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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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식 칼럼]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하) [이장식 칼럼]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하)](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999/image.jpg?w=320&h=180&l=50&t=40)
[이장식 칼럼]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하)
욥기 첫 머리에 하나님이 의인 욥을 시험하기 위하여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을 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욥의 친구 세 사람은 당시의 상식으로 욥이 반드시 범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욥의 회개를 촉구했다. 그러나 욥은 그들의 생각과 달랐다. 욥은 자기가 당한 고난을 하나님이 주신 시험이라고 생각… -
![[심광섭의 미술산책] 샤갈의 아가서(2) [심광섭의 미술산책] 샤갈의 아가서(2)](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996/2.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샤갈의 아가서(2)
아가서는 지혜문학에 속한 다섯 권,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그리고 아가, 중 하 권이다. 그러나 아가서는 욥기처럼 농도 짙은 윤리적-신학적 성찰이 없으며, 잠언이나 시편에서처럼 하나님 경외를 위한 예증이 있는 것도 아니며, 잠언이나 전도서의 경우처럼 현자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성경도 아니다, … -
![[유미호 칼럼] ‘방사능 없는’ 먹을거리를 위하여 [유미호 칼럼] ‘방사능 없는’ 먹을거리를 위하여](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995/image.jpg?w=320&h=180&l=50&t=40)
[유미호 칼럼] ‘방사능 없는’ 먹을거리를 위하여
주님은 오늘도 “너희들은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을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먹을 것을 염려하게 됩니다. 우리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 방사능 오염수 1만 톤 이상을 바다로 흘려보낸 것을 시작으로, 2년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크고 작은 유출사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 -
![[이장식 칼럼]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상) [이장식 칼럼]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상)](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989/image.jpg?w=320&h=180&l=50&t=40)
[이장식 칼럼]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상)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에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을 당하거나 갑작스러운 불행을 당할 때 어떤 신을 믿고 섬기지 않는 사람은 그것을 운명이라든가 팔자라고 생각하고 그 원인을 물으려고 하지 않고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무슨 길이 있는지 점쟁이를 찾아가거나 운명을 설명하는 책을 가지고 연구하기… -
![[심광섭의 미술산책] 샤갈의 아가서(1) [심광섭의 미술산책] 샤갈의 아가서(1)](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988/1.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샤갈의 아가서(1)
샤갈에게 벨라는 “영원한 신부”였다. 벨라에 대한 사랑이 샤갈의 생애에서 큰 문을 열어 주었다. 그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에로스의 능력을 직접 체험하였다. 그의 그림에 노랫소리와 울림이 더해진 것은 사랑의 힘 때문이다 -
![[박영식 칼럼] 설국열차와 기독교적 구원 [박영식 칼럼] 설국열차와 기독교적 구원](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973/image.jpg?w=320&h=180&l=50&t=40)
[박영식 칼럼] 설국열차와 기독교적 구원
영화 ‘설국열차’는 유달리 질서와 위치를 강조한다. 칸칸마다 각기 다른 계층 또는 계급의 사람들이 타고 있다. 인류 종말에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구원열차로서의 설국열차가 유지되려면 질서가 유지되어야 하며, 각각 자신이 타고 있는 칸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즐기거나 수행해야… -
[이영재 성경칼럼] 망한다
요즈음 인터넷 뉴스를 보면 '망한다'는 예측이 난무한다. 올해 들어 몇 달 전에 어떤 44세의 일본 지식인이 한국경제가 곧 망한다고 예측하였다. 그가 제시한 근거 중에 '한국인은 거짓말을 숨쉬듯 한다'는 사항을 제시하였다. 사실 한국에는 정치가들 뿐아니라 종교인들도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있으니 … -
