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 “‘감성’을 찾는 사람들…‘예술신학’ 화해 역할해”

    “‘감성’을 찾는 사람들…‘예술신학’ 화해 역할해”

    ‘예술신학’ 심광섭 교수가 ‘감성’에 깊이 빠져든 것은 슐라이어마허의 영향 때문이었다. 슐라이어마허는 분명 ‘의식’이나 ‘관념’의 신학이 아닌,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깊이 그 뿌리를 내리기 원했던 ‘삶’의 신학자였다. 심 교수는 "그가 강조한 감각은 개념이나 논리가 아니라 경험을 말하…
  • ‘희망의 신학’ 몰트만, 컨퍼런스 초청 방한 강연

    ‘희망의 신학’ 몰트만, 컨퍼런스 초청 방한 강연

    ‘희망의 신학’ 몰트만 박사(87·독일 튀빙겐대 석좌교수)가 국민일보 창간 25주년 및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개교 8주년 컨퍼런스에 초청돼 강연할 예정이다.
  • 예수영성대학, ‘영성목회방법론’ 문호 개방

    목회자의 영성회복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예수영성대학(학장 이윤재 한신교회 담임목사)이 ‘영성목회방법론’ 과목에 대해 재학생은 물론 일반 목회자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한다.
  • 2013 씨알한마당 ‘삶에서 씨알을 만나다’

    2013 씨알한마당 ‘삶에서 씨알을 만나다’

    2013 씨알한마당 ‘삶에서 씨알을 만나다’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마리스타수도회 교육관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씨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 참가비는 3만원이다.
  • 김경재 교수, “여해의 ‘사이와 너머’를 오해했다”

    김경재 교수, “여해의 ‘사이와 너머’를 오해했다”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본지 자문위원)가 故 강원용 목사의 ‘사이와 넘어’(Between and Beyond)를 새로운 각도로 조명, 풍부한 이해를 도왔다. 김 교수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경동교회에서 열린 여해에큐메니칼 포럼의 발제자로 나서 ‘강원용 목사와 에큐메니칼 운동: 여해의 에큐메니칼 사상과 활…
  • 올 가을, 한국기독교학회 조직신학 분야 발표자 선정돼

    올해 가을에 개최되는 한국기독교학회의 조직신학 분야 발표자가 선정됐다고 한국조직신학회가 전했다. 학회에 따르면 지정주제에서는 장윤재 교수(이화여대)가 ‘핵없는 세상을 위한 신학-카우프만과 맥페이그의 핵시대의 신학을 넘어서’란 주제로 발표하며, 이정우 박사(한신대)가 논찬한다.
  • 예술이 먼전가? 신학이 먼전가? “삶이 먼저다”

    예술이 먼전가? 신학이 먼전가? “삶이 먼저다”

    예술과 신학의 만남. 일찍이 토착신학의 대명사 유동식 교수(연세대 명예)에 의해 시도된 바 있지만 이를 체계화시킨 것은 그의 후배 신학도들의 몫이었다. 감신대 심광섭 교수(조직신학)도 그들 중 하나였다. 지난해 『예술신학』(대한기독교서회)으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내…
  • “경제민주화, 재벌에 의한 사회 지배 해소부터”

    “경제민주화, 재벌에 의한 사회 지배 해소부터”

    이태호 박사(숙명여대, 기독교윤리학)가 논문 ‘성경적 관점에서 본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을 통해 경제민주화의 핵심으로 ‘재벌에 의한 사회 지배 해소’를 꼽고, 기독교인들이 이에 참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경제민주화, 재벌에 의한 사회 지배 해소부터”

    이태호 박사(숙명여대, 기독교윤리학)가 논문 ‘성경적 관점에서 본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을 통해 경제민주화의 핵심으로 ‘재벌에 의한 사회 지배 해소’를 꼽고, 기독교인들이 이에 참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여성신학, 교회 목회적 차원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젠더(gender)는 퍼포먼스라는 말이 있어요. 상황에 따라서 젠더 문제는 계속해서 고민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거든요. ‘가부장 문화이기 때문에 다 잘못됐다. 그래서 가모장으로 바뀌어어야 한다’고 주장하다면 전혀 의미가 없게 됩니다.”
  • “한국교회, 지역특성으로 육화된 복음을 이식하는 수준 넘어서야”

    “한국교회, 지역특성으로 육화된 복음을 이식하는 수준 넘어서야”

    한국교회의 선교 방식이 한국 문화, 한국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육화된 복음을 타 문화권에 단순히 이식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것에 우려를 나타낸 논문이 발표돼 주목을 모은다. 김태연 외래교수(이화여자대학교, 선교신학)는 『신학연구』 2013년 62호에 실린 논문 ‘신학의 ‘토착화’와 ‘지역화’ …
  • 女신학, 목회적 차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女신학, 목회적 차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젠더(gender)는 퍼포먼스라는 말이 있어요. 상황에 따라서 젠더 문제는 계속해서 고민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거든요. ‘가부장 문화이기 때문에 다 잘못됐다. 그래서 가모장으로 바뀌어어야 한다’고 주장하다면 전혀 의미가 없게 됩니다.”
  • “유교 문화 한국, 전승이란 측면에선 여성성 강해”

    “유교 문화 한국, 전승이란 측면에선 여성성 강해”

    “이 상(償)은 제가 잘했다기 보다는 앞으로 잘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당장 10월 수상에 앞서 강연에 워크샵 준비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 비서구권, 제3세계 여성신학자로서는 최초다. 지난 3일 연세대 교정에서 만난 정미현 교수(50)는 스…
  • 기독자교수협, 국정원 선거 개입에 ‘시국선언’ 발표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회장 이은선 교수, 이하 기독자교수협)가 지난 2일 ‘국정원의 선거 개입 등 권력의 민주주의 유린행위에 대한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 홍국평 교수, 이사야에게서 생명·정의·평화를 듣다

    홍국평 교수, 이사야에게서 생명·정의·평화를 듣다

    홍국평 교수(연세대 신과대학, 구약학)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정의, 평화, 생명의 얼개를 추려내 설명, 청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홍 교수는 지난 26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신학관 예배실에서 진행된 2013년 미래교회 컨퍼런스의 구약학 강사로 나서 이사야서 6장, 7장, 10장에서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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