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몰트만] 그의 이름은 정의입니다 (2)

    [몰트만] 그의 이름은 정의입니다 (2)

    피해자 : 우리가 복음서를 펴서 읽으면 그 앞장에서 곧 바로 알게 되는 것은, 예수의 처음 시선이 병든 사람, 가난한 사람, 아웃사이더, 그러니까 죄의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에게 머물렀다는 사실이다. 이사야서 61장 1절의 약속에 따르면 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병…
  • 부산장신대 학교 폐쇄 해제 학교 정상화되나

    얼마 전 학교 폐쇄가 해제된 부산장신대가 다시금 학사 일정을 정비하며 정상궤도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달 22일 부산장신대 학생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부산·경남 7개 노회 대책위원장과 이사장 등과 협의 끝에 사무처장 징계란 약속을 받아낸 뒤 학교 폐쇄를 철회한 것이다.
  • 중국 미녀사형수 사진 진실일까? 거짓일까?

    중국 포털사이트 에서 공개된 ‘중국 미녀 사형수’ 사진들이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개된 10여 장의 사진에는 결박당한채 형 집행을 대기하는 미녀 사형수들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이들의 사진이 포털사이트에 개제될 당시만 해도 모자이크 처리가 안됐다는 것이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 화란서 인종차별 철폐 컨퍼런스, 여왕도 참석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오는 6월 네덜란드에서 인종차별 철폐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연다. 올해는 WCC가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프로그램 PCR(Programme to Combat Racism)을 시작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며, 그동안 PCR은 세계 곳곳에서 행해지는 인종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싸워왔다. 특히 PCF은 호주, 뉴질랜드, 북미…
  • [김진호]정치적 과부와 정치적 시민, 그리고 애도

    김수환 추기경이 돌아가셨을 때 많은 사람들은 “아마도 이런 장례식은, 적어도 우리 시대에는, 더는 없을 거야”라고 했다. 그는 이 시대의 마지막 영웅이었고, 죽음으로
  • “민중교회 축소화 경향… 어떻게 대처해야?”

    “민중교회 축소화 경향… 어떻게 대처해야?”

    한국에서 태동된 ‘민중신학’은 세계 신학계에서 브랜드화되어 가고 있지만, 민중신학에 기반한 민중교회의 영향력은 갈수록 쇠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한국민중신학회(회장 노정선 연세대 교수, 이하 한민회)에서 나왔다. 한민회는 5일 한백교회 안병무홀에서 라는 제목으로 정기세미나를 열었다. 김…
  • ‘인터넷 예배도 예배인가요’ 질문에 당신의 대답은?

    ‘주일낮예배 대신 저녁예배를 드려도 되나요?’ ‘인터넷 예배도 예배인가요?’ ‘CCM을 예배 때 사용되도 괜찮은가요?’ ‘기독교 예배와 타종교의 예배의 다른점은 무엇인가요?’ 사소해 보이지만 기독교인이라면 꼭 한번쯤 의문을 품어봤음직한 내용들이다. 모태신앙인들에게는 굳이 의문을 품기…
  • 교회와 사회, 문화적 감수성으로 만나다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교회와 사회, 문화적 감수성으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6월부터 3개월 동안 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11일 저녁 7시 명동 청어람에서 포럼을 개최하며 캠페인을 시작한다.
  • 복음을 사회운동으로 확장시킨 그 분을 추모하며…

    이제 그 분은 하나님 곁으로 영원히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시민운동과 사회운동으로 확장시키려 한 그 분의 뜻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백발 성성한 교계 원로들이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쳤다. 故 전대련 목사(全大連·77)의 발인예배가 4일 오전 9시 서울 YMCA와 창천교회 공…
  • WCC, 2009년 23번째 주간 기도제목 발표

    WCC, 2009년 23번째 주간 기도제목 발표

    세계기독교협의회(WCC)가 2009년 23번째 주간(5/31-6/6) 기도제목을 발표했다. 이번주간 특별기도 대상국가는 레소토,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와질란드다. WCC는 감사기도 제목으로 △인종격리정책, 인종주의 문제 해결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넬슨만델라와 같이 자유를위해 힘쓴 사람들…
  • 위기의 한반도 평화 위해 ‘비핵화 원칙’ 지켜져야…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이하 교수협)가 4일 남북간 첨예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한반도 위기 상황에 시국성명을 발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북은 상호 적대적인 관계를 즉시 중단해야 하며 한반도 비핵화 원칙 만큼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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