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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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협 6대 종교 지도자들 교황청 방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6대 종교 지도자들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로마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만나 기념 촬영을 했다. 앞줄 왼쪽부터 원불교 김주원 교정원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광선 대표회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대주교, 교황청 종교간대화… -
자선냄비에 천 원 넣고 하트 귤 가져가세요~
구세군 사관의 제복과 종소리로 연말연시 관심을 끌어오고 있는 자선냄비가 다양한 이벤트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이화여대 정용석 교수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 회장에 선임
세계교회사에서 두드러진 사상가들로부터 ‘생태영성’을 끄집어 내는 작업에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는 이화여대 정용석 교수(기독교학과)가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 신임회장에 최근 선임됐다. -
한국교회 선행, 일반 사회에 많이 알려지고 있어
한국교회의 선행이 일반 사회에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를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세미나를 15일 갖고 이 같은 내용 등을 전했다. -
이웃 종교 이해, ‘머리 아닌 발로’
천주교 신학생들이 이웃 종교를 체험하는 행사를 갖는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6~17일 양일간 수원 가톨릭대학교 신학생 19명이 정교회, 불교, 이슬람 등의 종교시설을 -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감리교 계열의 장기이식등록기관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육시설 아이들 및 소아신장병 환아들과 함께 ‘제3회 산타여행’을 떠난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소외된 아동을 격려하기 위한 산타여행을 매년 개최하고 -
한국교회의 선행, 일반 사회에 많이 알려지고 있어
한국교회의 선행이 일반 사회에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를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세미나를 15일 갖고 이 같은 내용 등을 전했다. -
[서울성남교회] 초대교회를 본 받아
오늘 서울성남교회 창립 65주년을 맞이하며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교회의 모든 사역을 위해 몸 바쳐 헌신하고 충성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축복을 빕니다. 오늘은 진실로 기쁘고 감사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지… -
이웃 종교 이해, ‘머리 아닌 발로’
천주교 신학생들이 이웃 종교를 체험하는 행사를 갖는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6~17일 양일간 수원 가톨릭대학교 신학생 19명이 정교회, 불교, 이슬람 등의 종교시설을 -
아이들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감리교 계열의 장기이식등록기관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육시설 아이들 및 소아신장병 환아들과 함께 ‘제3회 산타여행’을 떠난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소외된 아동을 격려하기 위한 산타여행을 매년 개최하고 -
“WCC 신학 다르나 WCC 총회는 관여할 사항 아냐”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김동권 목사(예장합동, 진주교회)와 기호 2번 길자연 목사(예장합동, 왕성교회)가 2013년 WCC 한국 총회 개최와 관련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혀 주목을 모으고 있다. 선거(21일)를 일주일여 앞둔 14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기총 대표회장 … -
“예수 그리스도 나심으로 서로 소통하며 상생하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14일 성탄메시지를 냈다. 이 메시지에서 NCCK는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갈등과 분열, 대립과 대결, 경쟁과 양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는 한국사회와 교회가 서로 소통하며 상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WCC 신학 다르나 WCC 총회 관여할 사항 아냐”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김동권 목사(예장합동, 진주교회)와 기호 2번 길자연 목사(예장합동, 왕성교회)가 2013년 WCC 한국 총회 개최와 관련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혀 주목을 모으고 있다. 선거(21일)를 일주일여 앞둔 14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기총 대표회장 … -
“예수 그리스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상생하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14일 성탄메시지를 냈다. 이 메시지에서 NCCK는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갈등과 분열, 대립과 대결, 경쟁과 양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는 한국사회와 교회가 서로 소통하며 상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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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교인 5명 중 1명꼴 강단에서 정치 편향 설교 들어
비대면 예배자들이 현장 예배자들에 비해 예배 준비 의식이 크게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울러 ... -
사회"한강 노벨문학상은 쾌거...청소년 권장도서는 아냐"
보수적 성향의 기독교 시민단체 샬롬을 꿈꾸는 니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한강 작가의 ... -
교계/교회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내
배우 정우성 혼외자 논란과 관련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27일 "결혼은 소중한 ... ... -
교계/교회김관성 목사 "침례교 목사로서 동성애에 대한 입장은..."
25일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4차 임시총회에서 '교단 소속 목회자의 동성애를 지지하는 행사나 집회 참석 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