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에게 예수를 따르는 모범을 보이고 훈련시키는 교회에 자연히 교인들의 출석률이 높기 마련입니다. 그외 교인들의 출석률이 높은 교회에는 그럴만한 다섯 가지의 이유가 있다는데요.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하여 나온 결과를 알아보겠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10월5일(수) 제10회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를 안산시 보성전통종합시장에서 진행했다.
한국민중신학회는 10월13일(목)-14일(금)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백석관 4101호(서울 수유리)에서 제12차 민중-달릿 신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정의와 평화: 신앙적, 신학적 함의"(Justice and Peace: Implications on Faith and Theology)이다.
기독인문학연구원이 '구약성서와 고대근동' 강좌를 개설한다. 강좌는 10월10일부터 2017년 1월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2시에 연구원 역삼동 강의실에서 15주간 계속된다.
지도자가 자신의 실수에 대해 사과한다고 해서 지도력이 완전히 망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진심어린 사과를 할 때 그 지도력을 회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심이 실리지 않은 사과는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려는 시도일 수 있는데요. 목회자들이 늘어놓는 최악의 사과 5가지를 꼽았습니다.
북한 풍계리의 핵실험으로, 경주의 지진으로 한반도가 흔들렸다. 삶의 터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불안의 와중에도 기득권층은 그들만의 리그를 위해 바벨탑을 쌓기에 여념이 없다. 삶의 터는 정의와 평화가 기반이 될 때 안정되지만 남한이나 북한의 기득권층은 그들로 인해 사회적 지진이 벌어질 것을 염려하지 않고 있다.
과거의 잘못에 대해 어떻게 배상하면 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빌리 그래함 목사는 "과거의 잘못에 대해 배상하는 일은 아무리 늦었더라도 상관없다. 비록 피해를 당한 사람이 더 이상 곁에 있지 않다 해도 말이다"라고 답했는데요.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일에 있어서 시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필자는 이 책을 통하여 동성애에 대한 바른 이해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통찰과 올바른 지식을 얻기를 바라며, 동성애에 집착하거나 경향성으로 인해 방황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탈동성애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관용," "다양성," "포용성" 등을 문화적 덕목으로 숭상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상대주의적인 개념이 널리 퍼지게 되면 훨씬 더 중요한 가치, 즉, 진리가 무시당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요. 예수 이외에 구원의 길이 있다는 다원주의적 주장에 어떻게 반박해야 할까요?
샬롬나비는 개천절을 맞아 논평을 발표하고, "개천절의 홍익이념이란 한반도에서 세계로 나아가 인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상이다. 오늘날 한국은 홍익이념에 근거하여 한반도를 통일하고 동북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하자"고 요청했다.
NCCK 화해통일위원회는 9월30일(금) 세계개혁교회연맹(WCRC)의 방북보고 기자회견을 기독교회관 701호에서 열었다.
NCCK 언론위원회는 영화 "자백"을 9월의 <(주목하는) 시선 2016>으로 선정했다.
한국YMCA전국연맹은 9월30일(금)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강제종료된 것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와 국회가 세월호 특별법을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일본 자살예방 단체인 '라이프링크'와 협력하여 자살자의 청년유가족들의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독교통일학회는 10월8일(토) 오전10시에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제15회 학술포럼 멘사토크 <남북관계 이대로 좋은가?>를 진행한다.
[전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924년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를 모체로 하여 출범한 이래 지난 100년간 교회의 일치와 협력을 추구하며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펼.. |
삼일교회는 올해 6대 담임목사를 위한 청빙위원회를 꾸렸습니다. 12년여 전 부임한 5대 담임 송태근 목사의 임기 만료가 2년 6개월 앞으로 다가왔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