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교회가 사임 의사를 밝힌 박영선 원로목사에게 잔여 사례비를 일괄 선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5일 국민일보 취재에 따르면 남포교회(담임 최태준 목사)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교회에서 공동의회를 열고 박영선 원로목사에게 약 10억원 규모의 잔여 사례비를 선지급하는 안건을 의결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국가보안법 피해자들과 연대하고 법 폐지를 촉구하는 기도회가 오는 4월 2일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열린다.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는 4월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경희궁2길 11에 위치한 향린교회 1층 향우실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으로 1,000명 이상이 숨진 가운데, 백악관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이 실제 공습 영상을 영화 장면과 편집한 영상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백악관 영상은 액션 영화 장면과 실제 공습 영상을 교차 편집한 뒤 "정의, 미국식으로(JUSTICE THE AMERICAN WAY)"라는 문구를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가 오는 12일 해외석학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3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연세대학교 신학관 118호에서 열린다. 강연 주제는 "Towards a Critical Christian Ethics of Technology: Frankfurt School and Liberation Theology in Conversation"이다.
한국의 기독교계 단체들이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추진에 반대하며, 정부에 한미관세협의 전반에 대한 자주적 재협상을 촉구했다. 한국교회인권센터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은 9일 공동 성명을 내고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서두를 이유가 없다"며 "정부의 자주적 재협상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가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불신 응답은 75%에 달해, 신뢰와 불신의 격차가 세 배 이상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설교와 정치의 관계를 성찰하는 글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 목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설교가 끝난 뒤 목사가 가장 듣기 곤란한 말 중 하나가 '오늘 설교가 정치적이었다'는 말"이라며 "설교자는 성경 본문을 충실히 풀었을 뿐인데, 왜 어떤 이들에게는 정치적으로 들리는지 고민하게 된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조무정 교수(전 교수학습개발센터장)가 (사)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가 주최한 'KACTL 직무 및 교수법 연수 성과 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군이 대규모 작전을 통해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수장을 사살한 가운데, 해당 조직의 지속적인 협박과 갈취로 100곳이 넘는 교회가 문을 닫은 사실이 드러났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멕시코 군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할리스코주 타팔파에서 작전을 벌여 CJNG의 두목 루벤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일명 엘 멘초)를 사살했다. 이번 작전 과정에서 카르텔 조직원 30명이 사망하고 7개 주에서 70명이 체포됐다. 또한 최소 25명의 군인이 전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확산 시기 방역 당국의 집합제한명령을 어기고 대면 예배를 진행한 혐의로 기소된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게 벌금형이 최종 확정됐다.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지난 21일 강원도 원주 지역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최 의원은 간담회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발의한 민법 개정안과 관련해 일반 교회에 불이익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란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체포와 구금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티클18(Article18), 오픈도어(Open Doors), 국제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미들이스트컨선(Middle East Concern)이 19일(현지시각)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2025년 한 해 동안 신앙 또는 종교 활동과 관련된 혐의로 기독교인 254명을 체포했다. 이는 전년도 139명에서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전북 무주 지역의 한 교회에서 교회 재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뒤 일부 자금을 외부에 빌려준 혐의로 목사와 교회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은 2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70대 목사 A씨를 비롯한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회 성찬 예식에서 관행처럼 이어져 온 '흰 장갑' 착용에 대해 신학적 근거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성찬 집례 시 목회자와 배찬원들이 흰 장갑을 착용하는 관습에 대해 "기독교 예전사 어디에도 없는 한국교회만의 독특한 풍경"이라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숭실대학교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기독교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알릴 전문 해설사 양성에 나선다. 숭실대학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기독교역사문화해설사 양성 프로젝트'를 개설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3월 1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자유인으로 산다는 것"" 덜 영근 교계지도자들이 설교를 통해 자꾸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벌 받는다." "순종하지 않으면 나중에 하나님이 크게 치신다."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