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queer

    [시론] 더 미룰 수 없는 차별금지법, 21대 국회에서 제정하라

    어제 보수 개신교계가 기습 기자회견을 갖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한 NCCK를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보수 개신교계의 혐오선동은 새삼스럽지 않지만, 어제 기자회견은 예사로이 지나갈 일은 아니어 보입니다. 이 참에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기 바랍니다.
  • election_06

    총선 단상

    "여야를 막론하고 많은 이들이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하고 야당이 몰락한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있기는 했겠지만 그것이 가장 큰 승패 요인이었을까. 저는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못합니다."
  • election

    [기자수첩] 4.15 총선이 개신교에 주는 메시지

    4.15 총선은 집권 여당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선거 직전 이 나라가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고 고통스러워 하던 한 원로목사는 이 결과를 받아들고 어떤 입장일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 vote

    180석의 의미

    "겸손은 사랑의 다른 표현이다. 곧 겸손 없는 사랑은 없다. 신학자 머레이는 사랑은 겸손을 먹고 자란다는 것이다. 진정한 신앙을 확인하는 리트머스지는 속과 겉이 일치하는 겸손이다. 겸손한 체 하는 것은 위선이며, 거짓이며 죄악이다. 사람들은 종종 겸손하라 요구하는데, 가만 보면, 겸손을 가장하…
  • sewol

    [기고] “세월호 우상화”라는 말의 잔인성

    "통합당과 극우 개신교가 세월호를 보는 시선은 가해자의 편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목사에게 성폭력 당한 피해여성을 향해 '꽃뱀', '이단'이라고 낙인찍어 오히려 가해자로 모는 것과 같은 이치다."
  • jangyoonjae_0512

    [설교] 새로운 존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인간이 ‘호모 데우스,’ 즉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 아무것도 아닌, ‘그 하찮은 것’에 의해 흔들리는 연약한 존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제 종래의 제도와 관행 그리고 생활방식과 신앙습관이 바뀌어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en…
  • jeon

    [시론] 보수 개신교 선거 프레임, 이번엔 먹히지 않았다

    4.15 총선은 정부 여당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이번 총선에선 보수 개신교의 영향력이 그다지 체감할 수준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저간의 과정을 짚어 봅니다.
  • kangnam

    성경은 신화인가

    "제가 지난 주 부활절에 부활에 대한 글을 쓰고 이어서 요한복음서에 나오는 나사로의 부활 이야기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여기에 대해 미국 유타 주에 계시는 어떤 교수님이 "신화와 전설과 상상이 뒤섞인 것 같습니다."하는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훌륭한 관찰입니다. 그분에게 개인적으로 댓글을 달…
  • vote

    [시론] 투표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자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임박했습니다. 투표를 앞두고 그리스도인 유권자로서의 마음 가짐을 되짚어 봅니다.
  • xmas

    부활 이야기

    "부활절을 지내면서 부활에 대한 생각이 나 이 글을 씁니다. 이 글은 상당수 기독교인들에게는 거슬리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거슬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지나시고, 혹시 읽으신다면 이런 이론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성공회 주교였던 존 쉘비 스퐁 신부가 쓰고 변…
  • sewol

    기억하는 이유

    "아직도 세월호냐고 한다. 잊을 때도 되지 않았냐고도 한다. 그만 하면 되지않았냐는 사람도 있다. 단지 슬퍼서, 억울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용서나 징벌이나 한풀이의 문제도 아니다."
  • moonjaein

    [칼럼]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 부활절 메시지

    "코로나19, 고난과 고통의 한 가운데서 접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 부활절 메시지는 신선한 신학적이며 정치적인 충격으로 다가 왔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역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름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독교의 중심 명절인 부활절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메시지를 온 천하에 공…
  • jangyoonjae_0512

    [설교] 엠마오

    삶의 모든 순간에서 주님을 느끼고 만나십시오. 참으로 마음 문을 열고 보면, 내 모든 삶에서 나와 항상 함께하시는 살아계신 주님의 인도와 도우심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이 모든 일의 증인”(누가 24:48)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부활신앙의 증인인 것입니다.
  • election_0509

    선거와 설교, 그리스도인의 양심

    "선동이 아니라 선택을 격려하며 이념이 아니라 가치를 설교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통치하시는 그 통치를 떠받히는 두 기둥은, '공의와 긍휼'이다. 공의가 무너지거나 긍휼이 사라지면, 통치권은 무너진다. 공의가 세워지는 것이 곧 이웃사랑이다. 자비가 행해지는 것이 곧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
  • kangnam

    과연 종교란 무엇인가?

    "오늘 제 풀이를 번역하다가 아름다운 인용문을 발견하고 여러 페친과 나누고 싶어 옮겨 봅니다. 오늘 한국처럼 종교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귀담아 들어야 할 소리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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