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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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순 칼럼] 글을 배우는 목적
교육은 글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다. 글이란 무엇인가? 글은 ‘긋다, 그리다’에서 온 말이다. 무엇이 그리워서 긋고 그린 것이 글이 되었다. 인문학(人文學)은 사람이 곧 글이라는 뜻과 글을 통해서 사람이 된다는 뜻을 지닌 말이다. 인문학(人文學)은 글(文)에서 사람이 되는 것을 배우는 학문이다. -
![[김성 칼럼] 상인의 마음을 버리는 것이 종교개혁이다 [김성 칼럼] 상인의 마음을 버리는 것이 종교개혁이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415/image.jpg?w=320&h=180&l=50&t=40)
[김성 칼럼] 상인의 마음을 버리는 것이 종교개혁이다
종교개혁의 역사는 종교의 역사와 나란히 해왔다. 종교가 부패하고 타락할 때마다 종교개혁의 몸부림은 언제나 있어왔다. 예수 당시의 종교는 어떠했을까? 우리가 흔히 사건으로 부르는 이야기는 네 복음서 모두에 나와 있다. (마태21:12~17, 마가11:15~19, 누가19:45~48, 요한2:13~22) 이 사건은 당시의 종교를 뿌… -
[박태식] 포기할 수 있는가?
전직 대통령 한 분은 ‘마음을 비웠다’라는 말을 종종 했다. 하도 그 말을 자주 하니까 기자들이 ‘어떻게 증명할 수 있냐?’고 묻자, 그 분은 ‘아이고, 마음을 열어 보일 수도 없고...’로 답했다. 사실 증명 방법이 딱 한 가지 있기는 있었는데, 대통령 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길이었다. 하지만 그 분은… -
[박재순 칼럼] 청출어람(靑出於藍)
생명은 자라는 것이고 역사는 나아가는 것이다. 부모는 자식이 자신들보다 더 잘 나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식을 기른다. 앞 세대는 뒷 세대가 더 잘 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밀어주고 끌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생명과 역사의 본성에 부합하는 것이다. -
![[김경재의 성서학당] ‘그리스도인의 자유’ [김경재의 성서학당] ‘그리스도인의 자유’](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356/image.jpg?w=320&h=180&l=50&t=40)
[김경재의 성서학당] ‘그리스도인의 자유’
위 책은 한글 국문판 책 페이지로서 30페이지 정도분량의 작은 책이지만,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 과정에서 남긴 창조적 저술물 중에서 단연코 ‘종교개혁신앙의 알짬’을 밝혀놓은 불후의 명저로 평가받는다. 이 저술문은 라틴어로 씌여져 1520년 9월엔 긴장과 오해가운데 있었던 교황 레오10세에게 올려… -
![[이장식 칼럼] 창조와 구원 [이장식 칼럼] 창조와 구원](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352/image.jpg?w=320&h=180&l=50&t=40)
[이장식 칼럼] 창조와 구원
인류는 민족이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부족이 달라도 크게 보면 다 같은 운명의 하나의 지구 공동체이다. 또 하나의 이 지구 상에서 옛날부터 큰 지배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세력(의지)들이 때로는 충돌하여 싸우거나 혹은 공존의 평화를 도모하거나 혹은 충돌을 피해가면서 인류의 역사나 한 민족국가의 … -
[기고] 김동호 목사 흥분하지 말라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세습 반대를 공론화 할 것이며, 감옥에라도 가겠다.』고한다.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올린 ‘김홍도 목사 치매’운운에 대하여 명예훼손 고발 내용증명을 받았다 하며, ‘세습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세습이 반기독교적이며 한국교회가 세상으로부… -
![[정애주] 지금 보니, 자발적 불편함이었다 [정애주] 지금 보니, 자발적 불편함이었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347/image.jpg?w=320&h=180&l=50&t=40)
[정애주] 지금 보니, 자발적 불편함이었다
