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신학전공 전철 교수가 종교계의 사회통합과 국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가 아들과의 동역을 이유로 교회 분립개척 비용으로 수십억 원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개신교계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문제는 박영선 목사가 아들과 함께 사역하겠다며 분립개척 비용으로 40억 원(일부에서는 80억~100억 원 규모)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는데요. 이에 대해 교계 내부에서는 "목사 개인이 교회를 사유화했다", "맘몬에 무릎을 꿇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서초구청이 사랑의교회의 공공도로 불법 점용과 관련한 원상회복 소송과 관련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초구청은 사랑의교회가 제기한 도로점용 원상회복 명령 취소 소송 2심에서 패소한 뒤, 최근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과 연합기관들이 2026년 새해를 예배와 기도로 시작하며,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치유하고 평화와 섬김의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026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학생전형 모집인원 129명에 1,27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9.8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차정식 한일장신대 교수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목사가 조용히 은퇴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교회가 유지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목회자의 역할이 과도하게 강조돼 왔다는 인식을 비판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단이 지난해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선교적 연대와 학문 교류를 위한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유경동 총장을 비롯해 박해정 대학원장, 권진숙 학생경건처장, 오광석 기획처장, 박성호 대학원 교무처장,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김인수 비서실장이 동행했다.
종교계 시민단체들이 서초구를 향해 사랑의교회 불법 도로 점용과 관련한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초구가 상고하지 않을 경우 법적 책임을 묻는 추가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웨슬리신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및 재입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29일 웨슬리신학대학원에 따르면, 원서 접수는 다음 달 5일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신입생뿐 아니라 편입생과 재입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 등 4대 종교계가 쿠팡 김범석 의장의 직접 사과와 정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원불교 인권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등 4대 종교 단체는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노동 환경과 경영 행태를 규탄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새로운 실내악 단체 앙상블 콘스피로(Ensemble Conspíro)가 2026년 1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연다. 앙상블 콘스피로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함께 수학한 연주자들이 중심이 돼 결성한 실내악 단체로, 라틴어로 '함께 울리다, 어울리다'를 뜻하는 'Conspíro'라는 이름에 음악적 지향을 담았다. 각자의 기량을 앞세우기보다 서로의 소리를 경청하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실내악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대통령실과 정계 인사들이 23일 오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예방하고, 최근 채해병특검 수사 과정에서 이영훈 목사의 자택과 교회 집무실에 대해 이뤄진 압수수색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부와 정치권 차원의 사과 뜻을 전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확산되는 이른바 '가짜뉴스'를 크리스천은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맞아 교회의 소통 방식과 책임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인천 강화군의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됐다. 불은 약 6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6분께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지상 2층, 연면적 464㎡ 규모의 교회 건물이 모두 불에 탔다.
기독교 교리를 학습하고 신앙적 가르침이나 고민 상담 등에 답변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기독교 AI'를 교토대학교의 구마가이 세이지 교수(불교학)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구진은 당분간 교회와 학교 등에서의 활용을 목표로, 전문가들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우리가 새날을 낳으리라""저는 매년 초에 반드시 두 가지 일을 합니다. 하나는 유언장을 고쳐 쓰는 일이고, 또 하나는 컴퓨터 데이터를 백업하는 일입니다. 오래전 지곡서당(芝谷書堂)에서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