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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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는 폭력을 싹트게 하는 뿌리다
오래 전 미국에서 겪은 일이다. 한인교회에 출석하는 여인이 하루가 멀다하고 남편에게 구타를 당했다. 남편의 구타에 견딜 수 없는 이 여인은 목사와 교우들에게 하소연하지만 어느 누구도 남의 부부 일에 깊이 개입할 수 없기에 여인의 고통은 날로 심해지고 있었다. -
제5회 기독교사회포럼, 향린교회서 열린다
제5회 기독교사회포럼이 오는 25일 오전 10시 명동 향린교회에서 열린다. ‘맘몬의 삽을 녹여 야훼의 보습으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1부 을 주제로 김수행 교수(성공회대학교NGO대학원 석좌)가 란 주제로 김근주 교수(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대학교 구약학)가 각각 발제한다. -
CBS 새 사장에 이재천 전 본부장 선출
CBS 재단이사회(이사장 김순권)는 최근 CBS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CBS 차기 사장으로 이재천 대전 CBS 전 본부장을 선출했다. -
[김경재] 바벨탑 설화와 오순절 성령강림사건서 본 언어 문제
(1) 바벨탑 설화의 고대민담은 이스라엘 민족형성 이전의, 아스라이 먼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민담을 성서기자(J)들이 원역사 속에 편집해 넣으면서, 신앙적 간접조명을 하고 있다. -

"장기기증에 서약했어요"
생명나눔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지구촌교회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장기기증 예배를 드리고, 8,035명의 성도가 생명나눔 운동에 동참, 단일 단체 최고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31일 주일,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이동원) 분당과 수지 성전에서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 목사)를 초청해 … -
한국교회의 ‘섬김’ 열풍, 그 성서학적 근거는?
2009년 한국교회의 화두는 ‘섬김’이다. 어딜 가도 ‘섬겨야 한다’고 목소리 높인다. 1일 장로회신학대학교성서학연구원은 ‘섬김’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섬김의 성서학적 근거를 찾았다. -
<공연리뷰>음악으로 창세기를 만나다
위대한 고전주의 작곡가 하이든의 서거 200주년을 기념하는 ‘World Creation’ 프로젝트가 5월 31일 한국에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 프로젝트는 하이든을 기리기 위해 오스트리아 하이든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서울, 비엔나, 암스테르담, 보스턴 등 세계 각지에서 하이든의 대표작 ‘천지창조’가 릴… -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 반대한 한동대 총학 '구설수'
지난달 28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 설치를 반대한 기독교대학 한동대(포항 소재) 총학생회가 다음날엔 반대 성명서까지 내면서 학내 사태가 네티즌들 사이 구설수에 올랐다. 한동대 총학생회는 이 성명서에서 “저희 총학생회는 분명히 반대 입장을 표했고 학교에서도 허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 -
에큐메니컬 선교 꿈꾼 '언더우드 선교사' 조명
광혜원의 약제사이면서 동시에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대학의 설립인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단연 언더우드 선교사(1859∼1916)일 것이다. 초기 한국 개신교의 역사는 그를 빼놓고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언더우드 선교사에게 큰 빚을 졌다. 언더우드 탄생 150주년을 맞아 그를 기리고자 그의 선교, … -
“어느 누구도 사자(死者)를 정죄할 권한 없어”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도 정의롭게 성공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정의를 소망했던 노 전 대통령의 진정성은 그의 서거 후 나타난 추모 열풍에서 확인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이 택한 죽음의 방법 때문인지 보수적 신앙을 견지한 일부 기독교인들은 그의 죽음에…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름 '가족', 세상의 희망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새가정연구원(회장 전용철 목사, 아펜젤러교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54회 가정주간 기념예배’ 및 ‘제15회 새가정 중창경연대회’를 30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하고, 가정의 의의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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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
사회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한 교회 엄정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교회에서 자신을 겨냥한 과격한 정치적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 ... ...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시들지 않는 삶"
"다행스럽게도 우리 사회는 조금씩 정의로운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 -
교계/교회NCCK, 2026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출구를 찾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