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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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순 칼럼] 국가 기관에 대한 불신과 저항의 기억
국가 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있어야 국민의 대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다. 정부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국민의 마음을 모을 중심과 바탕이 없어진다. 국가 기관들 가운데 가장 신뢰를 받아야할 기관이 감사원이다. 감사원은 다른 국가기관들의 신뢰성과 정직성을 평가하고 확인하는 기관이… -
![[이장식 칼럼] 목사직과 생존권 [이장식 칼럼] 목사직과 생존권](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815/image.jpg?w=320&h=180&l=50&t=40)
[이장식 칼럼] 목사직과 생존권
인권운동은 서양에서 왕권의 남용을 막고 시민의 인권을 자유와 평등권과 함께 쟁취하는 정치운동이었으나 개인의 재산권과 함께 행복추구의 권리를 보장하는 생존권 운동으로 되어가서 직업은 생존권에 속하는 것이 되었다. -
[김성 칼럼] 만일에 당신에게 사람이 필요하시면
매우 가난한 사람들이 모인 아주 작은 시골교회가 있었다. 미국 동부의 테네시 주 애팔래치아산맥의 와츠 바라는 호숫가에 자리한 조그만 교회다. 이 교회는 부활절 해질 무렵에 세례(침례)식을 거행하는 관습이 있었다. 세례를 받을 사람들이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 세례(침례)를 받은 후 다시 물가로 나… -
[기자수첩] ‘WCC 공동선언문’ 사태에 발빠른 대응해야
지난 1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제61회기 제1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 공동선언문’(이하 선언문) 사태에 대한 대응 논의가 있었다. 당시 회의 중 한국정교회 암브로시오스 대주교는 이 선언문을 "쓰레기와 같은 문서"라고 일갈하며, "(세계교회가 보는 … -
![[김경재 칼럼] ‘WCC 공동선언문’ 사태에 부쳐 [김경재 칼럼] ‘WCC 공동선언문’ 사태에 부쳐](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807/wcc.jpg?w=320&h=180&l=50&t=40)
[김경재 칼럼] ‘WCC 공동선언문’ 사태에 부쳐
지난 2013년 1월1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와 한기총 대표들이 모여 협의하고 작성하여 발표했다는 소위 「WCC 제10차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동선언문」이 세상에 알려지자 양측 진영의 신도들과 관심있는 자들이 모두 비판적 논쟁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1월17일 소집… -
![[손규태 칼럼] 민주당이 사는 길 [손규태 칼럼] 민주당이 사는 길](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806/image.jpg?w=320&h=180&l=50&t=40)
[손규태 칼럼] 민주당이 사는 길
일본말에 ‘마께이누(負け犬) 노 토오보에‘라는 말이 있다. “싸움에서 진개가 꼬리를 내리고 멀러 도망가서 짓고 있다.”라는 뜻이다. 이 말이 담은 의미는 싸움에서 패배한 자가 취하는 볼썽사나운 꼴을 나타내는 말이다. 요즘 우리나라의 민주당이 총선과 대선에서 연속으로 패배하고 난 다음 취하… -
![[박재순 칼럼] 1대 99의 문제를 푸는 마음 [박재순 칼럼] 1대 99의 문제를 푸는 마음](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785/1-99.jpg?w=320&h=180&l=50&t=40)
[박재순 칼럼] 1대 99의 문제를 푸는 마음
세계적으로 사회의 양극화가 심화되어 1대 99의 사회가 되었다. 돈과 권력, 지식과 정보를 독점한 1이 사회의 중심에서 사회를 이끌어가고 99는 생활터전을 잃고 변두리로 밀려났다. 1대 99의 문제는 오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문제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크고 어려운 문제이기 때… -
![[손규태 칼럼]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며 [손규태 칼럼]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며](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783/image.jpg?w=320&h=180&l=50&t=40)
[손규태 칼럼]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며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붕괴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채 새해를 맞이했다. 직장을 잃거나 구하지 못한 좌절감과 어려운 경제사정에 삶의 고통이 말이 아닌데 날씨마저 너무 추워서 움추린 몸과 마음을 추스르느라 힘들다. 해를 넘겨 국회에서 통과된 신년도 예산은 300조… -
[이재천 칼럼] 종교와 파시즘
