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비판만이 답이 아냐…이제 ‘대안’을 논해야”
국내의 대표적인 종교사회학자 이원규 교수(감신대)가 신간 (동연)를 펴냈다. 이 책은 종교사회학의 원론을 배제하고 한국교회와 사회의 구체적인 현실만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실천적이다. -

"종교와 정치…침묵도 정치임을 잊지 말아야"
인간의 먹고 사는 문제부터 시작해 영혼의 구원에 이르기까지 종교는 인간이 던진 수많은 물음들에 답해왔고, 지금도 답하고 있다. 이화여대 서광선 명예교수가 두 번째 증보판을 냈다. 이번 증보판에는 ‘정치와 경제’에 대한 각 종교들의 다양한 이해들을 충실히 담았다. 비교종교학이란 학문적 방… -

화가에게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였다
위대한 신앙의 담지자 사도 바울도 로마서 7장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라며 죄적 실존을 고백했다. 그러나 그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끊임 없이 성화(聖化)되고 소망을 발견하였기에 위대한 사도로 남을 수 있었다. 이렇듯 예수는 그리스… -
시대와 신학의 부단한 만남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가 ‘시대와 민중신학’ 시리즈 제11권 를 펴냈다. 2009년 제3그리스도교연구소에서 발표된 논문 위주로 총 15편을 엮었다. 김상근, 김진호, 유승태 등 진보적 성향의 젊은 신학자들은 2009년, 시대와 신학의 부단한 대화를 시도했다. -

문명과 자연의 충돌 그린 영화 <아바타>
연말 극장가에 돌풍이 한창이다.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인간과 외계 원시 부족인 ‘나비’족과의 전쟁을 스펙터클한 영상에 담았다. 가까운 미래 2154년. 인간은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에서 4.4광년 떨어진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 채굴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독성을 가진 판도라의 … -

민중신학의 시선에서 본 ‘요한복음’ 읽기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김진호 연구실장이 신간 을 펴냈다. 민중신학의 시선에서 ‘요한복음’ 읽기를 시도한 책이다. 이번 책을 ‘안병무 선생과 함께 부른 듀엣’으로 표현한 저자는 1987년부터 1989년까지 안병무 선생이 연 ‘요한복음 세미나’에 -

재미보다는 감동 추구…뮤지컬 ‘갓스펠’
예수의 이야기를 뮤지컬화한 ‘갓스펠(Godspell)’이 지난 6일 개막돼 내년 1월 31일까지 제일화재 세실극장에서 공연된다. ‘갓스펠’은 카네기멜론대에 다니던 존 마이클 테벨락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본을 써 1971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작품이다. 지금까지 총 2천 6백여 회 공연됐으… -
웹2.0시대 기독교 문화적 역할을 모색한다
소통과 공공성이 화두로 떠오른 웹2.0 시대 기독교의 문화적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8일 동숭교회에서 ‘웹2.0시대, 소통과 공공성의 문화선교’란 주제로 기독교문화 학술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박웅진 수석연구원(한국콘텐츠연구원), 성석환 교수(안양대), △미디어… -
누군가의 진정한 '멘토'가 되길 원한다면
저자 레기 캠벨, 그는 무척 바쁜 경영인이자 투자자였다. 그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소재의 교회에 장로로 봉사하고 있었는데 언젠가 청년부 학생들을 상담해주며 청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일에 큰 희열을 느끼게 된다. 그 후 상담가로 마침내 레기는 체계적인 멘토링을 삶의 목적으로 정…
최신 기사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두 시간의 불빛"
"우리 그리스도교가 죄악으로 인해 망가진 폭력적 세상으로부터의 구원을 꿈꾼다면, 불교는 고통의 바다에서 ... ... -
사회'국힘 가입 강요' 혐의 신천지 이만희 첫 재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정당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 ... ... -
국제WCC 창립 78주년 맞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창립 78주년을 맞아 특별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 명의로 발표된 ... -
오피니언[그날의 성서조선 3] "조선산 기독교를 말하다"
기독교가 서구를 통해 전해지면서 서구적 기독교의 형태가 곧 기독교의 표준처럼 받아들여지는 현상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