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kim

    지구촌교회, 97.6% 압도적 지지 김우준 목사 4대 담임 청빙 결정

    지구촌교회 제4대 담임목사로 김우준 목사가 청빙됐습니다. 지구촌교회는 지난 20일 오후 분당채플 본당에서 임시 제직회 및 사무총회를 열고 김우준 목사를 제4대 담임으로 청빙하기로 결의했는데요. 김 목사는 이날 참석한 성도 97.6%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woo

    우희종 교수, 윤여정 큰아들 커밍아웃 고백에 "지지 보낸다"

    우희종 교수가 배우 윤여정의 큰아들 커밍아웃 고백에 "지지를 보낸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mok_02

    부교역자 청빙했더니 '지원자 없다' 83%

    주요 교단의 신대원 입학생이 줄고 있는 가운데 향후 부교역자 청빙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 500명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최근 전임 전도사나 부목사를 모집했을 때의 상황을 물은 결과 '지원자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83%로 압도적이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
  • jangyoonjae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설교] 함께 지는 십자가

    "시몬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가지 않습니다. 시몬은 예수님과 '함께' 나란히 십자가를 지고 갑니다. 이제까지 보지 못한 모습입니다. 한 번도 상상해 보지 않은 모습입니다. 그러면 한 번 더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자리에 나의 얼굴을 그려 넣고, 시몬의 자리에 예수님의 얼굴을 그…
  • francis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NCCK 애도 메시지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가 21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소식을 접하고,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_01

    "주님의 사랑을 증명하는 길은 이웃 사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조성암 대주교, 총무 김종생 목사)가 지난 2015년부터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부활주일)까지를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로 지키고 있는 가운데 부활주일인 20일 저녁 7시 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감사와 소망의 밤'으로 모여 부활절 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관련 소식…
  • yonsei

    "억압과 저항의 기억, 그리고 치유와 화해"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어깨동무사업(팀장 임성욱 교수)이 주최하는 '한국 현대사와 제주 4.3: 억압과 저항의 기억, 그리고 치유와 화해' 특별 세미나가 지난 18일 연세대 연합신학원에서 개최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han_03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설교] "어둠 속 찬란한 사람의 빛"

    "성서가 말하는 부활은 단순히 육체적 소생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못 자국과 창 자국을 만져 보라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도 예수인지 모르는 장면도 있고,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다시피 나는 살과 뼈가 있다"고 말하면서 식사하시는 예수가 있는가 하면, 문이 …
  • jiguchon

    지구촌교회 제4대 담임 후보에 명문대 출신 한인 목회자

    지구촌교회 제4대 담임 최종 후보로 미국 토렌스 조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우준 목사가 내정됐습니다. 지난해 7월 이른바 '부족한 리더십'을 이유로 최성은 전 담임목사가 사임한지 약 9개월 만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bonheffer

    "본회퍼의 성찰적 신앙은 '사회성 신학'으로부터"

    독일 나치 정권에 저항하며 행동하는 신앙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본회퍼의 삶을 다룬 영화가 상영 중인 가운데 신학계에서 본회퍼에 대한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yonsei

    연세대 신과대 110주년 공개강좌 개최

    연세대 신과대학이 11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21일 오후 3시 연세대 원두우신학관 예배실에서 '2025 제60회 연세신학 공개강좌'를 개최합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christian

    사회적 갈등과 기독교 세계관

    2025년 기독교학문연구회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5월 31일 오후 1시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사회적 갈등과 기독교세계관: 책임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jangyoonjae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설교] Via Dolorosa(십자가의 길)

    "당시 여성은 언권(言權)이 없는 존재였습니다. '지각이 없는 존재'라 여겨 말할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남자들의 시중만 들어야지 말을 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인은 이야기를 해야 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자기가 가진 가…
  • labor

    "AI로 인한 노동종말 시대...개신교 노동신학 재구성 필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달이 인간의 노동할 기회를 빼앗으면서 종국적으로 인류가 노동 종말의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는 디스토피아적 미래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게 개신교 노동신학을 새롭게 정초하려는 시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영남 산불...한국교회가 연합해 지역사회를 섬겨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디아코니아위원회(송정경 위원장)가 14일 오전 7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701호에서 한국교회봉사단(김태영 대표단장)과 공동으로 영남지역 산불피해 관련 한국교회의 효율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라운드테이블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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