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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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식 칼럼] 스탈린의 충고
스탈린이 어느 날 신부의 성복을 벗고 자기를 만나러 온 러시아정교회의 한 고위 신부를 보고 ‘나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시오’라고 충고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는 무신론자이며 종교무용을 말하는 공산주의의 무서운 독재자였지만 그래도 인간의 도의를 가르치면서 -
[이장식 칼럼]스탈린의 충고
스탈린이 어느 날 신부의 성복을 벗고 자기를 만나러 온 러시아정교회의 한 고위 신부를 보고 ‘나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시오’라고 충고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는 무신론자이며 종교무용을 말하는 공산주의의 무서운 독재자였지만 그래도 인간의 도의를 가르치면서 -
‘기독’언론은 G20성공기도회도 토론 자리에도 없었다
G20보도와 관련 기독 언론에 대해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 듯하다. 소위 세상 언론들, 그들은 기독교를 개독교라 하는 안티들의 말은 그렇게 꼼꼼하게 찾아내서 보도하고 기독교의 부조리는 그렇게 날카롭게 낱낱이 파헤쳐 보도하면서 왜 이 기독교가 세상의 정부를 찬양하는 말은 전체 맥락을 무시… -
교황이 서한에서 강조한 것은 과연 '한국'일까?
흔치 않은 교황의 친서이기에 보도하는 본지만큼이나 다른 언론사들도 흥미가 있으리라고 판단해 국내 언론사들의 뉴스를 한 자리에서 공짜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괘씸한(?) 대형 포털과 유명 검색 엔진 뉴스 카테고리에서 '교황'을 검색해봤다. 수식어가 붙은 구나 절 단위의 검색 보다는 짤막한 핵심 … -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1)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1)](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9083/1.jpg?w=320&h=180&l=50&t=40)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1)
본지는 만우 송창근 목사의 납북 60주년을 맞아 그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고자 주재용 박사(한신대 전 총장)의 기고글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을 총 12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경건과신학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는 주 박사는 그의 제자 장공 김재준과는 달리 연구 및 평가에 있어 스포트라… -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1)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1)](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9080/1.jpg?w=320&h=180&l=50&t=40)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1)
본지는 만우 송창근 목사의 납북 60주년을 맞아 그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고자 주재용 박사(한신대 전 총장)의 기고글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을 총 12회에 걸쳐 연재한다. 경건과신학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기도 한 주 박사는 그의 제자 장공 김재준과는 달리 연구 및 평가에 있어 스포트…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40)
신성로마제국의 주권자는 황제이지만 때로는 교황의 강력한 권위가 황제와 같았다. 영국은 신성로마제국의 영토가 아니었지만 교황 하드리아누스(Hadrianus) 4세가 1155년 영국의 왕 헨리 2세에게 아일랜드의 소유권을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40)
신성로마제국의 주권자는 황제이지만 때로는 교황의 강력한 권위가 황제와 같았다. 영국은 신성로마제국의 영토가 아니었지만 교황 하드리아누스(Hadrianus) 4세가 1155년 영국의 왕 헨리 2세에게 아일랜드의 소유권을 -
![[김경재 칼럼] 과연 누가 복음 전도의 길을 차단하고 있는지 묻는다 [김경재 칼럼] 과연 누가 복음 전도의 길을 차단하고 있는지 묻는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9021/image.jpg?w=320&h=180&l=50&t=40)
[김경재 칼럼] 과연 누가 복음 전도의 길을 차단하고 있는지 묻는다
최근 우리 사회 안에 다시 불붙고 있는 종교 간의 긴장과 갈등조짐이 심상치 않다. 강원용 목사, 김수환 추기경, 법정 스님 등 존경받고 종교 간의 대화협력에 힘쓰시던 지도자들이 모두 타계한 지금의 사회적 지도력 빈 공간 안에, 설익고 소영웅적인 종교인이라 자처하는 시대착오적이고 독단적인 직… -
![[박태식] 예수의 호칭(2) [박태식] 예수의 호칭(2)](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8993/2.jpg?w=320&h=180&l=50&t=40)
[박태식] 예수의 호칭(2)
예언자 역시 예수가 지상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붙여진 호칭으로, 그가 구약성서 예언자들의 연장선상에 서 계신 분으로 받들어졌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마르 6,4;8,27-30). 예언자들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언제나 재야 세력을 대변하는 자들이었다. 예수 역시 제도권 종교와 결별하고 광야를 전전하며 하느…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39)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그리스도교를 공인하고 교회의 내정에 깊이 간여하여 니케야 신조와 같은 교리적이고 신학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그 신조의 최후적인 재가와 함께 불복하는 감독들을 처벌하는 일까지 하였다. 이것은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39)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그리스도교를 공인하고 교회의 내정에 깊이 간여하여 니케야 신조와 같은 교리적이고 신학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그 신조의 최후적인 재가와 함께 불복하는 감독들을 처벌하는 일까지 하였다. 이것은 -
![[서광선] 순교의 피 공로: 화해와 평화 [서광선] 순교의 피 공로: 화해와 평화](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8915/image.jpg?w=320&h=180&l=50&t=40)
[서광선] 순교의 피 공로: 화해와 평화
60년 전 10월, 6.25 한국전쟁을 평양에서 겪은 우리들에게는 잔인한 10월이었습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희비가 엇갈리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을 앞세운 미군이 UN의 푸른 깃발을 휘날리며 탱크를 몰고 평양에 입성한 것이 1950년 10월이었습니다.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38)
몽고제국의 제4대 황제 망가가 사망한 후 쿠빌라이 칸이 즉위하여 통치하기 시작하면서 칸발리크(Kan-Balig, 北京)에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38)
몽고제국의 제4대 황제 망가가 사망한 후 쿠빌라이 칸이 즉위하여 통치하기 시작하면서 칸발리크(Kan-Balig, 北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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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美 베네수엘라 침공 규탄하고 나서
진보 개신교 연합기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규탄하고 ... -
교계/교회NCCK, 2026년 신년예배 및 하례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가 5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 -
교계/교회한국교회 주요 교단들, 예배와 기도로 2026년 새해 시작
한국교회 주요 교단과 연합기관들이 2026년 새해를 예배와 기도로 시작하며,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치유하고 ... ... -
교계/교회서초구청,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원상회복 소송 대법원 상고
서초구청이 사랑의교회의 공공도로 불법 점용과 관련한 원상회복 소송과 관련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