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한국 민중의 한 맺힌 절규를 신학화”

    민중신학의 창시자 서남동 박사(1918-1984)의 25주기를 맞아, 후학들이 기념 논문집을 냈다. ‘서남동과 오늘의 민중신학’(동연)이다. 책 1부 에서는 서남동의 민중신학을 재조명하는 글을 실었다. ‘서남동의 생태학적 윤리에 대한 소고’(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민중신학의 신학자적 위치와 의의’(…
  • 예수살기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죽임을 당했다”

    전국예수살기는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와 관련,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다시 한 번 죽음을 맞이했다”며 23일 논평을 냈다. 예수살기는 “(국회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그 장면을 보고 어느 국민이 무슨 말을 하겠으며 법도, 정치도, 상식도 없는 이 나라에서 무엇을 하겠는가”라며 “우리 국민들은 수십…
  • 도시들에게서 분쟁을 넘어선 평화를 보다

    2009 성공회대학교 국제 평화심포지엄이 23일 오후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렸다. 이날 국제 심포지엄에는 이가라시 교수(일본 입교대학교 평화커뮤니티 소장), Barbara Drinck 교수(독일 Leipzig 대학교, 교육학), 유달승 교수(한국외대, 아랍어과, 정치학) 등이 발제했다. 토론에는 양기호 교수(성공회대), 채수일…
  • 다석 유영모 친필원고 등 자료 1,340여점 공개돼

    다석 유영모의 친필원고 등 자료 1천 340점이 한국학중앙연구원(한중연)의 연구자료로 쓰이게 됐다. 한중연은 다석의 유가족으로부터 이 같은 자료를 기증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 NCCK, 한국찬송가공회 법인화 문제 중재 나서

    NCCK가 한국찬송가공회 법인화 문제 중재에 뛰어들었다. NCCK는 23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 57회 제 3회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한국찬송가공회 법인화 문제 대책위원회’를 7월 말까지 출범시키기로 결의했다. 대책위원회에는 NCCK 소속 7개 교단에서 각 1명씩 참여하기로 했다. 또 7인이 모여 3명의 전…
  •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여성안수 찬반 팽팽

    산하 250개 교회를 두고 있는 한기총 가맹 교단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회장 이강평)가 여성안수를 허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두고 팽팽한 찬반 논쟁을 펴고 있다. 협의회는 23일 서울기독대학교에서 개최한 ‘여성안수에 대한 제 3차 공청회’를 끝으로 찬반 논거 수집을 마쳤으며, 오는 9월에 열리…
  •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에 진보 기독교 ‘충격’

    미디어법이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되자 진보 기독교계는 일제히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며 우려의 입장을 표명하고, 관련 법안의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2일 날치기 통과된 미디어법에 “우리는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이번에 국회 안에서 정당 간의 충분한 협의…
  •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5주년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5주년

  • 탈북자들, 한국사회 기층으로 전락

    탈북자들이 한국 사회의 기층으로 전락하고 있다. 정부 산하 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가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거·취업·교육 등 실생활과 직결된 거의 모든 분야에서 탈북자들은 심한 사회 이탈 현상을 보였다.
  • ‘한·일 평화의 친구들’ 발표회 열려

    ‘한·일 평화의 친구들’ 발표회 열려

    ‘한·일 평화의 친구들’ 일본측 멤버들이 국내에 상륙, 22일 오전 11시 일본의 헌법 9조에 관한 발표 및 토론회를 가졌다. 발표에 앞서 일본측 나카무라씨는 평화의 연주를 했다. 연주곡은 100여 년전 루마니아 민주화 운동에서 불렸던 망향의 장미였다.
  • 일본의 평화헌법 9조 지킴이들 국내 상륙

    일본의 평화헌법 9조 지킴이들 국내 상륙

    평화를 지향하는 시민단체 ‘한·일 평화의 친구들’이 국내에 상륙했다. 타미가씨(일본대한성공회 정의평화 위원)를 포함한 4명의 일본측 멤버들은 22일 오전 11시 NCCK 예배실에서 일본측 멤버들은 자국에서 펼치고 있는 ‘헌법 9조 수호 운동’을 소개했으며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인들의 동참을 요청했…
  • “불법체류자가 아닌, ‘인간’을 치료했기에…”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사회적응훈련을 받을 때 꼭 듣는 말이 있다. “몸이 아프면 가리봉동에 있는 외노의원에 가라. 거기서는 모든 진료가 공짜다.” 국내 외노들의 희망,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이하 외노의원)이 22일 개원 5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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