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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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후유증 아버지, 세상 떠난 동생....시골교회 목사 자전적 고백
최근 시골 개척교회에서 시무하는 담임목사가 자신의 자전적 고백을 담은 책을 출간해 화제입니다. 바로 충남 아산 뿌리교회 김진혁 목사가 주인공인데요, 김 목사는 자신이 겪은 아픔을 글로 풀어 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솔직담백한 자전적 고백은 큰 울림을 줍니다. -

[칼럼] 박재순의 <인성교육의 철학과 방법>을 읽고(1)
"저자는 근현대 이르러 인간본성이나 인간현상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크게 보면 3가지 흐름이 있다고 요약한다. 그 3가지 흐름은 크게 보아서 도킨스가 대표하는 유물론 철학을 바탕에 깐 '유전자 결정론'이 가장 최근의 흐름이다. 그 바로 직전엔 마르크스주의자들을 비롯한 사회과학적 입장인데 인간성… -

[데스크시선] 아포리아에 빠진 한국교회
한국교회는 오히려 자체의 문제로 아포리아에 빠진 상태다. 자유주의 진영의 교회는 인권운동가들의 언어에 지배되어 NGO 이중대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고 보수주의 진영의 교회는 개교회 이기주의에 빠져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쇼핑상가처럼 개인의 종교적 욕구를 채워주는데에만 급급… -

"복음은 조건적 세계 피할 수 있다는 환상 아냐"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복음과 무조건적인 사랑을 동격으로 설정하며 복음을 조건적 세계로부터의 도피로 인식하는 흐름에 대해 주의를 당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교회에 헌금하는 대신 보육원 아이들 챙긴 기독교인 부부 화제
기독교인 부부가 교회에 헌금하는 대신 1년 동안 모은 돈으로 보육원 아이들을 챙기는 선행을 실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예체능 입시학원을 운영 중인 이들 부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난생처음 수백만 원어치 쇼핑을 했다. 보육원 아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점퍼와 방한용품을 한 가… -

"혀는 곧 불이요...이태원 참사 유가족 혐오 멈춰야"
불교,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4대 종단이 최근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종교인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호소문을 통해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혐오와 비하 그리고 모욕을 2차 가해로 규정하고 이를 멈출 것을 촉구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성탄절 설교] 임마누엘의 현현, 나사렛 예수
"성서에 근거해서 보면 사실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가 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목자들이 들에서 양을 치고 있었는데, 겨울에는 우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목자들이 들에서 양을 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성서대로 하려면 11월 이전에 성탄절이 있어야 하고, 여러 학자들이 … -

[성탄절 설교] 메시아
"얼마 전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36년 만에 이뤄낸 우승에 아르헨티나 전역이 환희와 감격에 휩싸였습니다.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승부차기 끝에 4:2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가 이끈 이번 우승은 심각한 인플레이션과 정치적 혼란으로 고통 받고 … -

성탄절 ‘연합 성찬례’, 사회적 고난 현장에서 열리다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올해 성탄절은 사회적 참사인 이태원참사 이후 맞는 첫 성탄절이어서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분위기 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한성공회 대한성공회 나눔의집 협의회,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걷는교회, 파주교회가 연합해 25일 오전 서울 녹사평역 3… -

"예배당 안에서 예수님 생일 케이크 자르는 일은..."
채영삼 백석대 교수가 성탄절을 맞아 예수의 탄생이 축하할 일이 아니라 경배할 일이라며 교회 안에서 예수의 탄생을 자기가 익숙한 육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축하하는 행위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내한선교사사전』 출간돼..."유례 찾기 힘든 대작"
(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이사장 윤경로, 소장 한규무)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선교기념관 2층에서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설립 40주년 기념 및 『내한선교사사전』 출간 감사예배를 드린 가운데 축사를 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가 "이것은 세계 기독교… -

"성탄은 고통을 희망으로 전환하는 소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NCCK는 성탄절 메시지에서 "성탄의 소식은 생명의 안전이 위협받는 위험사회 속에서 눈물과 분노, 좌절과 탄식으로 얼룩진 고통의 시간을 새로운 생명살림의 희망으로 바꾸는 정의로운 전환의 소식"이라고 밝혔다. -

최근 1년새 개신교 10명 중 1명 무종교인 되다
최근 1년새 개신교 신자 10명 중 1명 이상이 무종교 상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는 올해 11월 11~14일, 25~28일 두 번에 걸쳐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

낮은담교회 김관성 목사, "교회에 신천지 침투한 적 있었다"
낮은담교회 김관성 목사가 사랑이 식어버린 에베소 교회를 향한 사도 요한의 엄중한 경고의 메시지를 되새기며 오늘의 교회 현실을 되돌아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 목사는 특히 에베소 교회가 사랑이 식어지는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신천지 산 옮기기의 표적이 되었던 사실도 털어놓았는데요. … -

폴 틸리히의 《존재의 용기》 리뷰-③: 의미 상실의 시대에 우리가 희망할 수 있는 '존재의 용기'
오늘날 우리가 처한 상황은 좀 다르다. 우리는 사실상 절대가 상대화된 세계에 살고 있다. 오랜 시간 전통을 떠받쳐오던 절대적 원인들, 인간 현존의 필연성들이 우리 시대에는 희미해졌다. 우리 시대는 전통적 의미가 상실되었고, 무의함의 불안이 인간을 덮친다. 틸리히는 밝히기를, 죽음의 불안과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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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여성위원회, 기장과 교회 성폭력 관련 교단순회 간담회 진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가 한국기독교장로회와 교회 성폭력 관련 교단순회 간담회를 ... ... ... -
교계/교회"강단에서 특정 정치세력 옹호하는 일체 발언을 금해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 김동기·홍사진·정정인 목사)이 지난 18일 제9회 ... ... ... ... -
교계/교회NCCK, 제43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19일 오후 2시 서울 연동교회에서 ... ... -
학술'과학과 신학의 대화' 10주년 기념 포럼 개최
비영리단체 '과학과 신학의 대화'(이하 과신대)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2일 저녁 7시 서울 서대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