![[심광섭의 미술산책] 아름답고 당찬 여인 리브가 [심광섭의 미술산책] 아름답고 당찬 여인 리브가](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969/image.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아름답고 당찬 여인 리브가
아브라함의 말년의 과제는 아들 이삭을 결혼시키는 일이다. 그는 늙은 종(엘리에셀-창 24장에는 언급이 없지만 교회 전승에서는 창 15:2에 나오는 “나의 상속자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과 일치시킨다는 생각)을 며느리로 정해진 여자를 찾아오도록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이 사는 하란으로 보낸다. -
![[심광섭의 미술산책] 이삭의 희생 [심광섭의 미술산책] 이삭의 희생](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959/image.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이삭의 희생
샤갈의 이 주제에 대한 또 다른 그림이다. 샤갈은 이 그림의 제목을 “아브라함의 제사”가 아니라 “이삭의 희생”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림의 하단 중심부는 ‘아케다(Agedah)’(이삭을 묶음) 사건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보인다. 붉은 색 옷을 입고 있는 아브라함은 칼을 위로 치켜 세운 채 자신을 … -
![[심광섭의 미술산책] 아케다와 골고다 [심광섭의 미술산책] 아케다와 골고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946/image.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아케다와 골고다
아브라함의 제사 이야기에 대한 또 하나의 중요한 해석은 신약과 관련시켜 해석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해석이 아브라함의 삶과 신앙에 초점이 놓였다면 이 해석은 ‘아브라함의 신앙’에서 ‘이삭의 희생’으로 초점이 옮겨진다. -
![[심광섭의 미술산책] 하나님의 놀음 [심광섭의 미술산책] 하나님의 놀음](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932/image.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하나님의 놀음
해괴망측하고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비가 곧 아들 목을 따려하고 아들은 목을 길게 뻗은 채 눈은 하늘을 바라보고서는 재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몸과 목숨이 지극한 위험에 처해지는 이러한 일이 하나님에 의해 저질러지는 일이라는 것을 어찌 이해할 수 있겠는가? -
[이영재 성경칼럼] 맥추절의 참된 의미
맥추절은 칠칠절이라고도 부른다. 히브리말로 샤부옷이다. 보리추수를 시작하는 유월절·무교절이 끝난 뒤 7주가 지난 후 50일째 되는 날이다. 밀 추수를 하여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상반기 추수감사절이다. 맥추절 말씀은 성경에 많이 나온다(출23:16; 34:22; 레23:15-22; 민28:26-31; 신16:9-12). -
![[김경재 칼럼] 국정원 대선개입사건과 닉슨 청문회사건 [김경재 칼럼] 국정원 대선개입사건과 닉슨 청문회사건](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919/image.jpg?w=320&h=180&l=50&t=40)
[김경재 칼럼] 국정원 대선개입사건과 닉슨 청문회사건
정치계가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에 연속 실패하면, 많은 국민들은 정치에 염증을 느낀다. 텔레비전의 정계뉴스는 아예 채널을 돌려버리거나 신문의 정치보도는 읽지도 않으려 한다. 괜히 열 받고 정신건강에 막대한 손해를 보기 싫은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정치염증과 정치 냉소주의에 일리가 … -
[이영재 성경칼럼] 위대한 개츠비, 성경으로 보는
현대문명비평서로 유명한 '위대한 개츠비'란 책이 있다. 이 책이 최근에 다시 영화로 만들어져 상영되고 있다. 이 책이나 영화를 보면서 인간의 도시문명을 본질을 꿰뚫어 보고 성서가 가르치는 우상숭배의 본질에 연결하여 생각하면 깨우치는 점이 많을 것이다. -
[이장식 칼럼] 믿음이냐 사랑이냐
신학은 그리스도교의 구원의 진리를 이해하도록 설명하기 위하여 이성의 힘을 필요로 한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믿어서 아는 데까지’라고 말하였는데 이 말을 단순하게 ‘알기 위해서 믿는다’고 번역하면 좀 곤란하다. 아무튼 그가 제시한 신학의 이 과제가 중세기 스콜라주의 신학자들의 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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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EYCK, 이란 침공 사태 규탄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가 5일 이란 침공 사태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YCK는 성명에서 ... -
교계/교회"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사태 개인 일탈 아냐"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욕설 파문 끝에 담임목사직을 사임한 가운데 김 목사로부터 직접 욕설과 폭언 피해를 ... -
학술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19%..."불신 구조적 고착화"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가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불신 응답은 75%에 달해, 신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