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김경재 목사] 왜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넣어야 하는가?

    세계정신문화사 속에 이른 봄, 들판의 새풀처럼 막 돋아난 그리스도 공동체는 자신의 정체성을 점점 뚜렷하게 자각하기 시작하였다. 정통 유대교 테두리 안의 개혁파도 아니고, 세례요한 제자들의 금욕적 신앙공동체와도 다른 그 무엇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들을‘생베조각’과‘새 포도주’…
  • [강남교회] 놀라우신 하나님

    어느 교회의 장년 성경 공부 모임에서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있었는데 근자에 사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집사가 말했습니다.
  • [고 조향록 목사 설교]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다

    소크리테스가 “사람아 너 자신을 알라”라고 했는데, 그 말은 너는 언제라도 죽는다는 것을 알라라는 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는 동안만 그에게 그의 인생이 있고 그의 세계가 있습니다. 죽음으로 그의 인생 세계는 종말을 고합니다.
  • [김경재 목사] 하나님 자녀들의 출현을 기다림

    기독교 신앙의 비의(秘義)중 한 가지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인 신자들도, 몸의 구원을 기다린다는 것과,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자녀들이 누리는‘영광의 자유’에 이르려는 갈망을 느낀다는 점이다.(롬8:21) 로마서 8장은 신비한 생명의 비전으로 충만해 있다. 짧은 한 장에 자…
  • [고 조향록 목사 설교] 예수의 족보

    성경을 읽으면 재미없는 대목이 나오는데 예수님의 족보이야기 입니다. 예수님의 족보는 마태 복음과 누가 복음에만 쓰여져 있는데, 마태 복음에는 민족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아래로 내려가 예수님에게로 멈춤니다. 누가 복음에서는 예수님을 시작으로 위로 올라가 민족 조상 아브라함을 거쳐서 인…
  • [초동교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2010년 1월 14일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이태석 신부가 세상을 울렸습니다. 의사였던 그는 2001년 신부가 되어 지구촌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의 하나인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수단은 오랜 내전으로 오직 증오, 분노, 가난, 질병만이 남은 곳입니다. 마음이 메말라 버…
  • [고 조향록 목사 설교] 능력의 종교

    오늘의 국력은 동력 에너지입니다. 동력 자원을 가진 아랍 산유 국가들이 수년 내 전 세계의 돈을 모두 모아 갖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도 동력자원부라는 새로운 정부 부처를 신설하고 동력자원 개발과 확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앞으로 태양 에너지 개발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본래 우…
  • [강남교회] 길, 진리, 생명

    [탈무드]에 나와 있는 이야기입니다. 뛰어난 지혜를 가진 솔로몬 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는 때였습니다. 안식일에 세 사람의 상인이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당시에는 은행이란 것이 없어서 세 사람은 가지고 있던 돈을 함께 땅에 묻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몰래 땅 속에 묻어 놓은 …
  • [고 조향록 목사 설교] 진리가 무엇이뇨?

    이 설교제목은 빌라도 총독이 피고석에 앉으신 예수님에게 한 질문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예수님은 아무 답변을 아니하셨습니다. 요한복음에만 이 기록이 있는데 이 요한복음의 필자도 노 코멘트로 끝냈습니다. 사실 이 질문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대답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
  • [이수중앙교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세는 “너희가 행복한 것은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하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26절 말씀을 보십시오.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보통 야곱의 자손들을 이스라엘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애칭으로 ‘여수룬’이라고 불렀습니다. ‘여수룬’이란 말은 의로우신 하나님…
  • [강남교회]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

    몇 년 전 캐나다 벤쿠버에서 한 달을 거주하면서 쉰 적이 있었습니다. 벤쿠버는 미국과의 접경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고, 마침 미국 씨애틀에 가 볼 일이 생겨 국경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국경을 건너는 사람들이 많아 차도 밀려 있었고, 그로 인해 약속 시간이 점차로 가까이 와 좀 짜증이 났습니다.
  • [김경재 목사] 삭개오의 기쁨

    1. 삭개오 이야기(룩19:1-10)는 ‘삭개오작은교회’ 설립정신을 터 놓은 기본성구이다. 여리고성에 삭개오라고 이름하는 세리가 있었다. 그의 키가 얼마나 작았던지, 유대동족이 싫어하는 ‘세리직’을 얻어 연명해갔다는 점을 생각하면, 달리는 살길이 없을 만치 천대받고 소외된 가난한 장애인 유대남…
  • [강남교회] 흔들리는 충성심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위기를 만납니다. 그러나 그러한 위기를 만나 어떤 사람은 그것에 눌려 인생을 암울하게 살아가기도 하지만 그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더욱 더 행복한 삶을 살기도 합니다. 1930년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는 금을 캐려고 몰려드는 사람들로 골드러시를 이루었습니다. 몰…
  • [림인식]북한동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늘 21세기 지구촌에서 큰 강도를 만나 귀중한 것을 모두 빼앗겼을 뿐 아니라 죽게 된 이웃은 바로 북한 동포이다. 죽어가는 북한동포 에게는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사마리아人에 관한 말씀이 유일의 복음이다. (눅 10;30-37
  • [전병금]주여,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기소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를 높일 방안을 찾기 위해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작년 3월에 전화설문조사를 했다. 이 조사 결과 한국 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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