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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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어느 늙은 민중신학자의 편지 [기고] 어느 늙은 민중신학자의 편지](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98/image.jpg?w=320&h=180&l=50&t=40)
[기고] 어느 늙은 민중신학자의 편지
형. 이 출범한지 어언 40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함께 했던 선배들이 사라진 자리에서 저는 이제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되어 젊은 신학자들이 내뿜는 패기와 열정에 놀라고, 우리 때와는 다른 그들의 재기 발랄함, 능숙하고 유려한 매체 적응력, 그리고 현란하고 아찔한 공감각적 감수성에 탄복하며 하루하… -
![[심광섭의 미술산책] 예배 [심광섭의 미술산책] 예배](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94/image.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예배
박해정 박사(감신 예배학 교수)가 추천한 단 샐리어즈의 『거룩한 예배』는 예배를 예술과 미학과 연결한 매우 흥미진진한 예배학 도서다. 저자는 예배를 ‘제1의 신학’(theologia prima)이라고 주장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은 한 사람의 신학자가 되는 것이다’(To pray to God is to be a theologian)라… -
![[손규태 칼럼] 현대 스포츠의 윤리문제 [손규태 칼럼] 현대 스포츠의 윤리문제](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86/image.jpg?w=320&h=180&l=50&t=40)
[손규태 칼럼] 현대 스포츠의 윤리문제
“젊어서 유명해지고 부자가 되려거든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되라.” 이 말은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표어다. 20세를 전후해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또 돈방석에 올라앉을 수 있는 직업은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피겨 스케이트 선수 김연아, 수영선수 박태… -
![[심광섭의 미술산책] 진노하시는 주님 [심광섭의 미술산책] 진노하시는 주님](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76/image.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진노하시는 주님
나이 먹으면서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상이 더욱 그리워지는데 오늘따라 진노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싶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
![[심광섭의 미술산책] 향유를 향유하는 신앙의 아름다움 [심광섭의 미술산책] 향유를 향유하는 신앙의 아름다움](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59/image.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향유를 향유하는 신앙의 아름다움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의 집에 초대받은 식사 자리에서 그 동네의 죄 지은 한 여자가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울며 예수의 발을 눈물로 적시고 자기의 머리털로 닦아준 뒤 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붇는다.(누가 7:37-38) -
![[손규태 칼럼] 박근혜 정부의 신뢰 남북한 프로세스 [손규태 칼럼] 박근혜 정부의 신뢰 남북한 프로세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53/image.jpg?w=320&h=180&l=50&t=40)
[손규태 칼럼] 박근혜 정부의 신뢰 남북한 프로세스
금년은 한국전쟁 이후 남북한이 정전협정을 체결한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60년 동안 남북한 주민들은 38선을 사이에 두고 분단된 채 정전협정체제 하에서 적대적 관계 가운데서 불안하게 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데올로기로 인해 분단되었던 국가들인 오스트리아, 독일, 베트남, 예멘 등 … -
![[심광섭의 미술산책] 야곱이야기(2)(창 27:27-29) [심광섭의 미술산책] 야곱이야기(2)(창 27:27-29)](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52/2-27-27-29.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야곱이야기(2)(창 27:27-29)
야곱의 처음 이야기는 성경으로선 어딘가 부도덕해 어색하다. 야곱이 하나님의 축복을 속임수로 받아냈기 때문이다. 당연히 에서는 속은 것을 알고 화를 냈다. 동생을 죽이려고까지 했다. 아버지 이삭 역시 밝은 마음은 아니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축복이 가능할까? 더구나 이들은 이스라엘의 출발이 … -
![[심광섭의 미술산책] 야곱이야기(1) [심광섭의 미술산책] 야곱이야기(1)](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42/1.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야곱이야기(1)
