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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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흑인 인권운동가 베벨 별세
지난 60년대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함께 흑인 인권운동의 중심에 섰던 제임스 베벨(72) 목사가 별세했다고 뉴시스가 21일 전했다. 그의 딸 체바라 오린은 19일(현지시각)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던 베벨 목사가 버지니아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
종교별 주량 천주교가 월등히 높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서 종교인들의 주량을 조사한 결과 천주교 신자들이 타종교에 비해 소주 1병 이상의 주량을 가진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성탄절 맞아 종교간 화합 움직임 두드러져
성탄절을 맞아 충북 보은의 한 교회에서 불교와 원불교 등이 함께 하는 성탄절 예배가 열린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요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청주 삶터교회 김태종 목사는 25일 오전 보은 학림교회에서 청주 관음사 현진 스님과 원불교 청주 상당교당의 박신유 교무가 참석한 가운데 성탄절 예… -
2010년 고교선택제 시행, 기독사학들의 입장은?
2010년 시행되는 고교 선택제에 대해 기독교학교들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기독교학교로서의 정체성을 더 강화해 나가자”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이하 기학연) 박상진 소장은 “고교 선택제 도입에 따라 기독교 학교들은 정체성을 더 강화하고 기독교학교만의 장… -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후보 공동기자회견
이광선 목사는 ‘새로운 개혁’을 내세웠고, 엄신형 목사는 ‘경험’을 강조했다. 19일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초청 기자회견에서 양 후보는 손을 맞잡았다.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치를 것을 약속했다. 그 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진 ‘금권 사용’도 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했다. -
기후변화 적색경보, 신학의 역할을 찾다
지구 온난화가 ‘인류의 존명’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과 석학들은 ‘적색 경보’를 발령하고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고심 중이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인들과 교회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장공 김재준 목사 특별 전시회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지난 11월부터 총회회관 역사자료실에서 장공 김재준 목사와 제주선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長空 김재준 목사, 지상에서 천국을 꿈꾸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시회에는 장공이 사용하던 문방사우, 8개의 낙관과 친필문서, 직접 창간한 「제3일」「죽… -
베리타스·크리스천투데이·아폴로기아 파트너십 협약
베리타스(대표이사 구성권), 크리스천투데이(대표이사 임성수), 아폴로기아(발행인 김규진) 3개 기독 언론사가 19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소강당에서 ‘기독교계 섬김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들 3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신앙을 바탕으로, 한국교회 신뢰회복이라는 공… -

“한국에서 윌버포스는 가능한가”
국가조찬기도회, 공정연대, 국제정경리더십연구원은 18일 저녁 7시 서울영동교회에서‘한국에서 윌버포스는 가능한가’를 주제로 공의 정치 포럼을 열었다. -
기독교-이슬람, 테헤란에서 미디어 비판
최근 테헤란에서 열린 기독교-이슬람 심포지움에서 지도자들이 종교간 평화로운 공존을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
세브란스병원 ‘비상적 상고’에 원고측은 ‘거부’
세브란스병원은 18일 법원의 존엄사 인정 판결을 받아낸 원고측이 ‘비약적 상고’를 거절하자 이날 오후 4시경 서울 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병원측은 당초 식물인간 상태인 김모 할머니의 존엄사를 인정한 서울 서부지방법원의 1심 판결에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비약적 상고를 결정한 바 있다 -
“윌버포스, 기독정치인으로 바람직한 모델이다”
국가조찬기도회, 공정연대, 국제정경리더십연구원은 18일 서울영동교회에서 ‘한국에서 윌버포스는 가능한가’를 주제로 공의 정치 포럼을 개최하고 ‘기독 정치인으로서 윌버포스가 가장 바람직한 역할 모델’이라고 규정했다. 윌버포스라는 역할 모델을 따라 기독인의 정치 참여를 실현하겠다는 것… -
한국에서 오해받는 칼바르트의 재발견
철저히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한 ‘말씀의 신학자’ 칼바르트(Kahl Barth·1886~1968)가 서거한 지 올해로 40주년. 스위스 바젤에서는 최근 이를 기념한 심포지움이 열렸다. 스위스 바젤대와 미국 프린스턴대가 공동 주최했고, 독일교회 볼프강 후버가 ‘좋은신학과 자유의 교회’를 주제로 강연했다. … -
한완상 박사, 예수 없는 교회를 말한다
“교회 안에서 예수에 대한 교조적, 신학적 고백과 이해는 가능할지라도 역사의 예수를 체휼하기는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결국 주기도문에서 뚜렷이 드러난 예수의 정신은 실종되고 대신 사도신경의 탈역사화된 그리스도만 남아 있는 셈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개신교가 처한 심각한 위기의 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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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
교계/교회신천지 400억 성전 매입, 수십억 규모의 지방세 전액 감면 받아 논란
정부로부터 종교법인 승인을 받지 못한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가 지난해 국유지 매입분을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시들지 않는 삶"
"다행스럽게도 우리 사회는 조금씩 정의로운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 ... -
교계/교회한신대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검찰 수사 1년 8개월째 결론 못 내
한신대학교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피해자가 검찰의 장기 수사 지연을 문제 삼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