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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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가톨릭 주관 WCC 총회 기도회 열려
WCC 제10차 총회가 8일째를 맞는 가운데 5일 저녁 기도회는 로마 가톨릭 주관으로 이뤄졌다. 시종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 기도회는 일치와 평화 그리고 창조와 자비의 주님을 위해 포르투갈어, 링갈라어, 필리핀 타갈록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기도가 진행돼 주목을 모았다.… -

WCC 총회서 한반도 평화 관련 에큐메니칼 좌담회
WCC 제10차 부산총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5일 오후 에큐메니칼 좌담 순서에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그룹별로 토론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한국교회 관계자들과 해외 관계자들은 이 좌담에서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에큐메니칼 문서에 담을 확언들(Affirmations)과 도전들(Challenges) 문구의 최종 수정 여부를 두고 … -

비정규직 노동자들, WCC 부산총회 환영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WCC 부산총회를 환영하며, WCC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제안했다. 이들은 4일 저녁 벡스코 앞 작은 광장에 모여 촛불 기도회를 열고, 해고 위기에 늘상 처해 있는 우리나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현실을 고발하며, WCC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인권 문제에 관심… -

오순절 교단이 주관한 WCC 총회 기도회
WCC 제10차 부산총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4일 저녁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의 주관으로 저녁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란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어 기도회를 인도했다. -

WEA 신학위원장, “WCC 선교 선언문과 함께 할 것”
토마스 슈마허 박사(WEA 종교자유국제연구소장·신학위원장)가 WCC 선교 선언문과 (선교 정책이나 방향 등에)함께 갈 것이란 입장을 표명했다. 부산 벡스코를 찾은 그는 예정이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는 WCC 선교 선언문 채택에 대한 WEA의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 -

WCC ‘선교선언문’…‘인간’ 넘어 ‘창조세계’로
WCC가 4일 주요 공식 문서 중 하나인 ‘선교 선언문’을 발표했다. 변화하는 시대에 따른 선교의 개념과 방향을 모색한 이 선언문은 지난해 9월 WCC 중앙위원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한 문서로, 1982년 이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채택됐다. -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오순절 특유 기도 모임 가져
WCC 제10차 부산총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4일 저녁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의 주관으로 저녁 기도회가 열렸다. 기도회 인도를 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란 주제의 설교에서 "신앙은 형식이 아니라 체험이며 살아계신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을 의미한다"… -

WCC 중앙위원 장상 전 총장, 공동회장에 선출돼
장상(74) 전 이화여대 총장이 4일 오후 세계교회협의회(WCC)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녀는 총 8명의 공동회장들 중 아시아 지역 대표를 맡게 됐다. 임기는 다음 총회가 열릴 때까지인 7~8년이다. -

WCC 주말 프로그램 중 일부 회원들, 성소수자 지지 선언
WCC 제10차 부산총회에 참가한 해외 성소수자 회원들이 한국 성소수자 인권단체들과 연합해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 성소수자들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선언에는 미국과 유럽, 인도네시아와 리트비아, 남아공과 우간다 등에서 온 WCC 참가자 50명이 동참… -

WCC ‘일치 성명서’에 동성애 이슈 어떻게 답할까
지난 1일 WCC 제10차 부산총회 ‘일치 성명서’에 동성애 이슈에 대한 입장을 어떻게 담을지를 놓고 총대들 간 열띤 토론이 있었다. WCC 중앙위원회가 발표할 총회 주요 성명 중 하나인 ‘일치 성명서’ 초안 채택을 앞두고, 총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

WCC 반대 연합집회 여전, 광주서도 불 붙어
WCC 부산총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WCC 반대 연합집회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 장소인 벡스코 주변에서 총회 일정을 전후해 반대 연합집회 및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런 반대 운동은 광주 지역으로 그 불이 붙어 대규모 WCC 반대집회가 열리고 있다. -

WCC 주말 프로그램 ‘한국문화의 밤’ 행사 열려
WCC 부산총회 기간 주말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의 밤’ 행사가 2일 늦은 오후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850여명의 서울 행사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 춤과 음악 등 공연 관람을 하며,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날 행사의 MC는 김삼환 목사의 장남 김… -

저스틴 웰비 세계성공회 수장, WCC 총회 참석해 연설
세계성공회 수장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가 지난 1일 부산 벡스코(BEXCO)를 찾아 자신의 임기 중 처음으로 WCC 총회를 방문했다. 성공회 수장이 방한을 한 것은 지난 1990년 당시 로버트 런시 대주교 이후 23년 만이다. -
WCC 주말프로그램 참석한 서울 참가자들 벡스코로 다시 이동
WCC 부산총회 기간 중 주말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의 밤 행사’를 찾은 850명의 서울행사 참가자들은 관람행사를 모두 마치고, 명성교회를 포함한 서울 지역 회원교단 교회로 가 머문 뒤 3일 오후 2시 광명역 KTX 열차를 타고 총회 장소인 부산 벡스코로 이동한다. 이들은 앞서 한반도 분단 현장 방문을 목… -

WCC 부산총회, 각종 보고 및 회무 처리 진행
오는 8일까지 열리는 WCC 부산총회의 각종 보고 및 회무처리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31일 WCC 울라프 픽쉐 트베이트 총무의 총무 보고 및 WCC 월터 알트만 중앙위원회 의장의 보고가 있었으며, 1일부터는 본격적인 회무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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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간의 통제 없이 작동하는 무기의 사용을 금지해야"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가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제3차 군사 영역 책임 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 -
교계/교회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정치는 교회 밖에서 하시라"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사사기 입다 서사를 전하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닌 사람들의 정치적 선택으로 ... -
교계/교회이영훈 목사, 싱가포르 대성회서 ‘한국의 기도 영성’ 전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초청으로 열린 대성회 설교자로 나서 한국 ... ... -
사회“종교 강요 안 한다더니”… 출산 선물로 성경책 받은 며느리
종교를 강요하지 않기로 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출산 선물로 성경책을 선물했다는 사연에 다양한 반응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