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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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성경칼럼] 아들을 결박한 아버지 [이영재 성경칼럼] 아들을 결박한 아버지](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615/image.jpg?w=320&h=180&l=50&t=40)
[이영재 성경칼럼] 아들을 결박한 아버지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마치 가정을 파괴하는 것처럼 오해받을만한 행동을 하신다. 겨우 얻은 외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시는 행동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아브라함은 순종하여 외아들 이삭을 결박하고 번제물로 잡으려고 칼을 들이댔다. 이것을 구약학자들은 “… -
![[손규태 칼럼] “멀쩡한 사람이 왜 교회에 다니나?” [손규태 칼럼] “멀쩡한 사람이 왜 교회에 다니나?”](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608/image.jpg?w=320&h=180&l=50&t=40)
[손규태 칼럼] “멀쩡한 사람이 왜 교회에 다니나?”
몇 년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친척 한 분이 찾아 왔다. 그녀는 20여 년 전에 그곳으로 이민 가서 지금은 우리 귀에도 낯설지 않은 버버리 힐스라는 동네에 살고 있다. 지금은 그곳에 있는 꽤 큰 빌딩 아래층에서 간이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커피와 함께 샌드위치를 비롯해서 간단한 음식들을 팔고… -
[이선규] 케이건 교수의 ‘사후의 세계는 없다’에 대하여
‘죽음의 철학자’ 셀리 케이건 (미국 예일대 철학과)교수가 지난주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대 강연시작으로 여러 곳에서 초청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강연 내용이 궁금하다. -
[유미호 칼럼] 관상과 생태적 삶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봄바람이 불더니, 겨우내 황량했던 대지 위에 연한 풀이 돋는다. 마른 가지엔 새싹이 움트는가 하더니 꽃이 만개한다. 죽은 듯 고요했던 피조세계가 깊은 침묵 속에서 부활을 준비해왔나 보다. 그 곳에서 나는 온 땅을 깨워 활짝 피어나게 하고 환히 웃고 계신 주님의 … -
[이영재 성경칼럼] 유일신 신앙과 참된 구원
유일신신앙이란 하나님은 야훼 한 분뿐이라는 믿음을 의미한다. 야훼는 애굽 땅에서 히브리인으로서 노예살이를 하는 이스라엘을 그 억압의 땅에서 이끌어내신 하나님이시다(출20:2). 애굽 땅이란 이 세상의 권력자들이 이룩한 모든 지배체제를 대표하는 상징이다. 애굽 땅에는 엄청나게 많은 수효의 신… -
[이재천 칼럼] 말씀의 능력과 오만의 전통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한다. 공연히 지어낸 말이 아니라 격물치지(格物致知)의 결과이다. 세상사를 겪어 보니 그렇더라는 말이다. 20세기 중반, 그 삼엄한 냉전체제 속에서 워싱턴과 모스크바는 언제든지 통할 수 있는 핫 라인을 갖고 있었다. 이 땅에서도 그랬다. 반공도 모자라 승공이다 멸공이다 부르짖… -
[이장식 칼럼] 하나님의 온 집안
오늘의 성경본문(히브리서 3:1~6) 히브리서 3장 5절에는 하나님의 ‘온 집안’(whole house)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우주라는 한 큰 집을 지으시고 각 도성에 민족들이 흩어져 살게 허락하셨다.(행 17: 28) 하나님은 아브라함이라는 한 사람을 선택하셔서 이스라엘이라는 한 민족을 세우셔서 야훼 하나님이 천… -
![[김이곤 칼럼] 내가 믿는 부활 [김이곤 칼럼] 내가 믿는 부활](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553/image.jpg?w=320&h=180&l=50&t=40)
[김이곤 칼럼] 내가 믿는 부활
기독교의 경전(經典)은 그리스인들이 믿는 ‘영혼불멸신앙’과는 구별되는 ‘히브리종교 특유의 신앙전통’을 갖고 있다, 즉 히브리종교의 성서는 ‘영혼의 불멸’은 부인하고 ‘죽은 자의 몸의 부활’은 믿는 전통을 갖고 있다. 즉 히브리종교의 성서는 ‘영혼의 불멸’은 부인하고 ‘죽은 자의 몸의… -
[유미호 칼럼] 창조세계의 보전과 ‘에너지전환’
우리는 지금 에너지 과소비가 부른 ‘기후 붕괴’와 ‘방사능 재앙’이라는 아주 불편한 진실 앞에서 창조세계의 미래를 불안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면, 미래를 생각하며 달리 살았던 두 사람을 보게 됩니다. 한 사람은 요셉이고, 다른 한 사람은 야곱입니다. 요셉은 미래를 예견하고 … -
[이영재 성경칼럼] 다른 신은 없다
세상은 우상숭배로 가득 차 있다. 우리가 이룩하며 경영하고 있는 현대문명은 우상을 숭배하는 문명이다. 우상의 기원은 고대문명의 도시국가들에 있다. 도성들은 저마다 우상을 만들어 신전과 성문에 내걸고 있었다. 우상을 중심으로 온 성민이 단결하여 날마다 벌이는 생존투쟁에서 승리할 것을 기원… -
[유미호 칼럼] 생명밥상으로 생명의 온전성 회복을!
