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chruch

비종교화 현상 심화...그러나 "종교 소멸론은 오류"Jun 03, 2021 09:33 AM KST

옥성득 교수가(UCLA 한국기독교학) 지난달 31일 기윤실 '좋은나무'에 기고한 글에서 지난 3~4월에 실시된 갤럽 조사 결과에 근거해 "한국사회가 점점 세속화 되고 있으며 비종교 사회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옥 교수는 그러나 공적 영역에서의 종교의 영향력 쇠퇴를 이유로 종교 소멸론을 주장하는 것은 "오류"라고 지적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kangwondon

마르크스의 물질주의와 기독교 영성 양립 가능?!May 11, 2021 08:34 AM KST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10일 안암동 동연구소 세마나실에서 '마르크스의 물질주의와 기독교 영성'이란 주제로 제2차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진보, 보수 신학자들이 마르크스의 사상을 놓고 열린 대화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실로 그 의의가 컸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김진한 기자

ontv

헬라철학의 영혼개념과는 다른 성경적 영혼개념Apr 22, 2021 10:27 AM KST

김명용 박사(장신대 전 총장)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영혼에 대한 과학적 성경적 이해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먼저 김 박사는 오스카 쿨만의 저서 『영혼불멸과 죽은자의 부활』에 대해 비평적으로 접근하며 영혼불멸과 죽은 자의 부활을 이것이냐 저것이냐 등의 선택으로 유도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입장을 취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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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는 부자가 설 자리 없었지만 오늘날에는..."Apr 13, 2021 07:30 AM KST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박사)가 12일 오후 안암동 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정기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스테프를 포함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이번 발표회는 향후 연구소 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인데요. 이번 발표회에서는 무엇보다 주제발표 이상으로 순서를 맡은 발제자 및 논평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져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사회를 맡은 김균진 소장은 토론회에서 한국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은 요소 중 하나로 천박한 자본주의에 근거한 물신주의를 꼽으며 이에 대한 대안 모색을 토론자들에게 요청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김진한 기자

spinoza

코로나19 팬데믹, 전통적 실재관의 근본적 반성 촉구Feb 25, 2021 06:22 AM KST

생태계 위기라는 말로 압축되는 인류문명사적 도전과 위기의 징후인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질병은 인간중심적으로 기획된 그리스도교의 전통적 실재관과 신관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는 그 신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초월적 유신론, 자연주의적 범신론으로부터 범재신론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비전으로 제시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김진한 기자

kwon

권수경 교수, 포스트 코로나…고통의 신학적 의미는?Feb 20, 2021 12:10 PM KST

권수경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19일 미래교회포럼 발제자로 나서 코로나19 이후 고통의 신학적 의미에 대해 논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날 권수경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고통의 신학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첫 발제를 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kmy

"애니미즘, 범신론의 흐름인 팬사이키즘은 오류"Feb 19, 2021 09:55 AM KST

"이 우주가 영적이다. 영적인 우주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적이라고 하는 얘기의 배후는 하나님의 영이라고 얘기해야지 맞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우주자체가 물질자체가 영적이라고 하는 것은 조금 지나친 말이 아닐까요?"

이민애 기자

myoung

김명용 장신대 전 총장, 양자역학은 신으로 가는 길 열고 있다?Feb 16, 2021 08:48 AM KST

김명용 장신대 전 총장이 '온신학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학시대의 창조론' 특강을 진행 중인 가운데 "양자물리학이 영혼이 있다는 것을 지지한다" "세계 첨단의 물리학자들이 코스믹 마인드(Cosmic Mind)를 토론하기 시작했다" 등의 현대 물리학의 근황을 전하면서 신학에서 다룰만한 이야기가 과학에서 다뤄지고 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애 기자

shinhak

2021 한신대학교 신학사상 강좌 개최Feb 09, 2021 02:24 PM KST

2021년 한신대학교 신학사상 강좌가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한신대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강희남 목사와 평화 공동체를 위한 삶'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이민애 기자

leedaesung

연세대 교목실장 이대성 교수가 밝히는 '교목학'의 학문적 의의Feb 03, 2021 06:28 PM KST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교목실장 이대성 교수가 '교목학'에 대하여 "교목학은 기독교적 이념을 교육이라는 공공영역에서 구현하는 과제을 갖고 있"으며 또한 "교목학은 현대사회 속에서 기독교의 의미, 교회의 역할, 신학의 본분 등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고하도록 도전한다"고 교목학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 교수는 최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이민애 기자

ryujanghyun

"한국교회의 진정한 위기는 '코로나'라는 외부 요인 아냐"Sep 16, 2020 07:14 AM KST

한신대 류장현 교수가 지난 15일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의 강사로 나서 "코로나가 한국교회의 위기를 초래한 원인이라는 분석은 잘못하면 교회의 잘못을 외부로 돌리는 무책임하고 자기성찰을 저해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학술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luter

김균진 교수의 『루터의 종교개혁』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Mar 02, 2020 07:25 PM KST

제36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에 김균진 교수(연세대)의 『루터의 종교개혁』(새물결플러스)이 선정되었다. 기출협 측은 "심사위원들은 이 책에 대해 루터가 일으킨 종교개혁의 역사적 배경에서부터 루터라는 인물 개인, 종교개혁의 포문을 연 '95개조'에 대한 신학적·역사적 분석, 그리고 종교개혁으로 일어난 일련의 사건 및 역사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고 있다는 점에서 탁월하다"며 "2019년 한국 기독 출판계를 대표하는 서적으로 이 책을 선정하게 된 이유를 충분한 설명한다"고 전했다.

이민애 기자

tilich

『미워할 수 없는 신은 신이 아니다』 정재현 신간 소개Sep 09, 2019 07:32 AM KST

20세기 종교철학자 폴 틸리히는 그의 한 설교에서 시편의 한 구절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139:7)- 을 전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도피하려는 인간의 성질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다. 그에 따르면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치려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다. 단 여기서 하나님(God)은 인간이 자기가 편하게 살자고 '인간의 형상대로' 위안거리 정도로 만든 신(god)이 아니다. 틸리히는 인간이 쉽게 견딜 수 있는 신, 인간이 잠시라도 미워할 이유가 없는 신은 결코 하나님(God)이 아니라고 단언했다.

이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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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실종된 박애 정신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Jun 12, 2019 06:21 AM KST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이 올해 봄학기 '필란트로피'(Philanthropy)와 신학을 융합한 과목을 국내 최초로 개설한 가운데 11일 종강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가져 유종의 미를 거뒀다. 기부문화연구소 소장 비케이 안(Bekay Ah) 교수가 담당한 '크리스천 필란트로피'에서 '필란트로피'라 함은 '박애'를 뜻한다.

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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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신학자들이 말하는 원초 박순경의 '민족' 이해Jun 10, 2019 06:53 AM KST

한국여성신학회(회장 김정숙 감신대 교수)가 하계학술세미나를 "원초 박순경의 삶과 신학: 기독교, 민족, 통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8일 오전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개최했다. 박순경 박사(1923-)는 한국 최초의 여성조직신학자이다. 세브란스 고등간호학교에 입학하면서 '민족'을 의식하게 되었고 이후 감리교 신학대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원초는 주체사상을 파고들다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투옥된 적도 있었는데, 후일에 밝히기를 "주체사상을 민족이론으로 대체해서 통일신학을 구성해냈다"고 하였다. 원초의 사상의 중심에 '민족'이 있다. 원초는 '原草, 본디 풀'이라는 뜻이다.

이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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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성경이 말하는 방언(28)

"성경에 의하면 방언은 말하는 것이지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한다"(speak)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뜻과 의미가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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