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강남교회] 하나님은 오직 한 분

    제가 어렸을 때 저의 선친께서는 불치의 병을 앓고 계셨습니다. 부친은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좋은 약이라면 그 어떤 약도 구해 드셨고, 장기치료도 받았지만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 [경동교회] 하나님의 꿈

    오늘 사무엘기하 본문은 나단 예언자가 다윗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단 예언자는 오늘 본문에서 어떤 이야기 하나를 다윗에게 들려주는데, 그것은 어느 부자가, 가난한 사람의 하나밖에 없는 어린 양을 빼앗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 [강남교회] 전심으로 주님을 섬기라

    미국의 부시 대통령 시절에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역임하고 국무장관에 올라 세계정치를 주무르던 콘돌리자 라이스는 흑인 여성으로 탁월한 외교관이었습니다.
  • [경동교회] 반석 위의 사랑

    지금부터는 13년 전 일입니다. 우리 2부 성가대가 제주도로 수양회를 갔을 때, 함덕에 있는 자그마한 교회에서 아침예배를 같이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 한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메일의 내용은 이렇게 감격스럽고 은혜로운 예배는 처음 드렸다는 것입니다. 성가대원들이 찬양하는 동안 감격…
  • [높은뜻연합선교회] 먼저 할 일

    성경을 읽으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건 중에 하나가 선악과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건 때문에 우리 인간들이 실락원을 했기 때문입니다.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 [높은뜻연합선교회] 교회를 위한 해산의 수고

    우리 사람들이 가장 바라고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행복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언제 가장 행복할까요? 그것은 사랑할 때입니다. 사람은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 [높은뜻연합선교회]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제일 예쁩니다. 내 아이도 예쁘지만 남의 아이들도 예쁩니다. 사람의 아이들도 예쁘지만 짐승들의 아이(새끼)들도 예쁩니다.
  • [강남교회] 그리스도의 노예

    아브라함 링컨이 노예를 해방하기 전 뉴올리언스의 노예시장에서 한 아름다운 흑인 혼혈 소녀가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 [강남교회] 사역의 동역자인 부부

    미국의 컬럼비아-바이블 대학의 로버트슨 맥퀼컨 학장이 그의 아내 무리엘이 치매에 걸리자 그 동안 맡아온 학장직을 돌연 사임하고 아내를 돌보기로 선언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 [경동교회] 내 안의 가시를 은혜로

    우리는 누구나 다 가시를 갖고 살아갑니다. 가시 없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일생동안 몸에서 떠나지 않는 질병의 가시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가난, 가정불화, 자녀문제 등의 가시로 찔리며 삽니다. 남편이 가시가 되기도 하고, 아내가 가시일 수도 있고 친구나 믿었던 사업동료가 가…
  • [경동교회] 세상의 빛과 소금

    항상 기도하고 찬양하며 삽니다만 우리 진실하나를 알고 넘어가지요. 찬송이 언제 생겼는지 아십니까? 성경 말씀을 보면 찬송은 예수님이 오실 때 부터 생겼습니다. 굉장히 오랜 된 것이죠. 예수님이 오시던 밤, 그날 밤 하늘에는 별빛이 빛났습니다. 그리고 별빛 가운데 한 곳에 큰 빛이 비쳤는데, 그 빛…
  • [경동교회] 생명의 양식

    우리는 찬송을 부르고 나서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찬송은 하늘의 음성과 땅의 감사가 함께 어울리는 소리입니다. 1976년, 지금으로부터 37년 전에 독일에 가서 목회를 시작할 때 저는 독일교회 본부로부터 목회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나이가 30살이었습니다. 교회 가서 목…
  • [강남교회]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가 잘 아는 미켈란젤로에게는 보톨도 지오바니라는 스승이 있었습니다. 미켈란젤로가 14세때 그의 문하생이 되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 [강남교회] 교회와 세상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올해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하여 2013년도 한국인의 종교생활에 관한 총체적 분석 보고서를 낸 바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지난 5월 3일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출판되었고, 그 책의 출판기념회를 우리 교회에서 열었습니다.
  • [강남교회] 감사에서 온 기적

    언젠가 성도 한 분을 만났더니 고생하고 사는 것이 얼굴에 역력했습니다. 그 성도는 얼마 전에 가계를 정리하였고, 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위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한 다음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목소리에도 힘이 느껴지지 않아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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