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 : 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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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 이지수

이지수

애플워치3...아이폰 없이도 아이폰 번호 통화 가능Sep 13, 2017 05:46 AM KST

새로 출시되는 애플워치3는 LTE 통화 기능을 지원한다. 애플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아이폰 번호와 호환되는 애플워치 시리즈3를 공개했다.

태풍경로예상…남부지방·서귀포 영향권?Sep 12, 2017 08:23 PM KST

태풍경로예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에 내린 폭우로 곳곳이 침수 피해를 당한 가운데 제18호 태풍 탈림의 경로가 북북동쪽으로 틀어짐에 따라 제주 서귀포와 남부지방이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차 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240번 버스회사 해명..."버스 기사, 아이 내린줄 몰라"Sep 12, 2017 04:33 PM KST

240번 버스 기사가 하차시 아이만 내리고 문이 닫히자 울면서 호소하는 아이 엄마의 말을 무시한 채 그대로 다음 정류소까지 내달려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40번 버스 회사가 해명을 했다.

근로장려금 앞당겨 지급...9월 중순쯤 최대 230만원Sep 12, 2017 01:23 PM KST

지급일이 앞당겨진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근로장려금은 저소득층을 장려하는 목적으로 단독가두는 연 소득 1300만원 미만, 홑벌이가구는 2100만원 미만, 맞벌이가구는 2500만원 미만일 경우 수급대상이 된다.

건대 버스 240번 기사 아이 엄마 무시하고 달려Sep 12, 2017 01:09 PM KST

건대 버스 240번 기사가 하차시 아이만 내리고 문이 닫히자 울면서 호소하는 아이 엄마의 말을 무시한 채 그대로 다음 정류소까지 내달려 논란을 빚고 있다.

보이차 강력한 발암물질? 보이차 항암효능 있다더니...Sep 12, 2017 12:57 PM KST

보이차에 발암물질이 함유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외신을 이용해 12일 보도했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의 유명한 과학작가 팡저우쯔는 보이차에 강력한 발암물질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명수 판사 고향·프로필 관심...진보성향 판사?!Sep 12, 2017 11:46 AM KST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12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가진 가운데 김명수 판사 고향과 프로필 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명수 판사는 이날 이념적, 정치적 편향성을 놓고 인사청문위원들에게 질문 공세를 받았다.

부산 폭우...부산 물폭탄에 곳곳 침수Sep 12, 2017 07:22 AM KST

부산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가운데 부산 물폭탄에 부산 시내 곳곳에 침수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부산에서 기록된 이번 강수량은 113년 관측 사상 최고치라는 평가다. 부산 폭우로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곳은 부산 영도구. 한 시간 동안 무려 110mm에 달하는 소위 물폭탄이 쏟아졌다.

박지원, 김이수 부결 교각살우 해명까지 나서Sep 12, 2017 06:54 AM KST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 소식에 "교각살우"라는 사자성어를 써가며 자신의 심경을 표현한 것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강원랜드, 빽 앞세운 신입사원 채용 논란Sep 12, 2017 06:40 AM KST

강원랜드가 빽을 앞세운 신입사원 채용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부터 1년간 뽑은 신입사원 채용 내부 감사에 착수한 강원랜드는 합격자 95%가 외부 청탁을 받은 '별도 관리 대상'이었음이 드러났다고 JTBC가 전했다.

기간제교사·영어회화·스포츠 강사 정규직전환 제외Sep 12, 2017 06:17 AM KST

기간제교사의 정규직전환 불가 결정이 내려졌다. 교육부는 11일 교육 분야 비정규직 개선 방안을 발표해 비정규직 기간제교사의 처우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으나 기간제교사의 정규직전환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이수 부결 소식…안철수 "탈호남 선언 꼴"Sep 12, 2017 06:03 AM KST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가운데 11일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탈호남 선언 꼴이고 동성애 옹호자의 패가망신 꼴"이라고 주장했다.

무면허 여고생 질주에 돌 안지난 아기 아빠 숨져Sep 12, 2017 04:56 AM KST

무면허 여고생이 끌고 나온 차에 20대 가장이 치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지난 10일 새벽 2시 25분 쯤 강릉종합운동장 입구 삼거리에서 여고생 A양이 몰둔 소형 승용차가 20대 B씨의 오토바이를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