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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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밥 챙기는 광야쉼터 체험해 보니…
9일 오후 1시 영등포역 광장에 부시시한 머리를 한 노숙자들이 역전파출소 쪽으로 삼삼오오 모여 들었다. 기자도 그 틈에 끼어 역전파출소 골목길을 지나 긴 행렬이 이어진 한 임시천막 앞에 다다랐다. 천막 안에선 “건더기도 많이 주고 그래..모자라면 또 가져오면 되잖아”하는 말과 함께 바쁜 손놀림… -

앙드레김, 원빈, 이보영, 김래원의 성탄메세지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지만, 지구 한켠에서는 여전히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 세계 다섯살 미만의 어린이 중, 해마다 140만명의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생명을 잃고, 해마다 460만명 이상이 영양실조로 생명을 잃으며, 날마다 5천명의 어린이가 오염된 물로 생명을 잃는다. -
경기 부천서 ‘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 내한공연
오는 14일 오후 4시 경기 부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인 프랑스 ‘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의 내한 공연이 열린다 -
대구 한 축산업자의 ‘아름다운 비움’
대구 달성군 유가면에서 소를 기르는 대우축산 대표 박일용(44)씨가 얼마 전 소 20마리를 잡아 지역 복지시설 등에 2천인분의 먹거리를 마련해 제공했다. 박 대표는 지인들과 함께 곰탕거리를 싣고, 달성군의 대구시립희망원을 시작으로 둥지교회, 실로암 사랑의 집, 효경복지센터, 효경노인재가센터 등 … -
테너 최화진, 지구촌 기아 위한 나눔콘서트
기아대책 음악대사인 테너 최화진 씨는 5일 경기도 용인 향상교회서 ‘영혼의울림’ 나눔콘서트를 열었다. 기아대책(회장 정정섭) 경기동부지역본부 이사회를 비롯 1,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공연은 지구촌 빈곤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최 음악대사의 간증과 성악곡으로 90분 동안 펼쳐졌다 -
공동체 만드는 스님“비우면 가능하다”
생명평화결사가 4일 개최한 ‘생명과 평화 길을 묻다’ 다섯번째 즉문즉설에는 도법 스님을 초청되었다. 이번에도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회관에서 즉문즉설로 진행되었으며, 도법 스님은 다양한 질문들에 일목요연하게 답변을 전개해 나갔다. 다음은 청중들과 정 신부가 나눈 질의응답 요약. -
NCCK 올해 인권상은 ‘이랜드 노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권오성 총무)는 제22회 인권상 수상자로 이랜드 일반노동조합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NCCK 권오성 총무는 “이랜드 일반노조가 5백일 파업투쟁으로 인권의 영역이 사회권으로 확장되어야 함을 보여줬으며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을 제시해 우리 사회의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 -
“권리 되찾는 인권은 저항성을 수반한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 ‘인권’. 그러나 시대의 흐름 속에 보편성은 변화를 거듭했고, 그 시대의 보편적 가치를 기준으로 인권의 개념도 자연히 변화의 길을 걸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기념해 ‘인권재단 사람’이 ‘인권이야기 두 마당’을 열… -
국내 첫 존엄사 판결, 국민들 10명 중 8명 찬성
최근 국내에서 첫 존엄사 판결이 내려져 환자의 죽을 권리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선 국민들 10명 중 8명꼴로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SBS 시사토론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80.1%… -
“스포츠에서도 보편적 인권가치 존중되어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와 국회문화체육관광포럼(대표 안민석 의원)은 공동 주최로 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스포츠와 인권의 아름다운 합창-스포츠 분야 인권 향상을 위한 국민보고회’를 개최했다. 국가인권위 관계자는 “2008년 스포츠 인권 사업의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스포… -

“북한인권법안, 전혀 인권적이지 않다”
참여연대, 인권운동사랑방, 평화네트워크, 천주교인권위 등으로 구성된 한반도인권회의가 4일 오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북한인권 관련 법 제정에 대한 원탁토론회’을 열었다. -

“북한인권 문제 침묵이 진보로 평가되선 안돼”
최근 한나라당이 18대 국회가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중점과제는 “북한인권 관련된 법 제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참여연대, 인권운동사랑방, 평화네트워크, 천주교인권위 등으로 구성된 한반도인권회의는 4일 오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북한인권 관련 법 제정에 대한 원탁토론회… -
글로벌 경제·생태 위기, 대안은 무엇인가
생명을 보존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4일 ‘글로벌 위기시대, 생명평화의 길을 묻다‘는 주제로 생명평화탁발순례(단장 도법스님)가 셋째마당 포럼을 열었다. 이날 주강사로 참여한 국제통상전문 송기호 변호사, 성공회대 정태인 교수, 상지대 홍성태 교수 등은 각각 ▲글로벌 경제·… -
‘북한인권 관련 법 제정’ 토론회 연다
최근 한나라당은 황진하 의원의 ‘북한인권증진법안’과 황우여 의원의 ‘북한인권법안’을 18대 국회에서 우선 처리해야 할 중점과제로 발표했다. 이에 참여연대, 인권운동사랑방, 평화네트워크, 천주교인권위 등으로 구성된 한반도인권회의는 4일 오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북한인권 관련 법 … -
“소비주의, 새로운 대체종교로 부상”
소비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기독교적 소비 윤리관을 확립하려는 심포지움이 있었다. 문화선교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소비문화시대의 종교: 책임적 소비문화를 지향하며’란 주제로 기독교문화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한국사회의 문화적 현실을 고민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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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간의 통제 없이 작동하는 무기의 사용을 금지해야"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가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제3차 군사 영역 책임 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 -
교계/교회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정치는 교회 밖에서 하시라"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사사기 입다 서사를 전하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닌 사람들의 정치적 선택으로 ... -
교계/교회이영훈 목사, 싱가포르 대성회서 ‘한국의 기도 영성’ 전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초청으로 열린 대성회 설교자로 나서 한국 ... ... -
사회“종교 강요 안 한다더니”… 출산 선물로 성경책 받은 며느리
종교를 강요하지 않기로 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출산 선물로 성경책을 선물했다는 사연에 다양한 반응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