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porter : 이지수 기자

woojonghak

"박영식 교수 징계의결 요구는 부당한 탄압"Apr 25, 2024 02:42 PM KST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징계의결 요구에 대한 '과학과 신학의 대화'(이하 과신대) 성명서에 참여한 서명자가 25일자 기준 총 746명에 이르렀다고 과신대 관계자가 이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kijang

2차 기장 미래 포럼 기장의 미래를 '봄'Apr 25, 2024 02:28 PM KST

제2차 기장 미래 포럼이 오는 5월 27일 오전 11시 계룡스파텔(유성구 온천로 81)에서 「기장의 미래를, 봄」이란 주제로 막을 연다. 이번 2차 포럼은 지난 '1차 포럼'에서 나누었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변화와 혁신의 구체적인 대안을 찾아나가고 선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전했다.

jihyungheun

"박영식 교수 사태에 평신도 단체 끌어들이지 말라"Apr 24, 2024 08:33 PM KST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가 교단 신학교에서 '창조신학'을 가르쳐온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를 징계할 시 일어날 수 있는 파장을 우려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wcc

"정의, 화해, 일치를 위하여"Apr 24, 2024 01:51 PM KST

세계교회협의회(WCC) 2023년 연례 보고서가 출판됐다. 이 보고서는 온라인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연례 보고서에는 2023년에 수행되어 2024년까지 계속되는 WCC의 많은 활동이 기록됐다.

ms

"학문적인 검증은 학문적 토론 통해 이뤄져야"Apr 23, 2024 12:59 PM KST

이신건 서울신대 은퇴교수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단의 창조신앙에 반한다는 이유로 중징계 위기에 놓인 박영식 교수 사태에 대해 스승과 선배로서 개인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hanshin

'인간과 곰팡이, 동물' 심포지엄Apr 23, 2024 11:58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크리스찬아카데미,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가 함께 하는 연속심포지엄 과학과 종교 3차 <인간과 곰팡이, 동물>이 오는 5월 7일 진행된다.

mok

목회자들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Apr 22, 2024 07:01 PM KST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목회자 858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지난 한 달 간 하루 평균 수면 시간'에 대해 조사해 22일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ms

'생명존중 과학모임', "유신론적 진화론" 규탄 성명Apr 22, 2024 01:23 PM KST

임의단체로 추정되는 '생명존중 과학모임'이 22일 성명을 내고 "유신론적 진화론"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해당 성명은 "진화론은 무신론에 기반한 과학이론"이라며 서울신학대에서 유신론적 진화론을 공개적으로 강의하는 것에 규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parkyoungsik

박영식 교수 "거두절미하고 레퍼런스를 대십시오"Apr 22, 2024 08:06 AM KST

"이런 식의 논리 점프, 범주 오류, 작위적 해석을 하면 무척 우스꽝스러워집니다.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저의 창조신학을 '이렇게' 왜곡하면서 읽는지, 어떤 큰 힘이 작용하길래, 의도적 왜곡과 편향된 주장, 작위적인 해석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mok_01

무종교인들 47.2% "사주가 인생 영향 미친다"Apr 19, 2024 10:47 PM KST

무종교인 10명 중 4명(38%)이 '신' 또는 '초월적 존재'를 믿고 또 47.2%가 '사주가 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ms

"학교 당국은 교원에게 사과하고 교원을 보호하라"Apr 19, 2024 08:12 PM KST

서울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수협)가 19일 서울신대 법인 이사회의 박영식 교수 징계 의결 요구에 대한 2차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junbyungwook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청빙 과정에서 문제 있었다"Apr 19, 2024 12:34 PM KST

30여년 전 삼일교회가 전병욱 목사를 담임으로 청빙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기권표를 사표로 처리하는 부당한 방법으로 당시 부결됐던 청빙건이 통과됐다는 주장이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parkyoungsik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문제의 핵심은 인권 침해"Apr 19, 2024 11:38 AM KST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가 자신을 둘러싼 학교법인의 징계의결 사건과 관련해 언론의 보도를 접하며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말 것을 호소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jihyungheun

지형은 목사,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징계 건 우려Apr 18, 2024 02:10 PM KST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가 며칠 전 교단지 기독성결신문에 기고한 시론에서 박영식 교수의 징계 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woojonghak

"힘 없는 교수를 이단 심판대 위에 세우지 말길"Apr 18, 2024 01:53 PM KST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에 대한 징계의결을 우려하는 성명을 낸 바 있는 과신대(과학과 신학의 대화) 대표 우종학 교수(서울대)가 최근에 국민일보에 게재된 서울신대 신학부 교수 25명의 성명에 반박하는 글을 냈습니다. 우 교수는 해당 성명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이들 신학대 교수들이 "자기 모순에 빠졌다"고 주장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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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설교] "함께 이루는 멋진 세상"

"지금 우리도 위기입니다. 언제 탄핵 선고가 인용될지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불안한데, 불길한 소문마저 돕니다. 정치권에서는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이 퇴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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