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

"민중을 이상화 하는 민중 그리스도론 극복돼야"
2022 혜암신학연구소 가을 신학기 세미나가 '한국 기독교의 역사적 유산으로서의 민중신학'이라는 주제로 17일 오후 안암동 소재 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린 가운데 주제 발표에 나선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가 '민중신학의 시대적 타당성과 그 문제점'에 대해 논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21세기 민중신학, 삶의 자리 변화 직시해야"
한신대 김경재 명예교수가 1970-80년대 융성했다가 격변의 현실 속에서 시들어진 민중신학이 다시금 꽃을 피우려면 '삶의 자리'가 크게 변했음을 직시하고 대승적 신학 담론을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창조적 계승인가? 가문자랑의 답습인가?"
"창조적 계승인가? 가문자랑의 답습인가?" 6일 오후 1시 한신대 신대원 장공관에서 '한신을 만든 사람들'이라는 큰 주제 아래 진행되는 한신 목요강좌에서 '만우의 신학과 신앙의 본질: 생명적이어라!'는 제목의 강연자로 나선 김경재 한신대 교수가 강연 서두에서 던진 발언입니다. 김 교수는 과거의 학… -

"인간을 폭군으로 만든 '땅을 다스리라'의 참 뜻은.."
위르겐 몰트만 박사가 혜암신학연구소가 발행하는 기관지 『신학과 교회』 제17호(2022년 여름)에 투고한 논문 「생태정의」를 통해 오늘날 생태재앙에 직면해 논란을 빚은 창조 기사의 '통치 명령' 속에서 "인간은 자연에 대한 폭군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성'을 발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소… -

가상세계들과 근대성의 신화들: 게임, 게이머, 온라인의 초월성(1)
"종교는 항상 가상현실들, 즉 우리가 상상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실현할 수는 없는 것들과 관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마거릿 워트하임(Margaret Wertheim 1999)은 기독교의 대성당들은 기독교인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천국에 접속할 수 있는 가상환경을 제공하고자 시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신실한 … -

신학-기술 공생 네트워크(KTTN)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
신학-기술-철학 간 다중학문 네트워크를 위해 결성된 신학-기술 공생 네트워크(Korean Theology and Technology Network, 대표 김은혜)는 4월과 5월 연속으로 2021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 후속연구 지원사업팀과 한-미 인문분야 특별협력사업팀과 공동으로 미국 신학자 캐서린 켈러(Catherine Keller)와 종교학자 로버트 … -

"한국교회 여성들, 여전히 중심적 리더십에서 배제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나날이 격상되고 있지만 한국교회 내 여성의 위치는 시대정신에 뒤쳐질 뿐 아니라 퇴행을 거듭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수적인 어떤 장로 교단은 선택적 문자주의를 토대로 교회 내 여성의 역할을 '돕는 조력자'로 위치 지어 놓고 여성에 대한 목사 안수를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

성경을 기반으로 타자 관계 중시한 리쾨르의 철학
한국조직신학회(이오갑 회장)가 최근 9차 월례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혜정 박사(Globe Covenant Seminary, USA)가 '폴 리쾨르(Paul Ricoeur)의 윤리'라는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오늘의 기독교는 죽었다는 도올의 작품을 보고..."
신학자 숨밭 김경재 박사(한신대 명예교수)와 철학자 도올 김용옥(한신대 석좌교수)이 도올이 쓴 『마가복음』과 『예수전』을 중심으로 대화를 나눠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도올의 마가복음과 동경대전'이라는 연속 강연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네 번째 강연이 숨밭… -

한국기독교학회, "우크라 침공 즉각 중단" 촉구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임성빈)가 14일 산하 14개 신학회와 함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혜암신학연구소 「신학과 교회」 제16호 발행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박사)의 연구지 「신학과 교회」 제16호(2021년 겨울호)가 발행됐다. 이번 호의 주제는 '한국교회 신뢰 위기와 교회 개혁'이다. 총 9편의 논문이 실렸다. -

몰트만 박사, 혜암신학연구소 명예자문교수 위촉돼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박사가 2022년 1월 혜암신학연구소 명예자문교수로 위촉됐다고 연구소 측이 11일 밝혔다.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희망의 신학』 등의 대표적인 작품을 통해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몰트만 박사는 세계적인 석학으로 손꼽히는 독일 개신교 신학자다. -
샬롬나비, 2022년 새해 공동선 선언 발표
샬롬나비가 델타, 오미크론 복합 쇼크로 장기화되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 속에서 "소외와 갈등이 일상회되고 비대면으로 타자의 얼굴을 상실한 시대에 희망과 공동선의 공동체를 실현하자"는 내용의 새해 공동선 선언을 발표했다. 아래는 선언문 전문, -

불교의 입장에서 성경을 읽다
오강남 박사(캐나다 라이지나 대학 명예교수)가 계간지 에 '성경-불교의 입장에서 읽은 성경 이야기'라는 제목의 원고를 투고했다고 9일 밝혔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같이 밝히며 원고의 일부를 공개했다. -

[김경재 박사 칼럼] 칸트의 계몽주의에서 본 한국사회와 교회
계몽주의(Enlightenment)란 무엇인가? 계몽정신은 유럽지성사 혹은 사회사에서 17세기-18세기 약 200년 동안, 독일 프랑스 영국 화란 등을 중심으로 활발했던 정신 혁명적 시대정신이었다. 그런데 그것이 유럽사회 발전사에서 일어난 어느 특정 시대 한 가지 시대조류라고 우리는 가볍게 생각하거나 오해한다.
최신 기사
-
국제"인간의 통제 없이 작동하는 무기의 사용을 금지해야"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가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제3차 군사 영역 책임 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시대를 깨우는 신학, 생명을 살리는 목회"
"최근 20년간 신학교 지원자 수가 급격히 줄었고, 매년 각 신학교마다 미달 사태가 발생합니다. 여러 이유로 ... ... -
교계/교회이영훈 목사, 싱가포르 대성회서 ‘한국의 기도 영성’ 전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초청으로 열린 대성회 설교자로 나서 한국 ... ... -
학술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학번 신입생 대상 '입학 전 특별교육' 운영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