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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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암신학연구소 학술세미나, "종교개혁의 정신과 한국교회 목회"
혜암신학연구소가 11월 13일(월) 오후 2시 혜암신학연구소(성북구 안암로 53 크로스빌딩 5층)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종교개혁의 정신과 한국교회 목회"이다. -
캐서린 켈러 교수, "종말 계시, 억압 체제의 종말과 세상의 치유 메시지"
캐서린 켈러 교수가 10월 29일 주일 향린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켈러 교수는 한국민중교회와 함께함으로 인한 감사와 더불어, 트럼프 시대를 살아가는 미국인 지성의 한(恨)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
침례교역사신학회, 종교개혁 500주년기념 논문발표회 성료
침례교역사신학회는 10월 30일(월) 저녁 대전 침례신학대학교 아가페홀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2차 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자유주의 전통의 관점에서 본 종교개혁"이며 150여 명이 참석했다. -
캐서린 켈러 교수 방한 특별인터뷰 제1부
트랜스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캐서린 켈러 교수가 방한 강연회를 가졌다. 그와의 인터뷰는 페미니즘과 여성 신학에 대한 이론적 대안들을 충실히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준비되었다. 80-90년대 우리에게 모더니즘의 이상들도 충분히 현실화되어보지 못한 상태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물결이 유입되어, 지… -
장공 김재준 목사 탄생 116주년 기념강연회 "독도영유권 문제와 동아시아 평화"
장공김재준목사기념사업회가 11월 6일(월) 오후 7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장공 탄생 116주년 기념강연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독도영유권 문제와 동아시아 평화"이다. -
[기고] 16세기 종교개혁운동과 관료후원적 종교개혁의 한계(II)
기독교한국침례회역사신학회(침례교역사신학회)와 침례신학대학교 침례교신학연구소가 10월 16일(월), 30일(월) 종교개혁 500주년기념 논문발표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주제는 "자유교회 전통의 관점에서 본 종교개혁"이다. 이 발표회에서 김승진 교수는 "16세기 종교개혁운동과 관료후원적 종교개혁의 … -
한국신학연구소, 역사원전 시리즈 3권 『종교개혁』 출간
한국신학연구소가 "교회와 신학의 역사 원전모음집"(Kirchen-und Theologiegeschichte in Quellen) 시리즈 중 제3권 『종교개혁』(Reformation)을 출간했다. -
『한국교회, 청년이 떠나고 있다』: 청년들의 교회/종교에 대한 의식(I)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가 11월 3일(금) 발간한 '청년의 교회/종교에 대한 의식 설문조사'의 백서 『한국교회, 청년이 떠나고 있다』의 내용을 2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
'Homo Patiens: 고통받는 인간, 의미를 묻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정재현)는 학계 전문가를 초청해 라는 주제로 2017년 가을학기 학술대회를 갖는다. -
기독교학술원, 제28회 영성포럼 개최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종교개혁이 남긴 영향"이란 주제로 '제28회 영성포럼'을 개최한다. -
2017년 한국 칼바르트학회 정례학술발표회
2017년 한국 칼바르트학회 정례학술발표회가 오는 10월 31일 오후 1시 15분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 204호에서 열린다. '바르트의 자본주의 이해'를 주제로 이신건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특별행사로 북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
포스트휴먼시대 길목에서 '대안적' 사유를 논하다
26일 오후 신촌 연세대 신학대학 한 강의실에서 韓美 신학자들이 모여 "포스트 휴먼시대, 지구적 자본주의에 대한 대안적 사유"를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진행했다. 미국의 대중적 신학자들로 알려진 미국의 캐서린 켈러 교수(드류대)와 로버트 코링턴 교수(드류대)는 주제강연을 각각 했고, 한국 신학자… -
이화여대 여성신학연구소, 종교개혁 500주년 학술대회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교회 개혁과 사회개혁'을 주제로 대학교회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종교개혁500주년 공동학술대회 이모저모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20일부터 21일까지 소망수양관에서 '종교개혁500주년기념 공동학술대회'가 가졌다. 학술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주제 강연 세션에 이어 분과별로 모임을 갖고 토론을 하기도 했다. -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한국신학자 선언문 발표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20일 소망수양관에서 '종교개혁500주년기념 공동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신학자 선언이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아래는 선언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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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휴대폰 돌려 받았다는 이영훈 목사 결백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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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세 신학, 4.3의 기억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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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김동호 목사 "교회에 트럼프 같은 목회자 많아"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교회에 트럼프 같은 목회자가 많아 보인다"고 말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