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쟁 책임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성과 사죄를 촉구해 온 성서학자 무라오카 다카미쓰(村岡崇光) 네덜란드 레이던대 명예교수가 향년 88세로 별세했습니다. 무라오카 교수는 지난해 12월 25일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10일 네덜란드 레이던에서 생을 마감했는데요. 88번째 생일을 맞은 바로 다음 날이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전북 완주군이 1900년대 초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작성된 기독교 기록물의 역사적·사료적 가치를 공식 확인하고, 이를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박사),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박사)가 지난 2월 9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야립 국제회의실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공유 협력 및 성과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종교를 강요하지 않기로 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출산 선물로 성경책을 선물했다는 사연에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산 선물로 성경책 준 시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초청으로 열린 대성회 설교자로 나서 한국 교회의 'K-기도' 영성과 십자가 신앙을 전파했다. 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 목사는 지난 7~8일 양일간 열린 대성회에서 "기도는 죄 사함과 치유, 영적 승리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세계 교회가 다시 믿음의 길 위에 함께 서야 한다고 설교했다.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AI 맛보기'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반대해 왔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과 관련해 제재 면제를 승인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내 비정부기구(NGO) 등을 통한 북한 인도적 지원의 길이 일단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신대학교에서 어학당 유학생들을 강제로 출국시킨 사건과 관련해 학교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방검찰청 형사2부는 국외이송약취, 특수감금, 특수강요 등의 혐의로 한신대 관계자 A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전 법무부 소속 출입국 공무원 B씨도 함께 기소했다.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를 진단하는 여론조사 결과 발표회가 오는 27일 서울에서 열린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2026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발표회'를 2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0길 33에 위치한 성락성결교회 2층 성산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의 한 구원파 계열 교회에서 10대 여고생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교회 합창단장에게 징역 25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인 손현보 목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세계로교회 당회가 손 목사를 지지하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세계로교회 당회와 교인들은 지난 2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최근 '고신을사랑하는성도들의모임(고사모)'이라는 단체가 세계로교회와 담임목사인 손현보 목사의 설교와 발언을 문제 삼아 당회와 김해노회, 총회에 징계를 촉구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교회 차원의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신대학교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피해자가 검찰의 장기 수사 지연을 문제 삼으며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고 한겨레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출신 ㄱ씨는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대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에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신청서를 제출했다. ㄱ씨는 "검찰 수사가 1년 8개월 넘게 지연되며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사심의위를 통해 신속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로부터 종교법인 승인을 받지 못한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가 지난해 국유지 매입분을 포함해 400억원대 부동산을 취득하면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수십억원 규모의 지방세를 전액 감면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교회에서 자신을 겨냥한 과격한 정치적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그는 "설교 제목으로 '이재명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말을 쓰는 곳도 있다고 들었다"며 "종교적 신념이 정치적 선택과 결합하는 순간, 타협은 사라지고 사회는 파국으로 향한다"고 말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시티(Korea Core City) 평양'을 주제로 제37차 콜로키움을 열었다고 21일 전했다.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자유인으로 산다는 것"" 덜 영근 교계지도자들이 설교를 통해 자꾸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벌 받는다." "순종하지 않으면 나중에 하나님이 크게 치신다."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