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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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48)
문예부흥 시기의 인문학자들 중에 신부 에라스무스(Erasmus, 1466~1536)가 쓴 책 「우행예찬」(The Praise of Folly)은 교황으로부터 모든 사제들과 왕들과 귀족들과 설교자들과 철학자들과 상인들과 사회 밑바닥의 천민들까지의 종교생활을 풍자적으로 폭로하였다. 교황청은 그리스도교의 하나의 치욕이었다. 교… -

구약성서의 인간 이해: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철학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분야가 다 그 궁극에서는 중심주제로 삼고 있는 주제라고 하겠습니다. 그 점이라면, 신학은 그 어느 분야보다 더 인간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신학의 궁극목표는 “인간구원”에 있기 때문입니다. 신학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47)
중세 문예부흥운동은 그 시작을 정확하게 말할 수 없으나 제8장 대학의 발달과 학문의 발달에서 진술한 스콜라주의 학문이 문예부흥운동의 맥박이었다. 중세의 13, 14세기가 유럽의 고도의 창조적 지성의 발달 시기였고 문예부흥운동은 -
![[김흡영 칼럼]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 묘소 앞에서 [김흡영 칼럼]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 묘소 앞에서](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9609/image.jpg?w=320&h=180&l=50&t=40)
[김흡영 칼럼]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 묘소 앞에서
얼마전 인도 캘커타를 방문했다.마침 초청한 인도신학연합대학원(SCEPTRE Centre)이 마더 테레사의 집 바로 옆에 있었다. 그사이에는 스탈린 초상화가 걸린 빌딩이 있었고, 바로 그 옆에 내가 묵던 SCEPTRE Centre가 있었다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47)
중세 문예부흥운동은 그 시작을 정확하게 말할 수 없으나 제8장 대학의 발달과 학문의 발달에서 진술한 스콜라주의 학문이 문예부흥운동의 맥박이었다. 중세의 13, 14세기가 유럽의 고도의 창조적 지성의 발달 시기였고 문예부흥운동은 -
[김이곤 칼럼] 우리 신앙의 시작점: 창조주 신앙
사도신경 첫 머리에서, 우리 기독교 신앙인들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 라는 말로 시작하는 신앙고백을 늘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기독교의 경전(經典)인 성서 첫머리에서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말씀을 만나게 됩니다. 이 사실은… -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11)
송창근은 민족의 역사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도 독립운동가 또는 정치혁명가로서 살기를 원하지 않았으며, 부패해가는 사회에 대해서 애통해 하였고 거지 대장이 되어 살아가면서도 사회사업가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오히려 민족의 미래 지도자는 결국 교회 목회자여야 한다는 신념으로 신… -
![[신년칼럼] 새해 연초의 단상: 역사와 희망 [신년칼럼] 새해 연초의 단상: 역사와 희망](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9559/image.jpg?w=320&h=180&l=50&t=40)
[신년칼럼] 새해 연초의 단상: 역사와 희망
우리는 2010년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처럼, 지난 한 해에 있었던 모든 사건을 강물에 띄워 보낸 듯이 다시 돌이키거나 찾을 수 없는 것이 되었다. 그리하여 시간과 함께 생겼다가 시간과 함께 지나가버린 것을 우리는 과거사라고 말한다. -
![[박태식]사도신경-우리들의 신앙 고백문1 [박태식]사도신경-우리들의 신앙 고백문1](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9557/1.jpg?w=320&h=180&l=50&t=40)
[박태식]사도신경-우리들의 신앙 고백문1
이제까지 역사의 예수와 관련된 내용을 항목별로 정리해보았다. 이 내용이 후대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정착된 모습은 ‘사도신경’에서 잘 읽어볼 수 있다 -
[박태식]사도신경-우리들의 신앙 고백문1
이제까지 역사의 예수와 관련된 내용을 항목별로 정리해보았다. 이 내용이 후대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정착된 모습은 ‘사도신경’에서 잘 읽어볼 수 있다 -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10)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10)](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9519/10.jpg?w=320&h=180&l=50&t=40)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10)
송창근의 뜻은 늘 ‘조선교회’에 있었다. 그가 남달리 ‘조선’에 관심을 가진 것은 이미 앞서 그의 생애에서 언급했듯이 지리적으로 독립우국지사들을 많이 대할 수 있었던 마을(웅상)에서 태어났으며 실제로 간도에 가서 독립운동가 이동휘 문하생이 되었을 때부터 싹이 터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46)
중세의 신성로마제국은 정교일체제도 또는 신정정치제도로 불리는 것이지만 국가와 교회 사이에 마찰이 없기가 어려웠다. 신성로마제국 밖에 있던 영국이나 북유럽의 왕국들은 신성로마제국처럼 정치권력과 교회권력 -
[데스크시선] 소경이 해가 안보인다 한들 해가 없겠는가
한 동네에서 해에 관한 논쟁이 벌어졌다. 한 앉은뱅이 소년은 해가 도시의 지붕에서 뜬다고 말했고, 산악지방 출신 대장장이는 해가 산과 골짜기에서 떠오른다고 했으며, 갤리선(galley船) 노예였던 한 염장이는 해가 바다에서 떠오른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논쟁은 차츰 커져 나중에는 해의 크기, 빛깔, 모…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46)
중세의 신성로마제국은 정교일체제도 또는 신정정치제도로 불리는 것이지만 국가와 교회 사이에 마찰이 없기가 어려웠다. 신성로마제국 밖에 있던 영국이나 북유럽의 왕국들은 신성로마제국처럼 정치권력과 교회권력 -
[이장식 칼럼] 조국은 어디에?
유대인의 탈무드에는, 몸뚱이는 하나인데 머리가 둘 달린 아이가 태어났을 때 그것을 두 사람으로 봐야 하느냐 아니면 한 사람으로 봐야 하느냐는 문제에 대한 얘기가 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뜨거운 물을 두 머리에 끼얹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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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美 베네수엘라 침공 규탄하고 나서
진보 개신교 연합기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규탄하고 ... -
교계/교회NCCK, 2026년 신년예배 및 하례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가 5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 -
교계/교회한국교회 주요 교단들, 예배와 기도로 2026년 새해 시작
한국교회 주요 교단과 연합기관들이 2026년 새해를 예배와 기도로 시작하며,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치유하고 ... ... -
교계/교회서초구청,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원상회복 소송 대법원 상고
서초구청이 사랑의교회의 공공도로 불법 점용과 관련한 원상회복 소송과 관련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