리지 말라고 했으나, 불과 일주일 만에 한국의 12군데 모든 측정…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