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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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최근 캐나다 연합교회(United Church of Canada)의 허원 목사님이 한국을 방문하여 캐나다 교회들이 겪는 현실을 들려주었는데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1992년 76만 명이 넘었던 교인들의 숫자가 2035년에는 11만 정도로 줄 것으로 예측한 보고서를 내놨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쇠퇴는 더 이상 서구 사회의 현상만은 … -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다시 강단에 복귀하다
욕설 파문으로 담임목사직에서 사퇴했던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사건 발생 2개월만에 다시 강단에 섰습니다. 앞서 김 목사는 지난 2월 22일 예배를 끝으로 강단에서 물러났다가 19일 주일예배와 저녁 예배에서 순서를 맡으며 공식적인 복귀 소식을 알렸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소수의 인원이 전체 의사 결정하도록 하면 안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74회기 2차 정기실행위원회가 23일 오후 서울 연지동 소재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지난 1차 실행위에서 유안건으로 이월돼 재상정된 헌장세칙 제23조 개정안이 뜨거운 감자가 됐다. 해당 개정안은 토론 끝에 최종적으로 부결됐습니다. … -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못 자국
이 장면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가장 깊은 진리를 보여 줍니다. 부활은 십자가를 지워 버리는 사건이 아닙니다. 부활은 상처를 지워 버리는 사건이 아닙니다. 부활은 십자가의 상처를 품고 이루어진 생명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고통의 먼 밖에서 그것을 멀찍이 내려다보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의 … -

오정현 원로목사 자격 시비 일어...또 다시 소송전 전개되나
사랑의교회가 지난 12일 공동의회를 열고 오정현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했습니다. 투표 결과 96.23%의 찬성으로 가결돼 오 목사는 내년 1월부터 원로목사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후임 윤대혁 목사와는 올 하반기부터 동사 목회를 할 예정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슬픈 사월과 한(恨)의 사제"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베드로 전서를 보니, 예수님께서는 육으로 죽임을 당하셨지만, 영으로는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도 선포하셨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구절은 해석하기가 매우 쉽지 않은 구절입니다. 이 말씀은 신약 성경에서 단 한 번 여기에만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말씀에는 모든 죽은 사람… -

어느 목사가 서울역에서 만난 삶의 밑바닥 이야기
지난 20년 동안 한결 같이 노숙인 사역에 몰두해 온 권영종 목사(이수교회 은퇴목사)가 소설 『서울역에서』(우리와누리)를 펴냈습니다. 추천사를 쓴 이훈삼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는 "소설은 허구인데 '서울역에서'는 사실적 허구"라며 이 책에서 작자 자신과 노숙인의 삶이 교차하고 있다고 소개… -

NCCK, "이스라엘, 레바논 집단 학살 멈춰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최근 이스라엘의 레바논에 대한 대규모 공습으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태와 관련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하는 긴급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김영봉 목사, 부활 신앙 왜곡 비판
미국 와싱톤 사귐의 교회 김영봉 목사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부활 신앙에 대한 왜곡을 비판하며, 부활은 십자가의 부정이 아닌 "절대 긍정"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부활은 십자가의 길을 옳다고 확증하는 사건이며, 사랑이 끝내 승리한다는 의미"라고 밝히며, 부활 신앙은 힘과 승리를 추구하는 … -

부산 수영로교회, 어린이병원 건립 지원 위해 1억5000만원 후원
부산 지역 교회가 어린이 의료 지원을 위해 거액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공의료 확충에 힘을 보탰다. 수영로교회는 부산 어린이병원 건립과 운영 지원을 위해 1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식은 부산시청에서 진행됐으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시의회 관계자, 교회 및 … -

목회·설교에 AI 활용한다는 비율 2년 새 3배 이상 증가
한국교회 담임목사 500명을 상대로 목회 현장에서의 AI 활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목회·설교에서의 AI 사용률이 2년 새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목회자가 목회·설교를 위해 AI를 사용한 비율은 2023년 17%에서 2025년 58%로 증가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복음 21장은 요한 자신이 아닌, 후대의 누군가가 덧붙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이야기가 약해지지는 않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디베랴 바닷가에 나타나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 세 번 당부하신 장면은 주님의 수난과 부활을 먼 옛날의 전설로 두지 말라는 힘 있는 외침입니다. … -

부침겪던 아카데미하우스, 북스테이 호텔로 개장
매각 결정이 번복되고 장기 임대로 방향을 틀었지만 공사 이슈로 유치권이 들어와 시설이 노후화 되는 등 부침을 겪던 아카데미하우스가 부활절을 지나 오늘 6일 북스테이 호텔 및 북카페로 탈바꿈해 새롭게 개장합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갈릴리의 희망"
"요한복음에 따르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제자들은 본래의 직업으로 돌아갑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지키지 못했고, 예수님과 함께했던 사실마저 부인하고, 뿔뿔이 흩어집니다. 이제 모든 희망은 물거품으로 돌아갑니다. 예수님과 함께 꿈꾸었던 비전도 사라졌습니다. 예수를 잃었다는 슬… -

크레인에 매달린 ‘예수 승천’…광화문 퍼레이드 비판 폭주
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부활절 퍼레이드에서 '예수의 승천'을 재현한 장면이 SNS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회장)이 주최하고, CTS 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등이 주관했는데요. 기독교계는 부활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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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몸을 돌보는 신앙
"어느 시인의 짧은 시 한 편이 떠오릅니다. 나태주 시인의 「몸」이라는 시입니다. "사람에게 몸이란 것이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무엇을 구하는가"
"동서양 사회를 막론하고 옛날에는 남자들의 위세가 등등했습니다. 『대대례기(大戴禮記)』에 보면 아내를 ... ... -
교계/교회"희망은 평화..." 몰트만 인용한 제리 필레이 WCC 총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9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에서 열린 '2026 세계 에큐메니칼 ... -
교계/교회NCCK,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검토에 우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중동의 군사적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