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신앙과 정치는 유리되어서는 안돼"
금주 초에 방영된 TV 프로그램에서 영국의 고든 브라운(Gordon Brown) 총리가 종교적 신앙은 시장으로부터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영국에서 기독교 조직은 박애와 사회정의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지적했다. 브라운 총리는 "나는 종교란 어쨌든 관대한 것이어야 하므로 공적인 삶을 장려하… -

떼제 공동체 3만 청년 모임…국제 지도자들 주목
바르톨로뮤 1세(Bartholomeos, 바르톨로메오 1세) 동방정교회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가 최근 폴란드 포즈난(Poznan)에서 열린 유럽 기독 청년들의 모임에 “유럽의 세속화에 저항하라”는 내용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 주목을 모았다. 바르톨로뮤 1세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유럽은 그간 헌신해 온 기… -
WCC 코비아 총무 우간다 동성애 법에 “NO!”
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는 최근 우간다의 요웨리 카구타 무세베니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다. 편지글에는 동성애자들을 죽음으로 다스리겠다는 우간다 법 제정에 슬프고, 비탄한 심정을 담았다. 아울러 코비아 총무는 우간다 대통령에게 (동성애자들이라 할지라도)이웃을 사랑하는 지도력을 발휘해 달… -
WCC “코펜하겐 기후회의 결과 ‘실망’”
세계교회협의회(WCC)가 19일 폐막된 ‘제 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코펜하겐 합의(Copenhagen Accord)’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WCC 기후변화 정책담당을 맡고 있는 기예르모 케르버(Guillermo Kerber)는 “이번 합의는 투명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이루어졌다. 세계 강대… -
기후 변화 시대…종교인들 사회 정의와 평화 호소
“오늘날 우리의 실재는 사회 정의와 평화를 위한 충분한 노력들이 부족함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들의 기후변화 회의에서 한 높은 수준의 합의를 담은 성명서가 발표됐다. 이 회의에는 WCC 관계자들 그리고 에큐메니컬 동역자들이 참석했다. -
종교적 인간, 기후 변화란 지구적 과제 앞에 서다
얼마 전 UN 기후 변화 회의가 있었다. 각국 정상들은 기후 온난화 등 이상 기후 현상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지구 환경 보존을 위해 원칙적으로 연대한다는 의견에 합의했다. 같은 시간 지구와 인간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관계 아래 기후 변화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 종교인들도 있었다. -

팔레스타인 크리스천, 이스라엘에 점령 중지 요청
팔레스타인 내 여러 교회들과 교회 유관 기관들의 팔레스타인 크리스천들이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대를 중지하라는 서명서를 냈다. ‘The Kairos Palestine Document’란 제하의 이번 서명서는 1980년대 중반 남아프리카 교회들에 의해 발표된 것과 여러면에서 흡사하다. 당시 그 서명서는 아프리카 교회들이 활… -

유럽 교회들 새해 아젠다의 심장은 ‘이주민’
세계교회협의회(WCC) GEM(Global Ecumenical Network )이 최근 외국인들의 장기 거주 허용을 목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유럽 교회들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유럽 교회들은 외국인들의 법적 거주 기한을 5년으로 연장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

“제국주의적 오이쿠메네 아닌 진정한 오이쿠메네로…”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가 2009년 성탄 메시지를 발표했다. 코비아는 이 메시지에서 제국주의적인 오이쿠메네가 아닌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하나님의 집을 의미하는 진정한 오이쿠메네의 새 세상으로 변혁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제네바 에큐메니컬 중앙 도서관 새 이름 붙여져
제네바에 있는 에큐메니컬 중앙 도서관에 새 이름이 붙여졌다. 필립 A. 포터 도서관(Philip A. Potter Library). 포터는 WCC의 세번째 총무였다. 지난 27일 4세대에 걸친 에큐메니컬 운동의 손님들 80여 명이 이 도서관을 찾았다. 당일 열린 기념식에서 WCC 사무엘 코비아 사무총장은 “우리는 이 선물을 에큐메니컬 … -

“이스라엘 길로(Gilo) 정착촌 확대, 이-팔 분쟁 조장”
지난 20일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팔레스타인의 영토인 길로(Gilo)에 이스라엘이 정착촌을 확대하려 하자 성명서를 내고, 강력 항의하며 이스라엘의 불법적 행태를 국제사회에 고발했었다. 이 성명서를 만든 실무인 WCC ‘중동문제 특별 프로젝트’ 간사 N. 미셀이 팔레스타인 성지순례와 관련해 방한했다. -

이스라엘의 길로(Gilo) 정착촌 확대에 WCC 강력 항의
동예루살렘에 위치한 전통적인 팔레스타인 지역 길로(Gilo)에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 국민으로 900가구를 더 정착시키겠다는 결정을 하자,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유감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
루터교세계연맹 총무에 남미 출신 첫 당선
루터교세계연맹(LWF) 총무에 칠레 출신의 마틴 융게(48) 목사가 선출됐다. -

독일개신교협의회 역사상 최초 여성 지도자 배출
독일개신교협의회(EKD)의 새 회장에 역사상 최초로 여성 지도자가 선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독일 울름(Ulm)에서 열린 EKD 회의에서 치뤄진 회장 선거에서 마고트 캐스만(Margot Kässmann, 51)가 142표 중 132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
도잔소 25주년 기념 홍콩국제회의 막내려
1984년 10월 일본 도잔소에서 개최된 ‘동북아의 평화와 정의’에 대한 국제회의를 기념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지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츄엔완의 Hilltop Country Club에서 개최됐다. 홍콩회의에는 NCCK 권오성 총무와 전병호 화해통일위원장 예장, 감리교, 기장, 구세군, 성공회, 복음교회 총무와 관련 …
최신 기사
-
교계/교회NCCK 여성위원회, 기장과 교회 성폭력 관련 교단순회 간담회 진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가 한국기독교장로회와 교회 성폭력 관련 교단순회 간담회를 ... ... -
교계/교회"강단에서 특정 정치세력 옹호하는 일체 발언을 금해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 김동기·홍사진·정정인 목사)이 지난 18일 제9회 ... ... ... ... -
교계/교회NCCK, 제43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19일 오후 2시 서울 연동교회에서 ... -
교계/교회"위기의 시대 종교인들 마음 모으고 힘 합쳐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축하 메시지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