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쟁이 싫어요!” 연세대 신과대 학생 병역거부선언
연세대학교 신과대 학생들이 “양심적 병역거부를 허하라”며 호소하고 나섰다. 이들은 13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7층에서 열린 ‘기독교신자 하동기 병역거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병역거부자 하동기씨(26)의 의견을 지지했다. -

기장인들 한 손엔 촛불을 한 손엔 성경을 들다
기장인들이 국회의사당 앞으로 결집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서재일, 이하 기장)가 현 정권과 한나라당이 강행처리 방침으로 일관하고 있는 ‘미디어관련법개정’과 관련, 13일 저녁 ‘언론 악법 저지를 위한 비상 시국기도회’를 열고 현 정부의 미디어 정책을 규탄하고 나선 것. 교단 차원… -

예수 안에서 하나 되어, 세계 복음화의 길로
에큐메니컬 운동은 무엇인가? 밑도 끝도 없는 질문에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것은 그 범주도 문제이거니와 그 다양성도 문제일 것이다. 에큐메니컬이란 말은 본래 그리스어인 오이쿠메네(Oikoumene)에서 비롯됐다. 신약성경에만 15회에 걸쳐 쓰인 오이쿠메네는 세계, 우주, 땅이란 뜻으로 여러 차례 사용됐… -
예수를 만난 사람
아내를 성지순례 여행에 보낸 한 남편이 있다. 그는 몸도 시름시름 아픈데다 그럭저럭 꾸려가던 사업도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 와중에 그간 고생만 시킨 아내에게 성지순례 여행을 보내 주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는 그 상황 속에서 주님의 임재하심을 강하게 느꼈다. 아내가 없… -
이스라엘 백성에게 베풀어진‘만나’는 오늘 어디에
지난 13일 주일예배. 강단에선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의 실존’을 환기시키는가 하면 ‘재물의 유혹’에 빠진 것을 꼬집고, 일깨우는 메시지가 터져 나왔다. 서로 다른 메시지 같았지만 각 메시지는 ‘사랑의 실천’ ‘나눔’으로 귀결됐다.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는 따뜻한 밥 한끼에도 수북히 얹혀있… -
종교, 사회 상생의 길은?
7대 종단이 참여하는 한국종교청년협의회는 15일 오후 3시 서계동 한화빌딩 5층에서 '종교, 사회 과연 상생의 길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
피켓 들던 기청협, 서울역 빈곤현장에 가는 이유는?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이 도시빈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편다. 8월 17일-20일 서울역 주변 빈곤현장에서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배식봉사, 거리상담을 하고, 독거노인들의 집을 찾아가 도배 등의 봉사활동을 편다. -
전 연세대 신과대 학생회장, 병역거부 선언
연세대 신과대 학생회장을 지낸 하동기씨가 병역거부를 선언해 화제다. 연세대 신과대 03 학번인 그는 7일 병무청에 병역거부를 통지했다고 밝혔다. 또 13일(월) 기자회견을 열어 거부 이유를 언론에 밝힐 예정이다. -
한국장로교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다
교회 연합과 일치에 힘썼던 존 칼빈의 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장로교가 지난날 분열과 반목의 역사를 회개하고 화합과 단결의 새 시대를 열고자 지난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장로교의 날’을 선포하고 연합과 일치를 도모했다. -

용산참사 반년이 다 되가는데..
지난 1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범국민 추모의 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희생자들에 대한 정부의 성의 있는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
한국교회언론회 ‘누드뉴스’에 쓴소리
170여 개국에서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네이키드 뉴스(Naked News)가 지난달 말 국내에도 상륙했다. 일명 ‘알몸뉴스’ 또는 ‘누드뉴스’라고도 불리는 이 뉴스는 앵커가 뉴스를 진행하며 차례로 옷을 벗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WCC "미국-러시아 핵감축 본보기 돼달라"
WCC(세계교회협의회)는 7일 사무엘 코비아 사무총장 이름으로 성명을 내고, "미국과 러시아가 국제 핵감축의 본보기가 돼달라"고 밝혔다. 전날 양국 정상이 모스크바에서 만나 향후 7년 내에 핵무기를 각각 1500~1675개로 감축하기로 합의한 데 대한 것이다.
최신 기사
-
교계/교회예장통합 증경총회장 림인식 목사 별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68회 총회장을 지낸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가 18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 ... -
기획/대담"신을 매수하고 아부하는 방식으로 무속 샤머니즘 이길 수 없어"
한국 개신교에서 가장 많이 오용된 '신앙적 용어' 12개를 선정해 김교신의 이의제기에 비추어 분석하며 한국 ... -
학술기성 '유신진화론' 이단 결의에 "깊은 우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의 '유신진화론 이단 결의'에 대해 신학계 일각에서 깊은 우려를 표하는 성명이 ...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만약 AI가 권력의 집중, 감시, 인간 통제, 이윤의 극대화, 그리고 획일화를 위해 사용되면 인류는 새로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