결혼을 준비할 때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29년 전쯤이다. 결혼을 결정하니 막상 결정은 했지만 절차라는 것이 있어서, 대학교 3학년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않는 것이 몸에 밴 나로서는 그 절차에 따른 준비 이전에 결심이 필요했다. ‘부모님의 도움은 최소한으로 한다' 였다. 딸을 시집보낼 … -
[박재순] 사람은 서로 씨알
우리가 씨알인데 그 누가 씨알이냐? 우리가 나라인데 그 누가 나라더냐? 곰곰이 생각해봐도 너와 내가 주인일세 -
![[손규태 칼럼] 안철수 현상과 한국정치의 미래 [손규태 칼럼] 안철수 현상과 한국정치의 미래](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303/image.jpg?w=320&h=180&l=50&t=40)
[손규태 칼럼] 안철수 현상과 한국정치의 미래
금년도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나타난 전대미문의 안철수 현상을 우리는 어떻게 볼 것인가? 이 현상에 대한 해답은 그동안 언론기관이나 정치평론가들에 의해서 다방면으로 시도되었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는 그 답은 아마도 다음과 같은 우리의 경험에서 유추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김경재의 성서학당] ‘오직 믿음으로만’ 의 참 뜻 [김경재의 성서학당] ‘오직 믿음으로만’ 의 참 뜻](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293/image.jpg?w=320&h=180&l=50&t=40)
[김경재의 성서학당] ‘오직 믿음으로만’ 의 참 뜻
금년(2012)은 종교개혁 495주년을 맞는다. 마틴 루터가 윗템베르그 교회당 게시판에 ‘95개조 토론주제’를 게시한 날(1517년 10월31일)을 종교개혁의 날로 삼는다. -
[박재순] 껍데기와 알맹이
내 몸은 껍데기요 마음은 거죽일세 몸과 맘 깊은 속에 알맹이 들어있네 껍질을 벗기고 벗겨 알맹이로 살리라 -
![[김이곤 칼럼] 원수의 얼굴을 통해서 보는 하나님의 얼굴 [김이곤 칼럼] 원수의 얼굴을 통해서 보는 하나님의 얼굴](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259/image.jpg?w=320&h=180&l=50&t=40)
[김이곤 칼럼] 원수의 얼굴을 통해서 보는 하나님의 얼굴
씨름을 통한 야곱과 하나님과의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야곱의 인생여정 결론부분에 나오는 또 하나의 (창 33장)는 사이가 되어 헤어졌던 형, 와 동생 야곱의 극적인 해후(邂逅) 이야기(창 33:1-17)로 구성되어 있다. -
[박태식] 공중의 새와 들의 꽃
강의를 하다보면 종종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예수님 시대는 비디오나 녹음기도 없었을 텐데 그분의 말씀을 어찌 그렇게 상세히 성서에 담을 수 있었을까? 예수님이 활동하던 당시와 복음서가 기록된 때 사이는 짧게는 40년, 길게는 80년이라는 데 그런 기록들이 어떻게 전달되었을까? 거기… -
[박재순] 짐승과 사람
사람 몸 태어나기 어렵고 어려우니 사람은 사람답게 짐승은 짐승답게 그렇게 살지 못하면 생명 역사 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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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어두운 시대 현실...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
한국신학아카데미 김균진 원장(연세대 명예교수)이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김 원장은 신년사에서 희망을 ... -
교계/교회한국교회 주요 교단들, 예배와 기도로 2026년 새해 시작
한국교회 주요 교단과 연합기관들이 2026년 새해를 예배와 기도로 시작하며,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치유하고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우리가 새날을 낳으리라"
"저는 매년 초에 반드시 두 가지 일을 합니다. 하나는 유언장을 고쳐 쓰는 일이고, 또 하나는 컴퓨터 데이터를 ... -
학술한신대 2026학년도 정시 평균 경쟁률 9.88대 1 기록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026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학생전형 모집인원 129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