야곱은 아브라함과 이삭에 이어 삼대 째 이스라엘의 족장(patriarch)이 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 때문에 이삭은 알몸을 번제로 드리는 순종으로, 그런데 야곱은 어찌 이스라엘의 족장이러 칭송되는가? 야곱은 전 민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준 장본인이며, 이스라엘의 12지파가 그의 … -
[박재순 칼럼] 알맞이
유영모는 철학을 우리말로 '알맞이'라 하면 좋겠다고 했다. 서양에서는 철학을 '앎에 대한 사랑'(philosophy)이라고 하는데 알맞이는 더 깊고 넓은 뜻을 지닌 것 같다. -
![[심광섭의 미술산책] 선한 목자 예수 [심광섭의 미술산책] 선한 목자 예수](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32/image.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선한 목자 예수
초기 기독교 예수상이 공적인 교회에서 ‘왕’이나 ‘우주의 통치자’(Pantocrator)로 발전되기 전에 박해시절 카타콤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도상인 선한 목자像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성경에는 “선한 목자” 이야기가 두 차례 언급된다. -
![[김이곤 칼럼] 창조주는 우리의 영원한 ‘거처’ [김이곤 칼럼] 창조주는 우리의 영원한 ‘거처’](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29/image.jpg?w=320&h=180&l=50&t=40)
[김이곤 칼럼] 창조주는 우리의 영원한 ‘거처’
잘 사는 것과 잘 죽는 것, well-being과 well-dying, 이것은 인생최대의 목표요 희망이라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무엇이 잘 사는 것이고 또 어떤 죽음이 잘 죽는 죽음인지는 그렇게 섣불리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 우리 기독교 신자들 사이에 널리 통용되고 있는 매우 잘못된 오류가 하나 있다면, 그것은 웰… -
![[이장식 칼럼] 말씀의 생수 [이장식 칼럼] 말씀의 생수](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24/image.jpg?w=320&h=180&l=50&t=40)
[이장식 칼럼] 말씀의 생수
에디오피아 사람이 예루살렘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돌아가는 길에서 빌립을 만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듣고 믿기를 작심하고서 가다가 “보라, 여기 물이 있으니” 하면서 세례를 받고자 하여 빌립이 세례를 주었다.(행 8장) 세례의식은 죄를 깨끗케 하는 상징으로 물을 사용하는 것인데 이 때 그 … -
![[심광섭의 미술산책] 역사의 일회성(一回性)이라는 의미 [심광섭의 미술산책] 역사의 일회성(一回性)이라는 의미](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22/image.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역사의 일회성(一回性)이라는 의미
뒤러의 목판화에 묘사된 장엄한 인물인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 영원과 시간을 지배하는 역사의 主이다. 그는 “알파요 오메가이며 처음이요 나중이다”(계 1:8, 21:6) 몇 부분의 세부묘사를 제외하면 그 공간성과 공상적 비현실성 때문에 계시록이 이 그림을 근거로 써진 것은 아닌지, 의심… -
![[심광섭의 미술산책] 랍비 예수(2) [심광섭의 미술산책] 랍비 예수(2)](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15/2.jpg?w=320&h=180&l=50&t=40)
[심광섭의 미술산책] 랍비 예수(2)
최초의 예수는 유다의 문화적 배경과 언어를 통해 이해되고 알려졌을 것이라는 추측은 자명하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아람어 가운데 예수에 대한 칭호(존칭)는 적어도 네 가지가 있다. ①랍비(Rabbi), 즉 교사로서의 예수, ②예언자로서의 예수, ③메시아, 즉 그리스도로서의 예수 그리고 ④마르(Mar), 즉 주(… -
![[손규태 칼럼] 남북문제, 안보체제에서 평화체제로 [손규태 칼럼] 남북문제, 안보체제에서 평화체제로](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011/image.jpg?w=320&h=180&l=50&t=40)
[손규태 칼럼] 남북문제, 안보체제에서 평화체제로
1980년대 전두환 군부독재시절 한국의 민주화운동 진영에서 선민주화냐 선통일이냐 하는 전략적 문제를 놓고 잠시 논쟁을 벌인 적이 있다. 한 편에서는 이제까지 했던 것처럼 독재정권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일이 민주화 세력진영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도 화급한 일이라는 주장을 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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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차정식 교수 "목사는 조용히 은퇴해야"
차정식 한일장신대 교수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목사가 조용히 은퇴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 -
학술감신대 교수단, 일본 방문...선교 연대와 학문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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