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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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향록 목사 설교] 부활의 의미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은 우리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사 속하여 주셨고, 죄로 죽은 인간의 심령을 다시 살게 하시는 생명의 승리를 그의 부활로서 입증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생명의 구주로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
[강남교회] 그가 살아나셨느니라
우리나라 야구 선수 가운데 43세까지 최고령 선수로 선수생활을 하고 2009년 8월에 은퇴를 한 송진우 선수가 있습니다. 현재 그는 일본 요미우리 2군 코치로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철저하고 성실하게 자기 관리’를 한 사람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신문은 이렇게 썼습니다. -
[이수중앙교회] 나는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
사랑하지 못해서 괴로워하시는 분은 안 계십니까? 누구에게나 싫은 사람은 있는 법입니다. 사랑하려 해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있어요.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나에게는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없을 때, 사랑할 수 있는 길이 다 막혀버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그 때도 우리에게… -
[강남교회] 슬픔이 기쁨으로
서기 32년 겨울, 로마 황제가 로마의 전 백성에게 로마의 태양신에게 제사를 드리라는 칙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명령에 불복종하는 자는 처형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300여년 동안 천하무적이었던 로마군 12사단장은 그 칙령을 부하들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수많은 전쟁터에서… -
[강남교회] 계시의 하나님
어느 마트가 5천 원짜리 치킨에 ‘통큰 치킨’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홍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영세 자영업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골목 상권을 죽인다는 이유로 일주일 만에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지만 ‘통큰 갈비,’ ‘통큰 두부’ 등으로 불리는 상품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케팅은 … -
[고 조향록 목사 설교] 참 예배
기독교회를 상징하는 것은 예배당이요, 신앙을 표현하는 핵심은 예배입니다. 그런데 등잔 밑이 어둡다는 격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때로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가를 바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4장 23절-24절에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 -
[강남교회] 성령의 역사
계란이라고 다 계란이 아닙니다. 암탉이 혼자서 낳은 계란을 무정란이라고 하고 수탉의 씨를 받아 낳은 계란을 유정란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구별을 할 수가 없습니다. 껍질을 깨보아도 알 수 없고, 삶거나 영양가를 분석해도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 -
[고 조향록 목사 설교] 교회의 혁명
지난 6월 말 웁살라에서 모인 세계교회회의의 초청 강사로 미국의 흑인 소설가 제임스·볼드윈이 세계교회 지도자들 앞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자기는 침례교회 목사의 아들이나 기독교는 믿지 않는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어서 자기가 불신하는 까닭은 자기 아버지가 흑인 목사이지만 백인들에게서 받은 … -
[강남교회] 세상 속의 이방인
미국의 뉴올리안즈에서 말가리다 부인은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 지방은 가난한 흑인이 많이 살고 있어서 좀처럼 기부금이 모아지지 않아 갈수록 고아원 운영이 어려워졌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말가리다 부인은 가만히 앉아서 고아들을 굶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하든 … -
[고 조향록 목사 설교]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 교회의 혁신
오늘 1968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교회는 "새로워지는 교회"라는 표어를 내어 걸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교회가 금년은 꼭 새로워져야겠다는 소망이 있음도 사실이지만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께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시는 강력한 역사에 우리 교회가 호응하려는 데 있습니다. -
[강남교회] 택함 받은 자의 생활
지난 겨울 얼마나 추웠던지 또 그런 추위가 오면 어쩔까하는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혹독한 추위는 지하철역 주위가 더 심합니다. 따뜻한 지하철에서 내리면 갑자기 더 춥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어느 추운 겨울날, 아직 여섯 살 정도 밖에 안돼 보이는 아이가 다리가 불편한 할아버지와 함께 계단을 내… -
[초동교회] 변화산 아래
오래된 광고에 “이 소리가 아닙니다. 이 소리도 아닙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없습니다.”가 있었습니다. 다른 회사의 유사한 상품과 비교하면서 상대적으로 자사상품의 우위성을 광고한 것입니다. 복음서나 사도들의 서신에도 광고와 같은 성격이 있습니다. 유대교 율법이 모든 가치의 기준이었던 시대… -
[강남교회] 우리를 돕는 성령님
유대인 출신의 뛰어난 작가인 하인리히 하이네(H. Heine 1797-1856)는 그의 조상의 종교인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제멋대로 살았습니다. 그는 말년에 척추마비로 고생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한쪽 눈을 실명하였고 다른 쪽 눈은 눈꺼풀이 마비되어 무엇인가를 보려면 눈꺼풀을 잡아야 할 정도였습니다. -
[초동교회]큰 광풍노도(狂風怒濤) 속에서
마가복음서의 예수님의 공생애는, 세례 요한이 잡힌 후에 갈릴리에서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하시며 시작됩니다.(막 1:14-15) 제자들을 부르시고, 귀신들린 사람들,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시고, 모여든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시며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는 길을 가르칩니다. 그리… -
[초동교회]무엇을 회개하라는 것인가?
구약성경의 시작은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첫 번째 창조는 혼돈과 공허와 어둠에 “빛”을 만들어 빛의 세계, 역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어둠의 세계에 빛을 만드신 사건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사람을 창조하신 것만큼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의 시작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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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활절,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희망의 큰 원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26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절망의 외침에 기쁨의 함성이 ... -
교계/교회"기독교는 도덕성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무관한 종교 아냐"
일찍이 어떤 종교 비판가는 기독교가 초월적 가치 지향을 명목으로 도덕 위에 군림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 -
국제美 국방부 장관 “압도적으로 폭력 가하길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전투에 임하겠다는 취지의 ... ... ... -
교계/교회옹진군, 백령도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
옹진군이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