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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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논평] 대통령의 역사인식, 묵과하기 어렵다
8월15일은 우리민족에겐 뜻 깊은 날입니다. 그런데 올해 광복절은 온 종일 논란으로 들끓었습니다. 바로 대통령의 광복절 축사에 담겨진 '1948년 건국절' 주장 때문인데요, 사실 이 주장은 역사학계에서는 해묵은 논란이었습니다. 대통령이 가장 뜻 깊은 날에 해묵은 논란을 다시 끄집어낸데 참으로 유감… -

[기고] 힐러리 클린턴 스캔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 제기된 의혹들이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닌 상황에서 그녀를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작업을 하는 미국 언론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한 글이다. -

좌절한 영혼이 성령과 동행하는 방법은?
우리가 성령과 동행하면서 우리 삶 가운데 평화의 열매를 맺고자 노력하면 성령께서는 우리가 좌절을 극복하는 법을 알려주십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믿음의 장성한 단계로 나아가게 되는데요. 성령과 동행하는 삶의 조건이 무엇인지 그것이 왜 어려운지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30 "자기동일성이 아니라 구성적 상대성"
종교의 본질과 정체성은 자기동일성으로 정의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이라는 시공간적 역학 속에서 구성적 상대성을 띠는 것으로 정의될 수 있을텐데요. 파니카는 이를 ‘에큐메니칼 에큐메니즘’이라 불렀습니다. '에큐메니칼 에큐메니즘'이란 뭘까요? -

[오피니언] 불완전한 우리의 사랑'들'에 대하여: 이동현 목사 사태에 부쳐
이동현 목사 성추문 사태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독자의 기고글입니다. 춘원 이광수 작품 『유정』을 조명 삼아 이동현 목사 사태를 비추고 있는 이 글은 이동현 목사 사태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

[기고] 트럼프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에서 어긋난다
미국의 대선 가도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보여주는 태도나 가치관 그리고 정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에서 벗어나 있으며 심한 경우 반 예수적이기까지 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트럼프는 용서의 가치와 효과를 정책화할 수 없다고 보는 견해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기고] 목회자 아내의 슬픈 이야기
일주일 내내 교회일로 바쁜 목사를 남편으로 둔 아내는 외롭고 무시당하며 방치된 느낌 때문에 힘들 때가 많습니다. 한 목사의 아내가 들려주는 사연을 읽고 그들이 상처를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목사를 남편으로 둔 사모라면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일들입니다. -

[기자수첩] 그리스도인이 있어야 할 자리
정말 무덥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이 여름 어떻게 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이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산으로 바다로 떠나고 있지만, 이 무더위에 자신이 일하는 일터를 묵묵히 지키는 분들도 많습니다. 기자는 휴가기간이었지만, 일터를 떠날 수 없는 분들이 가까이에 있어 그들을 찾아갔습니… -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29 "종교관계 주장의 근거는 인간"
라이문도 파니카는 종교간의 관계에 있어서 배타주의, 포괄주의, 평행주의를 비판하면서 다원주의도 근본적 다양성에 대한 정직한 성찰에 근거하여 평가하려고 한다. 배타주의는 자신의 신 인식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므로 인식론적 천박함을 드러낸다. 포괄주의는 자기 인식의 보편성을 전제하… -

[기고] '이동현 목사' 구출하기? 주어의 그 이름을 지우자
면식도 전혀 없는, 그의 존재를 이제껏 알지도 못했던 필자는 성범죄자 목사를 그가 처한 어려움에서 구출해야만 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우리 대한민국 사회의 구조 자체의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서 말이다. 참 힘든 일이지만 그래야만 한다. 이동현 목사 사건은 전국적 가십거리가 되어버렸다. 그 사건… -

[데스크시선] 분개한 제자들과 사라진 예수
NCCK 인권센터가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를 구성하기로 결정했지만, 이 대책회의가 진영논리에 기반한 것일 때는 또 다시 진영 간의 갈등을 초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논리만 앞세워 갈등을 겪게 되면 정작 인권의 문제가 소실되고 한국교회를 바라보는 일반사회의… -

[기고] 혐오의 문화를 끊어낼 한국교회를 향해
최근 한국사회에서는 여성혐오적 사건사고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성혐오적 성향이 형성되는데에는 교회의 가부장적 세계관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필자는 교회가 젠더정의에 민감성을 갖춰 양성평등적인 이상적 모델이 된다면 편견과 혐오 없는 사회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데요. … -

율법으로 그리스도께로 다가갈 수 있는가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갈 3:24).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완전한 법은 인간 영혼의 거울과 같다. 당신과 내가 그 거울을 보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완전한 기준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 -

[기고] 홀로코스트 기념관에서 포켓몬 고를?: 즐기다 죽는다
포켓몬고 게임의 유행에 대해서 필자는 사람들이 오락을 좇으며 살다보면 다른 사람들의 존재와 세상을 망각하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그처럼 사람들을 시시한 것에 매달리게 하는 문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일을 인식하지 못하게 만드는데요. 무엇이든 중독되는 것은 큰 병인 것 같습… -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법) 합헌 결정을 환영한다"
한국YMCA전국연맹은 7월29일(금) "'부정청탁금지법' 합헌 결정을 환영한다"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하고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을 계기로 한국사회 부패문화 척결에 새로운 전기를 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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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이단과 마녀사냥'... 제5회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 개최
한국교회 안에서 반복되어 온 이단 규정과 배제의 문제를 신학적·성서적·역사적 관점에서 성찰하는 자리가 ... ... -
교계/교회담임목사 절반 이상 "최근 1년 사이 목회 중단·휴직 고려"
담임목사 절반 이상이 최근 1년 사이 목회 사역 중단이나 휴직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 -
교계/교회교단 자치와 목회자 기본권 충돌하나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1회 총회에서 「사회법정 제소에 대한 특별규정 신설」 헌의안이 통과된 가운데 해당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하나님은 제 마음 아실까요?"
"구약성서 신학자 월터 브루그만은 『시편적 인간』이라는 책에서 이 시편 88편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