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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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수십억 개척 자금,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의 수십억 개척 자금 요구 논란에 대해 다시 언급하며 "자식 하나 잘못되는 것도 속상한 일이지만 교회가 비상식적이고 몰상식적인 교회로 치부되는 건 좀 많이 속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 -

손현보 목사 선고 앞두고 세계로교회 당회 공식 지지 표명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인 손현보 목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세계로교회 당회가 손 목사를 지지하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세계로교회 당회와 교인들은 지난 2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최근 '고신을사랑하는성도들의모임(고사모)'이라는 단체가 세계로교회와 담임목사인 손현보 … -

헌금 감소 흐름 한국교회...재정 양극화 현상 뚜렷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7일 '한국교회 헌금 실태와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교회 전체의 헌금 수준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형교회와 소형교회 간 재정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교회 빈부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음도 확인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한신대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검찰 수사 1년 8개월째 결론 못 내
한신대학교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피해자가 검찰의 장기 수사 지연을 문제 삼으며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고 한겨레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출신 ㄱ씨는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대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에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신청서… -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시들지 않는 삶"
"다행스럽게도 우리 사회는 조금씩 정의로운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며 헌법 수호의 의지를 보여준 법원의 준엄한 판단이 있었습니다. 이진관 재판장은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가 법치를 흔드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뿌리를 뒤흔드는 것"임을 명확히 하며 엄… -

신천지 400억 성전 매입, 수십억 규모의 지방세 전액 감면 받아 논란
정부로부터 종교법인 승인을 받지 못한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가 지난해 국유지 매입분을 포함해 400억원대 부동산을 취득하면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수십억원 규모의 지방세를 전액 감면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2026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출구를 찾고 있는 가운데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안을 결의하고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남북 민간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김동호 목사, 박영선 목사 논란 직격 “지혜 아닌 반칙, 교회가 흔들린다”
김동호 목사가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를 둘러싼 '40억 원대 교회 개척 지원금 요구' 논란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지혜가 아니라 명백한 반칙"이라며, 부모가 공정한 원칙을 무너뜨려 자녀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행태는 결국 자녀를 해치는 선택이라고 직격했는데요. 관… -

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1층 에이레네홀에서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및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해당 조사에 따르면 성도들 10명 중 4명(38%)은 교회에서 돌봄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분별하는 지혜
"교회라는 공동체는 반드시 '느린 공간'이어야 합니다. 교회는 이 시대의 속도를 무비판적으로 따라가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이 시대의 속도를 의식적으로 늦추는 곳이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는 분노가 곧 정체성이 되지만, 교회 안에서는 사랑의 관계가 우리의 정체성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라는 공… -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출교무효 항소심 승소
수원고등법원 제5민사부가 15일 성소수자 축복 기도를 이유로 출교 처분을 받은 원고 이동환 목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서창원 박사 “원로목사 제도는 한국교회만의 특이한 구조" 폐지 주장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학대학원)는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서창원의 신앙일침'에서 "원로목사 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원로목사-후임목사 갈등, 예우 문제, 은퇴 후 재정 논란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사건들이 한국교회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

박승렬 NCCK 총무 "사이비 종교 문제 적극적 대응 필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가 16일 서울 광화문 인근 한 식당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NCCK 핵심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李 대통령,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서로 화합하고 용서하며 포용하는 공동체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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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간의 통제 없이 작동하는 무기의 사용을 금지해야"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가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제3차 군사 영역 책임 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시대를 깨우는 신학, 생명을 살리는 목회"
"최근 20년간 신학교 지원자 수가 급격히 줄었고, 매년 각 신학교마다 미달 사태가 발생합니다. 여러 이유로 ... ... -
교계/교회이영훈 목사, 싱가포르 대성회서 ‘한국의 기도 영성’ 전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초청으로 열린 대성회 설교자로 나서 한국 ... ... -
학술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학번 신입생 대상 '입학 전 특별교육' 운영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