우리는 날마다 밥을 먹는다. 아니 살아 숨 쉬는 생명이라면 모두 다 밥을 먹는다. 그만큼 밥은 생명에게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기본에 충실하듯 밥을 먹는다면 몸과 마음은 물론 삶이 온전할 것이고, 그렇지 않는다면 그 생명이 위협받게 될 것이다. -
![[기고] 보스턴 폭탄테러와 9.11테러의 교훈 [기고] 보스턴 폭탄테러와 9.11테러의 교훈](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494/9-11.jpg?w=320&h=180&l=50&t=40)
[기고] 보스턴 폭탄테러와 9.11테러의 교훈
미국인들은 이란을 입에 올릴 때 꼭 '빌어먹을(fucking)'이란 욕설을 붙일 정도로 이란에 대한 적대감이 강하다. 이 같은 적대감은 1979년 이란 미 대사관 인질사건에서 비롯됐다. -
[이영재 성경칼럼] 말씀을 배우는 목적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된 말씀이시다. 우리는 성경을 읽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배운다. 예수 그리스도를 배움으로써 예수의 길을 따라 간다. 예수를 따르려면 오로지 순종하는 법도를 배워야 한다 -
![[박재순 칼럼] 고등종교의 변질과 왜곡 [박재순 칼럼] 고등종교의 변질과 왜곡](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484/image.jpg?w=320&h=180&l=50&t=40)
[박재순 칼럼] 고등종교의 변질과 왜곡
기축시대에 탄생한 고등종교의 교주와 경전 자체가 시대적 제약과 한계를 가지고 있다. 고등종교의 이러한 시대적 제약과 한계를 지적할 수 있지만 기축시대의 종교와 철학은 이제까지 인류 정신사에서 인간의 이성과 영성을 가장 순수하고 높이 꽃 피우고 가장 순수하고 높은 진리의 봉우리에 이르렀… -
[유미호 칼럼] 생명밥상엔 생명의 ‘고통’이 아닌 ‘사랑’을
밥상을 차리고 먹는 일만큼 거룩한 일은 없다.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이 살게 하는 일이요, 하나님의 영이 깃든 거룩한 성전을 살리는 일이니, 이보다 귀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진지'란 말에 '참을 알다(眞知)', 곧 '나를 알다'는 뜻이 있는 것도 그래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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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가습기살균제 참사 희생자를 위한 4대 종단 추모제
개신교·불교·원불교·천주교 4대 종단이 오는 8월 31일 광화문광장 서영철 대표 분향소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 -
국제WCC 총무, 나이지리아 교회의 '강력한 증언'에 감사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가 나이지리아를 방문해 현지 교회들의 사역과 신앙적 증언을 높이 ... ... -
교계/교회기독 중고생 10명 중 6명 '학교와 교회 가르침 충돌' 경험...'분리신앙'도 심각
기독교 신앙을 가진 청소년들이 학교와 교회에서 서로 다른 가치관을 접하면서 상당한 혼란을 경험하고 있는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그러나, 그리 말씀하시니"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너희의 길은 나의 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