종교적 파시즘, 전체주의적 성향의 종교는 정치적 파시즘의 모태가 된다. 지난 세기 인류사회가 값비싼 대가를 치루고 얻은 역사적인 교훈이요, 종교개혁 정신에 토대를 둔 교회사적 교훈이기도 하다. 세속 권력의 정치적 파시즘을 막기 위해서 먼저 종교적 파시즘이 자리 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점… -
[손규태 칼럼] 계룡산의 국군통합사령부와 한국의 국방예산
필자는 1975년 독일로 유학을 떠나 공부도 하고 일도 하다가 1988년에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대전에 사는 친지를 만나러 간 일이 있었다. 우리는 방안에서 지내는 것보다 동학사 방면으로 산보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대전에 오래 살지 않아서 길을 … -
![[김성 칼럼] 예수의 공항패션 [김성 칼럼] 예수의 공항패션](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763/image.jpg?w=320&h=180&l=50&t=40)
[김성 칼럼] 예수의 공항패션
유명연예인이나 운동스타들이 해외로 출국하거나 돌아와 입국할 때 그들의 옷차림이 사진에 찍혀 종종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한다. 이른바 공항패션이라는 건데, 스타들의 패션에 대한 감각과 개성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대중들의 관심이 높다. 무대의상이 아닌 일상복을 입은 스타들의 공항패션이야… -
[박재순 칼럼] 정치인의 반성은 불가능한가?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야권의 정치인들에게 뼈를 깎는 반성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반성하는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남이 반성하라고 해서 반성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반성은 스스로 하는 것인데 반성해야 한다는 소리만 무성하고 실제로 반성하는 사람이나 집단이 있는 것 같지 않다. … -
![[이장식 칼럼]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장식 칼럼]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743/2013.jpg?w=320&h=180&l=50&t=40)
[이장식 칼럼]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의 계시의 창문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 후보자 박근혜 여사가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해방 후 반세기 이상의 국민 분열의 역사를 종식시키고 대통합과 화해와 공생과 민생의 행복을 공약으로 하고 그것을 반드시 … -
![[김이곤 칼럼] 창세기 편을 마치며 [김이곤 칼럼] 창세기 편을 마치며](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741/image.jpg?w=320&h=180&l=50&t=40)
[김이곤 칼럼] 창세기 편을 마치며
이 책의 집필은 2010년 11월 9일에 시작되었다. 꼭 만 2년 2개월 만에 원고 탈고를 위한 마지막 장(章)을 쓰게 된 셈이다. 이 일의 시작은, 서언에서도 언급한 대로, 신암교회(담임 목사: 이상호 목사, 136-082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2가 30번지, 전화 02-923-4901)의 홈페이지(www.shinam.org; http://shinam.onmam.com)에 구약성… -
[손규태 칼럼] 구소련의 신문들: 프라우다와 이스베챠(진실과 보도)
필자가 1980년대 초반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경험한 일이다. 유럽 다른 나라들에서처럼 독일에서도 2월 11일 11시가 되면 사육제(謝肉祭)가 시작된다. 독일말로 퐈싱(Fasching)이라고 하는 이 축제는 기독교에서 예수 수난절 6주간이 시작되기 전 금식을 하던 관습(Fastnacht)에서 온 것이다. 독일의 경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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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어두운 시대 현실...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
한국신학아카데미 김균진 원장(연세대 명예교수)이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김 원장은 신년사에서 희망을 ... -
교계/교회한국교회 주요 교단들, 예배와 기도로 2026년 새해 시작
한국교회 주요 교단과 연합기관들이 2026년 새해를 예배와 기도로 시작하며,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치유하고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우리가 새날을 낳으리라"
"저는 매년 초에 반드시 두 가지 일을 합니다. 하나는 유언장을 고쳐 쓰는 일이고, 또 하나는 컴퓨터 데이터를 ... -
학술한신대 2026학년도 정시 평균 경쟁률 9.88대 1 기록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026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학생전형 모집인원 129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