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은 인류의 우주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수천억 개의 은하와 셀 수 없이 많은 행성들이 존재하는 우주의 모습은 더 이상 공상과학의 소재가 아니라 현대 과학이 제시하는 세계관이다. 이른바 우주 시대를 맞아 기독교 신학은 인류의 새로운 땅인 우주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으로 헌신해 온 안재웅 박사가 최근 열린 전국대회에서 재직기념패를 전달 받았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제25회 한국기독교신학대학원협의회(한기신협) 지역연합회 연차대회가 6일부터 7일까지 양 이틀간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습니다. 서울지역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새 시대 새 교회 새 목회를 지향하는 한기신협의 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25기 목사 환영식 겸 선후배 목사들과 깊이 있게 교제하는 장으로 마련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의 4단계 BK21 초연결 시대의 미래 종교 교육연구팀(팀장 임성욱 교수)이 최근미국 아이리프 신학대학원(Iliff School of Theology, 콜로라도 덴버)의 학장(Dean of the Faculty)이자 실천신학 교수인 이보영 박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가 지난 5월 28일 제120년차 정기총회 마지막 날 긴급동의안을 통해 '유신진화론'을 이단 사상으로 결의한 가운데 해당 결의를 둘러싸고 충분한 신학적 연구 검증과 절차 없이 급작스럽게 처리됐다는 점에서 절차적 타당성과 신중함이 부족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자신이 속한 교단의 '유신진화론' 이단 결의의 부당성을 호소하고 있는 서울신대 이신건 은퇴교수(조직신학)를 3일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한 카페에서 만났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종교법인 해산 요건을 강화하는 민법 개정안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한승훈 한국학중앙연구원 조교수는 「기독교사상」(2월호)에 실은 「정교분리의 두 가지 의미」라는 특집 글을 통해 헌법상 '정교분리' 개념이 오늘날 오해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AI가 인간을 위협할 것이라는 담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연세대학교 김학철 교수(기독교교양학)가 AI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신학적 관점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노숙인 제자 양성을 기반으로 한 노숙인학교 '옹달샘' 개원 등 노숙인 사역의 열매를 맺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권영종 목사(서울남노회)가 제110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선교위원회가 주관하고 이규남 장로(서울노회 보광동교회)가 후원하는 '특수선교 사례 발표회' 강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일본 최고재판소가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대한 해산명령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가장 많이 오용된 '신앙적 용어' 12개를 선정해 김교신의 이의제기에 비추어 분석하며 한국 개신교를 사상사적으로 고찰한 『신앙의 변증법』, 『공적 신앙의 윤리』, 『경계에 선 신앙』 등 총 세 권의 신간을 펴낸 이화여대 양현혜 교수를 이화여대 학관 8층 강의실에서 만나 저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가장 많이 오용된 '신앙적 용어' 12개를 선정해 김교신의 이의제기에 비추어 분석하며 한국 개신교를 사상사적으로 고찰한 『신앙의 변증법』, 『공적 신앙의 윤리』, 『경계에 선 신앙』 등 총 세 권의 신간을 펴낸 이화여대 양현혜 교수를 이화여대 학관 8층 강의실에서 만나 저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양 교수는 인터뷰에서 오늘날 한국교회가 사회적 공신력을 잃은 근본적인 이유 중의 하나로 오래 전 김교신이 이의제기를 했던 문제, 즉 기독교를 유용성의 가치로 판단하고 종교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가치 지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무속과 샤머니즘을 결코 이길 수 없다는 전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노회 간 교회 합병 과정에서 총회 재판국이 개입, 노회 고유 권한을 침해하는 성격의 판단을 내려 교회 간 다툼이 법적 분쟁으로 확산되고 있어 논란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진보 보수 교파를 초월해 주요 신학교 총학생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잇따라 성명을 발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구약성서의 대표적 여성 인물인 사라(Sarah)는 오랫동안 믿음이 부족하고 질투심이 많은 여성으로 이해되어 왔습니다. 특히 창세기 18장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웃은 사건은 사라를 불신앙의 인물로 규정하는 대표적인 근거로 사용되었는데요. 그러나 박지온 교수(한신대학교 초빙특강교수, 구약학)는 최근 「신학사상」에 발표한 「사라의 (비)웃음」이라는 논문에서 이러한 전통적 해석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라를 보다 주체적이고 신학적으로 중요한 인물로 재조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기용 목사) 제120년차 총회 마지막날인 28일 지난해 상정됐다가 부결된 바 있는 '유신진화론 이단 결의 청원'이 긴급동의로 상정돼 최종 통과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그날의 성서조선 4] 우리는 왜 남의 기독교를 부러워하는가"김교신이 살았던 시대의 조선은 식민지였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에 서 있는 나라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당시에는 외국에서 들어오는 책 한 .. |
CCM 프로듀서 신배호의 엽기적 감금폭행 행각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이 지점에서 신배호가 믿는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생각해