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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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이미지 실추시키고 교회에 깊은 상처"
예장통합 노회장들이 8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의식 총회장 사태와 관련해 특별기도회를 열고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작금의 총회는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교단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거룩한 교회에 깊은 상처를 안겨주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전도하는 것은 옹호하는 행위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세계선교와 전도위원회가 케냐 나이로비에서 '길을 준비하는 것: 역창조로서의 선교'라는 주제로 회의를 열고 앞으로 몇 달, 몇 년 동안 다루게 될 핵심 문제들과 씨름하기 시작했다고 WCC가 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설교]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에서
오늘 우리가 읽은 성서 본문에서 제 맘속에 깊숙이 박힌 말은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이라는 구절입니다. 버가모 교회 교인들이 처한 상황에서는 바로 로마 황제가 신으로 숭배되면서 무자비한 폭력으로 전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정의와 평화, 자유와 평등, 상… -

[시와 묵상] 방문객
시인(1939- )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어마어마한" 일로 본다. 우리는 날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데, 모두가 우리의 인생을 방문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와 만나는 누군가는 자신의 존재를 우리 인생 안으로 들여놓는다. 부모와 형제자매, 그리고 자식도 마찬가지다. 마치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것 … -

[설교]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살아 있는 모든 것을 '그대'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현존(現存)에는 이름이 없습니다. 모든 존재는 신비입니다. 신비는 이름과 분류를 넘어서 있습니다. 서구 철학은 '앎의 주체'와 '앎의 대상'을 구분했습니다. 그런 지식은 세상의 지식을 다 가져도 풀 한 포기에 깃든 생명의 신비를 … -

장신대-총신대, 65년 만의 역사적인 만남
최근 65년 만에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총신대학교의 공식적인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50년 된 '목요기도회' 박물관에 자리잡게 해서는 안돼"
목요기도회 50주년 기념식이 4일 오후 3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다. 이날 손은정 목사(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 NCCK정의평화위원회 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김상근 목사(전 NCCK인권위원회 위원장, 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가 나서 설교를 전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박덕신 목사의 '시대의 증언' 시리즈 전4권 출간
(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이사장 김영주 목사)이 남북 최초 평화통일을 합의한 '7.4남북공동성명' 52주년을 기념해 박덕신 목사의 '시대의 증언' 시리즈 전4권을 출간하고, 오는 12일 오후 4시 서울 연지동 소재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출판기념회와 콘서트를 갖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장신대 졸업생들도 김의식 총회장 사퇴 촉구
장신대 학생들, 교수 평의회에 이어 장신대 졸업생들도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예장통합 김의식 총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최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몰트만의 희망의 신학, 신학사에 한 획 그었다"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의 업적을 기리며 그를 추모하는 미하엘 벨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명예교수(조직신학)의 특별기고문이 「신학사상」 6월호(2024)에 발표됐습니다. 번역은 한신대 전철 교수(신학대학원 원장)가 맡았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개신교 역사기록물의 대시민 서비스 제공할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아카이브'(www.ncckarchive.org)를 오픈한 가운데 공개된 주요 자료를 소개하는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응석받이 막내 센티멘탈리즘 신앙 패턴이 태평성대 구가해"
차정식 한일장신대 교수(신약학)가 "하나님께 그저 잘 보이려는" 변신론적 동기에서 펼쳐진 기존의 변증신학, 교리신학이 응석받이 막내의 센티멘탈리즘 신앙 패턴을 강화시키고 성숙한 신앙의 길을 가로막는 부작용을 낳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설교] "나는, 나는 그것을 몰랐다"
"한 시인이 이렇게 묻고 답했습니다. "단단한 바위에 봄이 어떻게 / 정원을 만드는가 / 흙이 되라, 부서져라 / 그러면 그대의 부서진 가슴에서 / 수많은 야생화가 피어날 것이니 / 너무 오랜 세월 그대는 돌투성이였다 / 다르게 해 보라/ 항복하라."(잘랄루딘 루미) 그렇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오랫동안 단단… -

[칼럼] 맥추감사주일 지킴에 관련한 문화신학적 단상(斷想)
"오늘 칼럼은 한국교회가 초창기 시대부터 지켜왔으나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가는 맥추감사주일을 앞으로 어떻게 되살려 갈 것인가를 생각하는 문화신학적 단상이다. 물론 오늘날도 충실하게 맥추감사주일을 성실하게 지켜가는 교회가 많다. 그러나 보리농사가 맥주회사의 계약 재배를 제외하고 거의 없… -

[설교] 고난과 생명의 면류관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 소아시아 지역에 있는 교회에게 보내는 요한계시록 저자의 편지를 살펴봅니다. 오늘은 서머나 지역에 있는 교회인데, 오늘 우리가 읽은 성서 본문을 보니 주님께서 이 교회에게 하시는 첫마디 말씀이 이것입니다. "나는 네가 당한 환난과 궁핍을 알고 있다." 이 한마디를 통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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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김학철 교수, 의미 탐구 맥락에서 기독교 핵심 신앙 소개 눈길
연세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38집에 실린 논문에서 객관주의, 주관주의, 절충주의, ... -
교계/교회李 대통령,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이 ... ... ... -
교계/교회"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영적 우정'을 쌓아야"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지켜지는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을 맞아 ... -
학술서울신학대,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 시작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