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기독교철학회 봄 학술대회가 MOU체결한 중앙예닮학교와 공동 학술대회로 열린다. 대회는 '다음세대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 중앙예닮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학회 측은 발표자 2인과 논평자 2인을 모집 중이다. 발표 원고마감과 논평 원고마감은 각각 5월 10일, 17일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가 총회장 김의식 목사 명의로 2024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화해통일위원회가 고난주간에 '전쟁반대 기도문'를 통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 넷째 날에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평화를 위해 황수영 팀장(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MCCK화해통일위원회 전문위원)이 기도에 참여했습니다. 아래는 기도문 전문.
늦봄 문익환 30주년 기념 연속강좌가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교회'란 주제로 3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한신대 서울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화해통일위원회가 고난주간에 '전쟁반대 기도문'를 통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 셋째 날에는 전 세계의 군비축소와 평화를 위해 류흥주 목사 (NCCK장애인소위원회/너와나의교회)가 기도에 참여했습니다. 아래는 기도문 전문.
자유통일당 구주와 대변인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된 공천 헌금 요구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관련자들을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동환 목사와 '성소수자 환대목회로 재판받는 이동환 목사 공동대책위원회'가 지난 해 2월 '정직 2년' 징계에 대한 무효확인의 소를 제기한데 이어 이번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의 '출교' 결정에 대해서도 징계무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연합과 일치의 에큐메니칼 운동을 이어나갈 청년들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주체적인 에큐메니칼 커뮤니티 형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청년프로젝트 "하이!"를 진행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화해통일위원회가 고난주간에 '전쟁반대 기도문'를 통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 둘째 날에는 전 세계의 군비축소와 평화를 위해 조영미 박사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실행위원 / NCCK 국제위원회 전문위원)가 기도에 참여했습니다. 아래는 기도문 전문.
서울행정법원이 최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서초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참나리길 지하점용 부분에 대한 원상회복명령 취소 소송 1심에서 교회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사랑의교회 당회가 25일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밝혔습니다. 사랑의교회의 도로점용 원상복구가 기정 사실화 되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2024년 고난주간 전쟁 반대 기도문에 참여한 황현주 목사는 "자국 중심,동맹 중심의 낙후된 진영 논리를 고수하며 전쟁을 준비하고 젊은이들에게 살상 훈련을 강요하는 국가 행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와 의롭게 처신하는 새로운 마음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총장 제리 필레이(Jerry Pillay) 교수가 지난 21일 레바논을 계속 방문해 교회 수장들과 만나 함께 기도하고 일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WCC 최근 밝혔다. 이 모임에는 정교회 수장들도 참석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하 기사연) 제2차 에큐포럼이 오는 내달 4일 오후 3시 기사연 공간이제에서 '한국교회 보수화와 정치참여'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진호 목사(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가 발제자로 나선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9일(화) 제주성내교회(담임목사 강연홍)가 학기마다 3백 5십만 원의 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 기부를 약정하고 첫 번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가 뇌·생명·문화를 횡단하는 포스트휴먼 신경인문학 구축을 향한 학제간 연구 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한신대 신학대학원 장공관 2311(국제회의실)에서 '비인간 동물을 바라보는 철학적, 신학적 관점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신학적 대안'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갖는다. 한신대에서 동물윤리를 가르치는 김성호 박사가 발표자로 나선다.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설교] "함께 이루는 멋진 세상""지금 우리도 위기입니다. 언제 탄핵 선고가 인용될지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불안한데, 불길한 소문마저 돕니다. 정치권에서는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이 퇴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