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 목사의 『흔드심』은 “하나님 앞에서 흔들리면 문제 해결의 길이 보인다”고 알려준다.
<2016여성평화심포지엄> 참석자들은 "전쟁과 분쟁에서 여성은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니다. 대결과 분단을 종식하는 평화운동가이자 변화주도자로서 역할자가 되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한국YWCA연합회 등 5개 여성단체들은 5월24일(화) 오후2시부터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10호에서 <2016 여성평화심포지엄>을 공동개최했다. 주제는 "여성, 3.0평화시대를 열다: UNSCR 1325를 중심으로"이며 "여성 없이 화해 없고, 여성 없이 평화 없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화가 나고 낙심될 때 누구나 그 분노를 밖으로 표출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당신의 삶에 평화와 안정을 원한다면 다음 성경구절을 묵상해보라.
정의 평화를 위한 기독인연대가 주최하는 제14기 평신도 아카데미가 "교회 개혁, 성직자 종교에서 평신도 종교로!"란 주제로 6월7일, 14일, 21일, 28일 등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 명동의 향린교회에서 열린다.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신다고 느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침묵 속에서도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 침묵은 하나님이 우리가 원하는 때에 응답하지 않으신 것 때문에 우리가 추정하는 것일 뿐,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기 위해서는 언제나 그리스도를 향한 삶의 결단을 실행하며, 성경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우리의 생각들을 그리스도의 생각과 일치시키고, 평생 동안 그리스도 안에서 경주하며 날마다 진전하려는 생활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5월16일(월)부터 6월4일(토)까지 <2016 교회 에너지절약 실천 지원사업>의 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교회 건물과 교우들의 가정의 전기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는 5월25일(수) 오전10시30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제4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의 주제는 "겸손의 선교! 성령과 함께!'이며 약 610여명의 선교사와 가족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샬롬나비 제12회 학술대회가 5월27일 오후2시부터 서초구 방배동 소재 백석대학교 목양동2층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한국 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한국YWCA 등 9개 여성․청년 단체는 남녀임금격차의 해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동일임금의 날' 캠페인을 진행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 여성은 연간 근로일 기준, 95일을 더 일해야 비로소 남성과 같은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어려움이 닥쳐 올 때 타협하기로 결정하면 작은 일도 커지게 마련입니다. 특히 신앙생활에 있어서는 죄와 타협하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할 텐데요.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계명을 주신 것은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폴 니터는 그리스도교가 다른 종교들과의 새로운 관계와 새로운 자기이해를 추구해야만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리스도교는 교회중심주의에서 그리스도중심주의로, 또 그리스도중심주의에서 신중심주의로 가야 하는데요.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스물 다섯번째 편입니다.
책에서는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환란과 핍박과 살인과 폭력의 질서가 세상을 덮고 있어 숨조차 쉬지 못하는 현실을 고발한다. 그러나 이 책은 당시 로마의 괴물이요 짐승이었던 황제 숭배가 오늘날도 여전히 그러한 폭력과 억압과 살인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경종을 울리고도 있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서술된 이 계시록 주해는 그래서 오히려 더 복음적이고 더 성경적이며, 더 하나님의 마음이 묻어난 말씀이라 할 수 있다.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가 제4차 세계인문학포럼(World Humanities Forum)의 세션 발표와 한국연구재단의 학술대회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잇따라 선정됐다.
[전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924년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를 모체로 하여 출범한 이래 지난 100년간 교회의 일치와 협력을 추구하며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펼.. |
삼일교회는 올해 6대 담임목사를 위한 청빙위원회를 꾸렸습니다. 12년여 전 부임한 5대 담임 송태근 목사의 임기 만료가 2년 6개월 앞으로 다가왔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