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에서 목줄이 풀린 사냥개 4마리가 산책하던 40대 부부를 습격해 이들 부부가 크게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YTN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이들 부부는 산책을 하던 둥 갑자기 달려든 사냥개 4마리에 습격을 당했다.
북핵 위기에 맞서 보수시민단체에서 한국 핵무장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야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한국 핵무장을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제771회 나눔로또 당첨번호가 공개된 가운데 수령시 행동 요령 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민석 판사가 8일 지난 18대 대선을 앞두고 국가정보원이 주도한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민간인 댓글 부대 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가운데 오민석 판사 가족·프로필에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민석 판사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 후배로 우 전 수석 영장도 기각시킨 바 있다.
주말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 상륙을 앞두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어마어마한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50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방송인 김제동이 8일 사드 기지가 있는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위로한 가운데 과거 김제동의 사드 발언도 새삼 회자되고 있다.
배우 류태준이 열애설 보도가 난 직후 직접 입장을 전했다. 류태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도된 여성분과는 짧은기 간 만나왔지만 각자의 일로 인해 헤어진 상태다"라고 전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북한 6차 핵실험에 대응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강경 정책을 우려하며 쓴소리까지 마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감독관 성접대가 논란이다. 고용노동부는 8일 중부(경기)고용노동청 산하 A지청의 산재예방지도과 B팀장이 건설사로부터 성접대 등 지속적으로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제보를 받아 감찰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독실한 크리스천 배우 지소연과 송재희가 웨딩화보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소연과 송재희가 9월 7일 스몰웨딩으로 화촉을 밝힌 가운데 송재희 집안 등 프로필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성당이 운영하는 한 유치원에 다니던 3살 원생을 들어 내동댕이치고 뺨을 때리는 등 아동 학대를 한 원장 수녀가 경찰에 입건됐다고 뉴스1이 8일 전했다. 올해 44살 원장 수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충북 영동경찰서는 밝혔다.
오민석 판사가 8일 지난 18대 대선을 앞두고 국가정보원이 주도한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민간인 댓글 부대 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가운데 오민석 판사 가족·프로필에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민석 판사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 후배로 우 전 수석 영장도 기각시킨 바 있다.
8일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 일부 지역에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등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기관 합동채용 방식으로 신입사원을 뽑기로 했다. 지원만 해놓고 중복 합격 등의 이유로 시험을 보지 않는 등 행정상 낭비를 막기 위해 올해부터 46개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신입사원 3천 5백명을 채용키로 했다.
얼마 전 진돗개 숭배종교에 빠져 무고한 3살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사이비 종교 집단 간부과 친모 등이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 가운데 추가 취재 결과 진돗개 숭배단체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개 우상숭배 실태가 폭로됐다.
[데스크시선] 자기사랑의 덫을 피해야"마치 자기는 영적인 세계를 통달하고 있다는 듯이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고 큰 소리치는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 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